(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맛과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25. 13:45

홍익돈까스 가성비 좋은 곳이에요

너무 배부른곳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곳이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바로 홍익돈까스인데요.
모든 주문메뉴가 거인식단입니다.
하나갖고 2인 먹음 좋은 곳이지요.


홍익돈까스가성비 갑인 홍익돈까스입니다.



그런데도  저흰가서 3명인데 3인분시켰더니 역시나 남기고 왔어요.
매번 두 개만 시켜야지 하면서도
이 식탐을 어찌할까요?




홍익돈까스는 체인점이라 여러  곳에서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좋고 배고플 때
기절할 때까지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저흰 해물볶음우동,왕돈까스, 로스세트
이렇게 시켰는데 금액이 304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요즘 이정도에 이 금액이면 좋지 않나싶네요.



그리고 이곳은 갈 때마다 테이블이
꽉찹니다.
그런거보니 맛도 괜찮은 편이에요.
특히 저는 해물우동을 잘 시키는데요.
불맛이나면서 야채가 많아 좋아요.
해물은 딱히 거의 안보이는게 단점이지만
맛이 괜찮아서 시킵니다.



저번에 집에서 해물운동하려고 이것저것 사고 했더니 재료비만 2만원이 넘더라고요.
여기선 해물우동이 9500원이니
그냥 여기와서 먹기로 합니다.
빠방하게 배채우고나니
커피가 당깁니다.
여기도 자판기커피는 있어서 드실수
있어요.
전 그래도 집표가 맛있어서
집에와서
아이스커피 한 잔합니다.


오늘 휴일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보통 휴일에 무얼 드시나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11. 10:00

 

 

영통물회


어제 점심어 물회 생각나서 간집
물회를 아직 안드셨다는 분이 계셔서
우리는 그곳으로 고고씽

사실 나는 스테이크 자르려다
언제든 먹을수 있는 스테이크는
개별로가고
물회를 맛보이기로 했다.
근데 영통도 여러집있지만
딱 내취향인 곳은 없다.

어제 간 어사또? 이름이 어사로 시작한다.
이곳은 왕파리가 특히
많이 날려서 우리는 앉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쥔장이 파리를
잡아주어서
겨우 앉았다.

에효~파리는 미리 잡아야지
음식점에 파리라니.





세트가 있어 낚지랑 회 시키고
물회는 모듬물회시켰다.
아쉬운대로  먹을만했는데
뭔가 부족한 듯한 곳.

물회는 해삼이랑 전복이
더 올라가야한다.
개중 젤루 비싼걸 시켰다.
물회가 여러가진데 모듬 물회시켰다.

역시 아주 전문은 아니다.
그래도 살얼음 물회는 더워를
식히기에는 충분하다.

이렇게 배불리먹고  나서는데
이날은  종일 갈증이 나서
물만 마셨다.
덥기도하고 뭔가 짰나보다.


덥다고 어제 찬것만 먹어서 두통이
살짝나고  배도 살짝 아팠다.
그래서 저녁엔
포도만 먹었더니 속이 편해졌다.

이번년도 물회는 고만 먹어야겠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10. 19:52

오늘은 일찍부터 EXIT 예약해놔서 영통 메가박스로 9시도착 

10시 15분예매인데 두 여인네들은 아직은 안보이네요.

저는 메가박스에 일찍 도착해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누군가 왜 서로 따로 있냐고해서

보니 기다리던 한 여인은 저기 앞에서 저처럼 9시쯤 와서 있었고

책을 읽느라 열중하던 저는

그 여인네를 못보고 제시간만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영화를 끝내고 쇼핑을 하러 고고씽.

사실 저는 오늘 새벽까지 일이 있어서 잠을 한숨도 못자서 나가서 아침에 나갈까말까하다

그래도 약속이고 표도 끊어둔 상태에서 잘보긴했어요.

근데 확실히 피곤은 하네요.

체력이 딸리니 쇼핑도 피곤하고 관심이 사실상 예전처럼 마구 보지도 않고 왠지 피곤해서 

거의 잘 놀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눈치못채게 워낙 기초체력으로 맞장구치면서 즐겁게 놀긴 했어요.

오늘 회를 점심으로 먹고 설빙에서 민트초코도 먹으니 시원하니 맛있더라고요.

역시 설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빙수값이 사실 너무 오른듯해서 학생들은 부담이 가지 않을까싶을정도에요.

맛은 있지만서도요^^

 

 

 

 

역시 비쥬얼은 설빙.

영통쪽은 매장이 무지 커요.

근데도 완전 꽉꽉 들어찬 사람들~

저희는 쇼핑을 해야해서 더위만 식히고 다시 시간을 줄여야해서 

다시 백화점으로 고고씽입니다.

초코렛이 줄줄흐르고 연유까지 다 부어야 맛있어요.

민트 좋아하는 저는 역시 제가 주문해서 민트로 ㅋㅋ

메론 하나 더 주문하려고 하다가 모두 배부르다고해서 기냥 민트초코 하나만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었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분이 계신는데 ~

운동걱정을 산더미처럼^^

 

 

설빙 민트초코
설빙민트초코
설빙빙수

 

 

역시 여름엔 빙수입니다.

설빙빙수는 대부분 다 맛있는 듯해요.

이번 여름엔 자주 가지 못했어요.

오늘은 겨우 두번째네요.

예전같은 더 뻔질나게 갔을텐데 말인데요.

ㅎㅎㅎ

맛있고 시원하게 먹은 설빙민트초코 전 산뜻하니 맛있네요.~

설빙에서는 딸기빙수와 메론빙수,민트초코를 먹는 편인데 이웃님들은

설빙에 있는 빙수 중 어떤 빙수를 좋아하시나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7. 21:39

정말 영혼이 털리는 더위입니다.

혼이 나가거든요.

가득이나 땀을 흘리는 요즘이라 탈수걸릴까봐 밖에서는 커피도 못마시니

정신이 희미해지는 것 같고요.

오자마자 마시는 아이스커피 한 잔 !!

 

풍부한 크레마의 아이스커피

 

집에오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행복한 저입니다.

아이들이 제습절전으로 해놨네요.더운데~

냉방 24로 바로 고고씽 에어컨가동시킵니다.

엄씨는 이제와서 덥단다 아그들아~

딸스가 눈치있게 아이스커피를 한 잔 콜하네요.당근이지!!

폭염때문에 자유스럽게 마시지도 못하는 아이스커피.

그런데 딸스가 오늘 미끄러졌대요.

 

욕실에 물기 없을텐데했더니 자기발을 닦고 나왔는데 자기발이 미끄러졌다고

ㅋㅋㅋ

발을 닦고 나와야지

다행히 부은것 같지는 않아요.

당분간 조심하라고 했어요.

이제 살것 같아요.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매매들이 난리네요.~

요즘 안들린다했더니 이제는 죽어라 우는 매미들.

그런데 이상하게 안들릴 때보다는 안심이 돼요.

오늘 뉴스보니 사건사고가 왜이리 끔찍합니까?

정말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하는지 마음속에 메세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시기같습니다.

너무 과격하고 참을성 없으며 너무 무모한 자들의 광란한 질주속에 저는 요즘 한숨이 쉬어집니다.

제가 요즘 읽은 책(침묵예찬에 나오는 ) 이런 문구를 소개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자연은 말이 없다. 그러나 우리들 의식의 침묵 속에  그 메세지가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4. 19:12

애 학원 데려다주면서 스벅 들렀어요.
정말 들어오는데 시원한 공기가 가득.
나가기가 싫은 거에요.
어쩜 이리 시원한지요~
스타벅스는 이 시간에도 꽉 찼어요.
휴일이라 그런가요?

많은 남녀가 자리잡고 있네요
나가기는 싫고 밥때는 다가오고
삼식이들이 있으니
급 우울해지네요^^
에효~
알아서들 묵어라고 외치고 싶지만
기냥 들어가요.




클라우드 치즈케이크
그린티푸라푸치노
패션 탱고 tea 레몬레이드



푸라푸치노가 더울 땐 최고죠~
속까지 시원하지요~
전 배불러서 마시지 않았지만
색이 시원하고 맛도 좋은
음료에요.
다만 패션 탱고 tea 레몬레이드는
조금 시대요.
달고 신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림이 에스프레소휘핑이라
맛있어요.
크림은 듬뿍 얹어 먹는걸 저도
좋아해요^^



크라우드 치즈케이크는 스벅이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항상 여기오면 자주 먹게 되네요^^



스벅이 더 가까이에 있음 좋은데
이디야만 가까이 있네요.
근처 이디야는  협소해서
오래있기도 그렇고 자리는 스벅이
훨씬 편한 것 같지요^^

이번에 시원한 유리잔이 나왔네요.
예뻐서 하나살까?~하고 보니
금액이 후덜덜 27000원이나 하네요.

너무 예쁜데 너무 먼 거리감
진짜 예쁘긴하네요.^^
단가를 조금 조정하면 좋을듯한데
그점이 아쉽네요^^



이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2. 16:19

오늘은 카페 투어를 두 군데나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브런치 카페를 좀 먼 곳으로 다녀왔어요.전원이 아주 넓은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긴후

수원 서천카페롤 넘어갔습니다.

서천카페는 그리 큰 곳은 아니지만 별관이 또 따로 있기 때문에 작다 할수도 없어요.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란 생각을 했어요.

따뜻하고 소박하면서 아담한 느낌의 빈티지

슬레트 지붕으로 얹어진 느낌의 빈티지인데 아주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만 사람이 많고 자리는 불편해요.오래 앉아있기는 그렇습니다.

전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데 여긴 아줌마부대가 많네요.

크라샹이랑 하트모양의 빵이 맛있어요.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아인슈패너 라떼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다 맛있어요.

음식은 괜찮아요.

카페 분위기도 좋고 이국적인 느낌과 향토적인 느낌이 같이 공존하는 곳이라 

색다르긴해요.

빈티지하면서도 정감가는 곳이에요.

다만 오래있기는 사람이 많아서 불편한 곳이기도 해요.

끊임없이 사람이 밀려오는 곳은 저에게 불편한 곳이기도 하죠~

그만큼 인지도 있는 곳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카페는 역시 쉴 수 있는 곳이라야 합니다.

 

 

영통카페 추천
서천카페

 

특히 슬레트느낌의 지붕은 빈티지해서 좋았어요.

얼그레이 롤케이크도 괜찮았어요.

오늘 두 군데 다녀온 곳 중 한 곳을 보여드렸는데요.

영통에서는 좀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평일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고 하네요.

한 번쯤 다녀갈만한 곳이라 소개시켜드려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31. 18:13

저희집은 야채를 많이 넣어먹는 삼선짜짱을 좋아해요.

특히 옆지기가 아주 좋아해서 안할수가 없지요~

춘장만 사다가 해먹으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맛난 삼선짜장을 만들 수 있어요.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동면 사다가 짜장면 해드셔도 됩니다.

 삼선짜장 만들기

 

재료(4인기준)

새우 큰거 15마리 ,양파 큰거 2개,양배추 3/1 (한통중간기준),파 큰거 1개,춘장 200g,황설탕 한스푼 ,

물 종이컵 두 컵기준, 녹말가구 2스푼,돼지고기 살코기로만 파는것 400g 정도

 

저녁메뉴 삼선짜장

 

  • 먼저 팬에 기름을 두 스푼 두른후 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들어주어요.
  • 그런다음 썰어놓은 양파를 넣어요.
  • 고기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 고기가 익어갈쯔음 양배추를 넣고 볶습니다.
  • 새우를 넣어줍니다.큰 새우를 쓰는 이유는 익으면 너무 작아져서 식감이 별로여서에요.
  • 녹말가루를 물에 개어 넣어요.
  • 춘장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 설탕을 넣어서 조금더 끓여줍니다.
  • 고기가 익고 양배추가 어느정도 익으면 끝이랍니다.

 

 

맛있게 갓지은 콩밥에 짜장밥 저녁메뉴로 어떠신가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7. 11:05

라떼와 초코쿠키

 

 

오늘도 푹푹 찝니다.

수건이 하도 나와서 어제 다 건조로 말려서 넣느라 잠을 좀 늦게 잤는데도 

더워서 눈은 일찍 떠 졌네요.

쟁일 에어컨 틀어도 건강엔 별로일 것 같아서 제습이랑 번갈아 트는데

선선한 가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오늘은 우유가 조금 남아서 다뜻한 라떼와 어제 이디야에서 사온 쿠기로 아침겸 대신해요.

너무 덥다고 찬것만 마시면 안될것 같기에 속을 달래는 의미로 따뜻한 커피로 했어요.

어제도 하루쟁일 찬 것만 마신 것 같거든요.

 

그런데 기계도 여름을 타나봐요.

오늘 아침 커피 내리는데 왠지 부글거리는 느낌이 나요.

기계 자체는 뜨겁지 않은데 ...

그래서 라떼거품이 좀 부실하네요.

원래는 풍성한 거품인데 말입니다.

아니면 우유가 양이 적었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우유양같기도 하긴 합니다.

이따 다시 사와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겠어요.

 

이웃님들 주말이네요.

오전에 브런치 약속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초상이 갑자기 난곳이 있어

급하게 가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뤄졌어요.

음..오믈렛 먹을려다 이렇게 오믈렛대신 쿠키라니...에고고,

아쉬운대로 가볍게 먹는 아점입니다.

 

'맛과 일상이야기 > 이러쿵저러쿵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벼락에 난 가지가 예뻐서  (8) 2019.10.06
영혼이 털리는 더위  (15) 2019.08.07
CU편의점 탐방  (2) 2019.07.26
비오는 날 출근준비  (0) 2019.07.26
비오는 날  (2) 2019.07.24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6. 22:54

카페 탐방후 들른 CU편의점 

 

 

새롭게 생긴 편의점인데 한 쪽에는 빨래방을 겸하고 있더라고요.

요즘 빨래방이 대세긴 한가 봅니다.

새롭게 생긴 편의점이니 뭔가 새로운 상품들이 있을거란 기대심리에 

가보았답니다.

저는 편의점 탐방을 즐기는데요.

다른 곳에 없는 것들이 있으면 더 즐겁더라고요.

관심있는 것들은 찍어봤어요.

 

 

스윗연유밀크티,블랙슈가밀크티

 

요즘 블랙슈가 대세

은근 맛있는 블랙슈거에요.

 

 

커피빈카페라떼,커피빈바닐라라떼

 

 

커피빈 커피는 구수하니 맛있다고 알려져있지요.

요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이제 한두번 가면 다 맛보게 될것들이긴 해요^^

 

브라운슈가라떼,브라운슈가밀크티
치즈돈가스

 

 

치즈가 들어간 도시락이 아주 맛있어보여요,

집에 사둔 치즈 돈까스가 있어서 이건 생략했지만 맛은 있어보입니다.

제주말차라떼 눈에 딱 들어오는 말차에요.

워낙 좋아하는데 100% 말차라니 아주 행복한 아이템이네요.

 

 

제주 말차라떼

 

 

마침 2+1 행사를 하고 있어서 바로 겟했지요.

집에 와서 먹어본 결과 맛은 진한데 씁쓸한 맛은 없고 달기만해서 좀 아쉽습니다.

이건 그래서 생각중...

 

 

제주말차라떼

 

 

그외 새로운 과자들~

오징어다리,졸병이 짜파게티가 나왔네요.왠지 맛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구운치즈와 오란다도 과자로 나오다니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오징어다리
쫄병과자 짜파게티맛
구운치즈
오란다

 

앞으로 종종이용할 것 같은 편의점입니다.

이건 제가 다 고르고 말차를 사려고 하는데 쥔장께서 커피를 뽑아주셨네요.

에고~이런 서비스라니,카페서 커피 마시고 왔다는 말은 못하겠고 나중 마시자하고 일단 받아왔는데

맛이 제법 괜찮네요.

커피애호가인데 편의점 커피가 이리 구수한가 싶네요~무시할게 아니에요.

가끔 마셔도 되겠어요.^^

이상 편의점 탐방 끝입니다.

 

 

CU커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6. 09:01
티스토리 모바일은 이상하다
내가 이미지를 넣지 않았는데도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게다가 저번에 포스팅 쓴 비오는 날은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해물탕이미지라니
내 감성이 마구 짓눌러진 느낌이다


그리고 pc에서 쓴 글을 모바일로
수정가능하게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 가능한건가?

이건 기본적인 기능들인데 참불편하다.
블로그들의 불편을 생각해서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지금  이미지없이 올릴건데 어떤 이미지가
들어갈지 나도 모르겠다.


비가 제법 오는 날이라 아침엔 출근이
싫어졌다.
그래도 일어나 씻고 드라이로 긴 웨이브 머리를 말리고 우산을 큰걸 쓸까?
작은 3단우산을 쓸까 고민하다 작은걸
선택한다.

나오면서 집이 날이 흐리니 어두워서
스탠드를 켜놓을까?끌까?하다
켜놓고 제습기능도 3시간 예약을 켜두고 나왔다.

집에가면 뽀송하겠지~
출근준비 끝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