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3. 21:37
어제 훌랄라에서 치킨시키고 진짜
너무 많이 먹었네요.
너무 맛있어서 진짜 많이 먹은 듯해요.
제가 훌랄라 치킨은 다 좋아해요.
담백하니 맛있어요.
치즈가 들어간 치킨과 갈릭바베큐도
맛있고요.
양도 많네요.
치킨을 사랑해서 자주 먹는데
훌랄라가 최고인 듯 합니다.
비비큐는 맛있는데 기름이 너무 많고
교촌은 요즘 너무 뻑뻑하고 고기가
질기고요.
저번에 교촌시켰다가 고기 질겨서
거의 못먹었네요.
물론 지점마다 다를수도 있어요.
어떤 치킨 을 선호하시나요?
ㅎㅎㅎ
떡이 거의 들어가 더 맛있는 훌랄라치킨
오늘도 역시 훌랄라.
실패하지 않는 치킨집.
치킨집은 진짜 치킨이 맛있어야 합니다.
사이드메뉴 먹으러가는 건 아니니까요.
옆지기가 항상 먼저 가자하는데
어제는 날 더워서 칭색
생각나 제가 먼저
가자했네요.
"그러면 정말?"
하고 신나하는 청년같은
옆지기..
초복 맛있게 먹은 치킨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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