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6. 22:32
담벼락에 난 가지발견
보라색이 예쁘다
진한 결을 따라 보라로 물들인게 왜이리 구색이 맞는
지 ,자연의 색만큼 아름다운게 있을까싶다.
운좋게 가지가 매달려있다.
이제 갓 태어난 아기가지가 어른가지가 되기위해 열
심히 매달려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 어예쁘다.
가지야,무럭무럭 잘 크거라~
다시보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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