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5. 20:37
어릴적 불량식품 몰래먹던 기억
고집셌던 저
지금도 셉니다.
ㅎㅎㅎ
한글날 민속촌 갔더니
언니가 중간에 사라져서 한동안 안왔어요.
그래서 찾으러 갈려고 일어섰더니
이 쫀득이 연탄불에 구워가져온다고
그랬다네요.
왜케 웃겨!!!
근데 맛있네요.
전부 웃으면서 즐겁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민속촌에 행사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예전 민속촌만 생각했는데
훨씬 에버랜드보다 다채롭고
볼거 많다 생각이 들어요.
단 장터밥들이 별로 예전만
못해서 그거 아쉬워요.
식사는 좀더 푸짐하고 맛있음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간 민속촌은
입장료가 자유이용권수준으로
올라서 놀랐지만
괜찮았고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한번더
가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고집셌던 저
지금도 셉니다.
ㅎㅎㅎ
한글날 민속촌 갔더니
언니가 중간에 사라져서 한동안 안왔어요.
그래서 찾으러 갈려고 일어섰더니
이 쫀득이 연탄불에 구워가져온다고
그랬다네요.
왜케 웃겨!!!
근데 맛있네요.
전부 웃으면서 즐겁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민속촌에 행사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예전 민속촌만 생각했는데
훨씬 에버랜드보다 다채롭고
볼거 많다 생각이 들어요.
단 장터밥들이 별로 예전만
못해서 그거 아쉬워요.
식사는 좀더 푸짐하고 맛있음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간 민속촌은
입장료가 자유이용권수준으로
올라서 놀랐지만
괜찮았고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한번더
가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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