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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05 삼겹살젤리 이런 것도 있다 13
  2. 2019.06.26 누룽지 간식 /이맛이야!! 8
  3. 2019.06.13 쥐포,추억의 간식거리 6
  4. 2019.05.17 고로케 복불복 2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 7. 5. 12:27

디담 삼겹살젤리입니다.젤리를 같이 일하는 분이
요렇게 딱 선물합니다.
젤리킬러가 일명 저의 별명입니다.
젤리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선물받은 삼겹살모양젤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진짜 비슷하게 이정도면 잘 만들었네요.
왠지 생삼겹같아 좀 손이 안가긴해요.

삼겹살모양젤리

삼겹살젤리


음 칼로리는 크기보다는 적당하게 나오네요.
110g이니 이정도 칼로는 젤리류에서는 흔합니다.


이 있는데 굽지마세요네요~ㅋ

누가 혹시 이걸 구워먹을까요?
세상 모를 일이 많으니 모르면 냉동실에 넣고 삼겹살이라
생각할 수가 있을까요?

젤리를 구우면 어떻게 될까요?
흐울거리며 녹다가 설거지 하기 힘들게 들러 붙을거
같아요.
그럼 완전 일이 생기는거지요~ㅋ

젤리
삼겹살젤리


그럴 일은 없어야겠어요.



젤리
삼겹살젤리


펙틴,구연산,자주색고구마색소,비타민C혼합제재,글리세린,딸기향 ,돼지,오징어함유 등이 들어갔어요.
젤리는 거의 비슷한성분이에요.
자주 먹음 안되고 줄여야하는데 잘 안되는 부분이네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정도나 2주에 한 번 먹으러 노력중입니다.


근데 이렇게 선물받음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되네요.
음,곤란하군,~오늘은 별수없이 삼겹살젤리를 먹어야겠어!!


삼겹살젤리
삼겹살젤리
젤리



핑계대며 삼겹살젤리를 맛봅니다^^
맛은 엄청 달고 쫀득하지 않아서 먹기는 편한데
중간에 먹는걸 포기했습기다.
일단 보통젤리보다 너무 달아서 진한 커피랑 마셔야해요.
진짜 삼겹살같은 것이 재미는 있지만 삽겹살은 아니란 말씀!! 호기심을 유발하기에는 충분한 삼겹살젤리지만
그정도로 족한 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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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26. 21:10


누룽지간식
여기꺼 맛있어서 비싸도 사옴.
일전에 한번 사보고 맛있고 고소해서
사오는 편입니다.
시중  마트에서는 안팔더라고요.
누룽지 좋아하는 저는
누룽지에다 자반 척 올려~
먹는걸 즐긴답니다.
이웃님들은 어떤 간식을
즐기시나요?




군것질로 그만인 현미
누룽지간식
음청 꼬셔요~ㅎ


낼 쉬는 날이라 주전부리 하려고
하나 더 사왔어요.^^
맛있쪄~~


요거슨 끓일려고 더불어  산
누룽지.
사실 기냥 먹어도 음청
꼬숩니다.



양도 많아서 4인식구
딱 좋아요.
막창 사둔게 있어서
마늘이랑 막창 구워서
누룽에 척 올려먹음
내가 미쵸~~



저의 개인적인 음식취향인데요.
아주 즐긴답니다.



오자마자 더워서 씻고
써큘앞에 커피,현미 누룽지
대령^^

이제 휴식 취하며 누룽지 냥냠
먹고 있어요^^
어릴적 입맛 그대로의 누룽지 취향
20년지기 새우깡도 내친구입니다.
새우깡은 와인.
누룽지는 커피^^
독특한 취향일까요?
이웃님들은 어떤 간식꺼리를
선호하시나요?~
서로 얘기해보면 재밌을긧 같아요.
편한 밤되세요~


댓글,공감 감시합니다.
회원가입을 안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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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13. 00:55


쥐포를 샀습니다.
오늘 퇴근히는데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섰네요.
기냥 무심코 지나치려다가 눈에 띈 쥐포


어릴적 진짜 좋아라해서 많이 먹던 쥐포.
이게 얼마만인가?
겉으로 보기에 깨끗해보이고 비린냄새도
안난다고 해서 6개 들어있는 쥐포를
샀어요.


저녁에 할일도 있는데 이거 뜯으며 일하면
졸음도 쫓아질까봐 일단 두 개를 구워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두텁고 맛나보여요.
집에 와서 후라이팬에 구워봤습니다.
인덕션이라 직접 가스불에 굽는것보다
맛은 덜하디만 오랫만에 뜯어보는 쥐포입니다.





먹거리가 풍부해져서 제 입맛이
변한 건지는 몰라도 역시 옛날맛은 아닙니다.
이걸 연탄불에 구워야 맛이 있었을까요?
아무래도 그래도 맛이 더한건지
뜯기는 했어요.
아~옛 맛이  그리워집니다.^^






먹기좋게 자르고요.살짝 더 구워줍니다.
치맥하려고 했는데  낼 병원에 엄마보러
일찍 가기로해서 참습니다.




오늘은 또  이렇게 추억의 쥐포도
먹어보네요.
ㅎㅎㅎ
이웃님들 ,편한 밤 되시고 또 뵈어요^^


 

갑자기 떠올려지는 추억의 간식거리들 ~

이제 어디서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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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7. 13:33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좋네요.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올 것 같아요.

집안 온도가 오늘 보니 27도 더라구요.

이런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하는 기온입니다.

둘째는 벌써 선풍기를 틀고 사네요.

ㅎㅎㅎ

어제 퇴근하면서 사온 고로케

집 근처에 고로케 가게가 생겼거든요.

고로케 전문가게라 관심이 갔던 차였어요.

그래서 고로케 몇 개를 사왔어요.

피자랑 모짜렐라를 사왔어요.

 

 

이름이 심봉사 고로케네요.

이름도 지금 알았어요.

왜 심봉살까요?

고로케는 비싸던걸요.

ㅎㅎㅎ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어요.

전 모짜렐라를 먹고 싶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통통한게 모짜렐라 같아서 그걸 골랐거든요.

그런데 아뿔싸 먹어보니 피자더라고요.

사실 커다란 도우가 있는 피자말고는 다른 피자는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피자가 걸렸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에는 반드시 모짜렐라를 고르려고 벼르다 드뎌 골랐지요.

모짜렐라이기를 바라면서 조글 덜 통통한 걸 골랐어요.

그럼 당연히 모짜렐라여야 하는 거지요.

이걸 다 잘라볼수도 없고 잘라서 피자라고 하면 안 먹을수도 없고 

해서 일단은 복불복이라도 다시 골라보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아예 다 모짜렐라로 사올껄하다가다 애들이 좋아하는지라 

어쩔수도 없고.이런 많이 사왔는데 가게에서 표시를 안해주니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이럴땐 다음부터 매직으로 표시좀 부탁해야겠어요.

그래야 이런 불상사가 없지요.

결국 2번 째의 선택에도 실패를 하니 오기가 발동을 합니다.

그래 아직 4개중에 표시 안나면서 모짜렐라를 고를 방도를 생각해보자

 

 

 

 

 

결국 고안해낸 방법이 젓가락으로 찔러보자입니다.

젓가락이 구멍이 제일 작아서 아무래도 적합하지 않나 싶어요.

피자는 반드시 묻어나올 것이므로 이게 가장 표시 안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피자는 묻어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진작 이렇게 할 껄했어요.진즉 방법을 생각해볼껄 말입니다.

재미있나? 하고 복불복 한 것도 아니에요.

괜시리 복불복 하니까 배만 부르고 맥이 빠지네요.

한 입 물을 때마다 긴장도 되고 말입니다.

아침부터 고로케 두 개나 먹었더니 에~휴 배가 부르네요.

점심겸 아점 먹은걸루 쳐야하는데 아 ,너무 느끼하네요.

라면이 마구 생각나서 어쩔까하고 있어요.

이런 이런 어쩔까요?

정말 고민되는 하루네요. 라면의 얼큰한 국물이 정말 땡기네요.

고로케만 맛없던 것은 아닌데 아휴~기름이 너무 많네요.

속이 다 느글거려요.

라면좀 줄여볼까하는데 정말 안되는걸까요?

결국 하나를 끓이는 중입니다.

계속 속이 뒤집히니 안되겠어요.

오늘 식사들은 하셨나요?

점심시간이네요.맛았게들 드시고 오늘 

불금이니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그럼 또 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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