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6. 23:07
a loaf slice piece 는 안지 8개월정도 같아요.
처음 세워질때 간것 같은데 벌써 많이 지나갔네요.
정원카페라고 생각하심 좋을것 같아요.
정원과 빈티지가 어우러진 카페로 빵도,디저트도 커피도 같이 파는 곳이랍니다.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본관도 계단으로 2층까지
연결되어 있고 별관도 있는데, 거기선 에전엔 빵을 만드는 체험을 한곳으로
기억해요.
하나,하나 신경쓴 곳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 화장실도 빈티지로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특히 수전이 아주 엔틱하고 예쁘더라고요.
커피를 들고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모르는 꽃인데 특이해서 찍어봤어요.
카페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바닥의 돌하나도 디자인이
되어있는 에쁜 돌이에요.
내부에요.
실내조경이 너무 예쁘고
다 살아있는데 싱싱해요.
공기가 얼마나 맑은지 막힌 코가
뻥뚫렸네요.
이런 빈티지테이블
정말 예쁘지요?
오리지널엔틱느낌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문과 유리도 평범하지 않아요.
맛난 빵과 음료주문
말차라떼,아메리카노,얼그레이
빵은 누룽지빵과 식빵요.
저는 몇 번 온곳이라 일행은
처음와서 엉덩이 못붙이고 구경하기
바쁘더라고요
ㅎㅎㅎ
요즘은 평일인데도 살짝 사람들이 많아요.
휴일엔 가시지 마세요.~
사람 너무 많아요.
평일엔 편안하게 힐링되는 곳이라
추천해봅니다.
자주가는 카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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