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티스토리는 다음 검색 유입이 많다고 들었어요.

근데 저는 왜 다음 검색이 초토화인지 모르겠네요.

글도 꾸준히 쓰는 편인데 다음검색유입을 보니 오늘도 0입니다.

다음에도 제티스토리가 검색이 됩니다.

그런데 유입이 전혀 안되네요.~

가끔 반짝이며 들어올 때도 있지만 사실상 0이라고 봐야합니다.

잡블로그라 노출을 안시켜주는 것도 같고.

이렇게도 안들어올수 있는지 싶은데 다른 포털사이트는 다 검색이 됩니다.

네이버유입이 제일 많고 구글도 어느 정도 있고요.

오늘 유입량이 무척 적네요.

꾸준히 일정량을 유지하면 좋겠는데 들쑥 날쑥이에요.

에효~

쉬운건 하나 없구료.

왜 다음 검색은 안되는걸까요?

다음이 티스토리는 제일 크다는데 검색이 안돼 속상하네요.

언제쯤 꾸준히 유지하면서 들어올란지요~

그리고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오늘부터 드뎌 애드센스 광고를 다시 거재할수 있게 되었네요

제 폰이 좀 오래되서 뜨거워지면서 버튼들이 마구 움직이거든요.

그 때 제 광고가 스스로 클릭된 경우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어케해서 pc는 자기광고 클릭방지를 해두었는데 문제는 핸드폰이죠.

마구 지멋대로 움직이는 건 핸드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폰은 pc 크롬에서만 클릭방지 확장프로그램이 없더라고요.

혹시 알고 계신분들은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폰 바꾸면 할일이 너무 많아서 심란한데 또 지멋대로 클릭되면 안될것 같기에 조만간 바
꾸긴 해야할것 같아요.

노후인것 같은데 외관은 멀쩡한데 일단 밧데리를 바꿔볼까요?

밧데리도 노후가 된다고 하니 일단 목요일날 밧데리교체를 해볼까해요.

저는 폰을 컴대용으로 써서 폰을 바꿀때는 정말 모든 앱과 자료들 ,스케즐들을 다시 세팅해야해서

무섭습니다.

밧데리교체로 일단 제 폰이 안정화되면 좋겠네요.

그래 폰 밧데리도 바꾸고, 꾸준히 하면 되것지 합니다.

아닌가?

ㅋㅋㅋ

포기란 없다입니다.

제가 끈기 하나는 짱입니다.

요즘 진짜 습해요.

그래서 몸이 축축 늘어지게 되니 아이스 커피를 더 찾게 됩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는 일과는 에어컨 제습기능을 켜는 것입니다.

제습기도 따로 있긴 한데 그건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쓰기가 힘들어요.

급하게 운동화를 말리거나 할때는 2시간이면 말리니 유용하긴 합니다.

그외에는 에어컨 제습기능이 그리 차가운 공기도 아니고 딱 좋아요.

위니아 에어컨으로 에너지 효율등급이 1등급이라서 작년에 샀어요.

가성비좋고 디자인도 예쁘더군요.

작년 신상이었고 골드프레임이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둘레바람이라는 기능과 웬만한 기능 다있고 공기청정과 제습기능까지 있는데 

한 달 전기료도 저렴하다고 해요.

여름 에어컨 활용,에어컨 제습기능 좋아요

담달에 전기료 나오면 알겠지만 저희가 기존에 쓰던건 캐리어였는데 오래되서 전기료가 많이 나와 처분했어요

오래된 가전일수록 전기료를 많이 먹는다고 해요.

기능이 많긴 한데 지금은 둘레바람이랑 송풍,냉방 제습정도 쓰고 있어요.

나중 공기청정 기능도 쓰고 싶지만 공기청정기가 3대나 있어서 굳이 따로 틀진 않았어요.

이렇게 절전 제습으로 틀어놓고 있어요.

여름에는 어쩔수 없이 전기료는 생각 못하고 있어요.

담달 위니아 에어컨 전기료 공개할게요.

둘째가 특히 너무 더위를 타서 기절할 지경이에요.

저는 괜찮은데 본인은 덥다고 난리니 저도 힘드네요.

그래서 이렇게 선선하니 제습으로 틀어두면 선풍기 바람도 더 시원하고 

저는 좋던데 이웃님들은 에어컨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에어컨 더 좋은 활용팁 알고 싶네요~

정보 공유해요^^

친정 엄마네 갔더니 살구가 앞마당에 한 그루 있는데 땄다네요.

오빠들이 한 바구니씩 가져가고 조금 남았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조금 가져왔는데 하나 남은 살구를 마지막으로 아쉬워서 찍어봤어요.

살구의 효능

살구는 야맹증에 좋다네요.

또한 진해,거담 효능이 있어 해소 ,천식,기관지염,급성간염 등에 약으로 쓰이기도 한다고 해요.

살구는 피부미용에도 좋아 기미,주근깨에도 좋다는데 저도 처음 알았네요.

정보는 네이버백과를 참조했어요.

먹기만해도 이뻐지는 살구네요.~

노란빛이 예쁜 살구

건강에도 좋다니 가끔은 먹어줘야겠는데

시중에서는 자주 볼수가 없어요.

크기는 작은데 달고 시고 그런 맛이에요.

저는 신것을 잘먹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엄마는 시다고 안드세요.~

건강에 좋은 건 엄마는 왜 안드시는지.

신것도 비타민이 풍부한데 말입니다.

저희엄마는 진짜 편식이 은근 심하세요~

노오란 빛이 예쁜 살구 좋아하시나요?

쟈스민차는 자주 마시는 차이긴 합니다.

차는 골고루 마시는 편인데 아무래도 기름기있는 음식을 싫어하다보니

고기음식할 때 특히 더 마시게 되는 차라지요.~

자기전 차를 미리 준비합니다.

그리고 1200ml정도 되는데 다 마시면 다시 갈면 된답니다.

티인퓨저가 딱 그 정도 양에 좋더라고요.

하우스모양의 인퓨저가 예뻐요.

다행히도 정수기 뜨거운물이 1200ml는 감당을 하네요.

이렇게 많이는 잘 안따라봤는데 이번에 데려온 이 눈금내열포트가

차를 마시기에 적당하니 양도 좋고

눈금도 있어서 좋은데 가성비도 너무 좋아서 얼릉 데려왔지요.~

차 뿐만아니라 물에다 레몬 썰어놓고 레몬수를 마시기에도 떡 적당한 양의 포트라서

너무 잘쓰고 있어요.^^

이렇게 가득 채워놓으면 담날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요.

얼음 동동 띄워마시고 출근하지요.~

오늘은 일을 좀 많이해서 피곤하네요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어요.

더러운 꼴은 또 못보니 어쩌것어요~ㅎ

예전에 홍대에 갔었는데 홍차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홍차를 골고루 마시고 싶어서 간적이 있어요

그런데 주인장 얘기가 차를 생활화하면 확실히 10년이상 

젊어보인다고 해요.

카페에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분보면 딱 알아맞힐수 있다고 하시네요~ㅋ

또 이런 장점이 있어요.

저는 항상 차를 매일 마십니다.

기냥 생활화되어 있어서 이렇게 두고 몇가지 종류를 마시곤해요

그러다 보니 딸도 저를 닮아가네요.

어느순간부터 차를 같이 마시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딸을 위한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차를 주고 꽃차도 자주 줍니다.

딸은 둥글레차랑 녹차를 좋아하네요.~

전 홍차를 무지 좋아하구요.

요즘은 쟈스민꽃차가 향이 너무 좋아서 자주 마시는 편인데요.

쟈스민차는 

은은한 향이 좋은 차에요.

또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풀기에 좋은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하거나 우울할 때 마셔보세요.~한결 기분이 좋아지실거에요.

항암작용과 면역체계향상에 도움을 주는 쟈스민차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카테킨이 

풍부하답니다.

그래서 면역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혈액순환개선에 도움을 주며 고지혈증,고혈압등 심혈관 질환의 성인벼예방과

개선에 좋다고 하니 

하루 2잔정도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빈속에 마시면 위장장애가 올수도 있으니 공복에는 마시지 마세요.

식후 2시간 뒤에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종류별로 구매하는 편이라 집에 차가 항상 넘친답니다.

티팟에는 딸을 위한 차를 준비해줍니다.

그러면 알아서 향을 맡고 마시더라고요.

물을 잘 안마시는 딸이 그래도 티를 마시니 그나마 좀 낫긴합니다.

티를 생활화하면서 좋은 점은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촉촉하다는 겁니다.

차잎이 피를 맑게 해주는 장점도 있어서 그런지 피부도 맑아지지요.

그래서 더욱 차는 예로부터 모든 이로부터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차는

몸에 좋은 차,나에게 맞는 차를 잘 선별해서 마시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일단은 카페인이 있는 차는 하루 두 잔이나 약하게 중화시켜 마셔주면 좋구요.

녹차는 몸이 찬 사람이 많이 마시면 않좋다고 하니 하루 2 잔이 적당하고요.

홍차는 

찻잎을 발효시켜 마시는 대중적인 차인데 중국에서 만들어졌지요.

홍차는 폴리페놀과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서 지방분해와 항산화효과가 있어요.

또한 카페인도 있어서 피로를 해소하거나 정신을 집중하는데 효과가 있지요~

또한 폴리페놀은 당뇨를 예방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또한 동맥경화,심장질환,뇌졸증 등을 예방해주고 변비,설사,향균기능이 있다니 

제가 홍차를 마시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카페인성분이 있다는 것이 걸리는데요.

그래도 커피의 40%의 함량이기 때문에 부담이 살짝쿵 덜되지요.~

이웃님들 차를 생활화해보아요.

하루에 한 잔 어떠세요?

긴 방학이 시작되고 아이들 먹거리에 고심입니다ㅣ

에고고,

간식도 일일이 챙겨야하니까요.

마침 옥수수를 쪄 놓은게 있어서 버터에 구운 옥수수를 만들어 주었어요

방학 중 아이들 간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날이 더운게 웬수죠~~

에어컨 틀고 굽습니다.

어미도 살고 보자하면서요~

얼은 버터를 한 스푼 정도의 양을 센불에 녹인다.

간장 한 스푼을 바로 넣는다.

설탕 티스푼으로 한 스푼을 같이 섞어준다.

치킨스톡을 티스푼으로 한 스푼을 넣는다 

그런 다음 삶은 옥수수를 굴리면서 겉이 약간 탄자국이 조금 날정도로 

굴러주면 끝!!

옥수수는 미리 쪄서 냉동실에 바로 넣고 전자렌지에 돌림

그래도 그맛을 느낄수 있어요

저도 지금 10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두었네요.

방학은 길고 아이들 먹거리는 챙겨야하니 냉동실이 꽉꽉 차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그외에도 닭다리찜,김치전,감자전,떢뽁이 등이 있긴 한데 

매번 같은거 해주니 질려라해서 조금 더 연구를 해봐야 겠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버터 간장 옥수수구이 어떤가요?

 

와~오늘 정말 덥네요. 온도가 34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집안온도도 와보니 30도를 육박해요.

오자마자 환기시키고 에어컨 가동시켰어요.

그리고 에어써큘레이터 같이 이렇게 놓고 돌립니다.

에어컨만 돌릴 때마다 훨씬 더 시원하고 냉기가 회전이 되니 좋습니다.

 

 

 

고장나서 a/s 맡겼었는데 다행히도 어제 도착해서 작동이 잘됩니다.

360도로 좌우,상하 회전이 되니 아무래도 공기순환이 잘되서 훨씬 시원한가 봅니다.

특히 둘째방은 안쪽에 있어서 에어컨 열기가 가장 잘 닿지 않아서 

작년에 저도 구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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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풍기 역할도 되면서 써큘레이터다보니 에어컨 틀면 또 이렇게 

활용할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서큘이터를 하나 더 구입했다지요.

이건 높이가 낮아서 의자에 올려두었는데 저번에 산건 스탠드형으로 키가 커요.

에어컨효과를 최대로 높일 수 있어서 저는 에어서큘레이터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냉풍기 한 대,선풍기 두 대,에어써큘레이터 두 대,에어컨 

저희가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  지켜줄 가전 전사들이에요.

냉풍기도 추천입니다.

아주 시원해요

전 냉풍기 물을 새로 갈 때 기존 냉매팩 2개와 거기에 물을 적당히 채워넣고

미리 얼려둔 얼음을 같이 붓거든요.

그럼 정말 시원하답니다.

바람이 아주 시원해요

.그래서 냉풍기는 더위 많이 타는 둘째방에 있답니다.

여름엔 냉동실에 항상 얼음을 가득 채워놓곤 하지요.

이번에도 또 아이스몰드를 몇 개 더 사서 

더 많이 얼려두고 있어요.

 

 

 

 

 

 

한시간 안지나서 1도가 낮아지더니 지금은 28도네요.

더운 날은 아무래도 켜는게  스트레스 지수 낮추는 방법이에요.

낮에 이렇게 켜고 또 밤에 자기 전 숙면해야하니 몇 시간 켜둡니다.

에어컨을 켜고 자진 않아요.

수면 모드가 있긴한데 

그래도 그냥 끄고 자는 편이랍니다.

그럴때는 선풍기 수면모드를 틀어두면 아주 약해서 딱 좋아요.

이렇게 여름을 잘 나면 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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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초파리가 싫어요.

그래서 집에 음식찌꺼기를 안놔두려고 노력합니다.

과자 부스러기는 말도 안되고요.

그래서 수시로 청소기를 들고 다니면서 청소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어느날부터인가 초파리가 한 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주방도 샅샅이 뒤져보고 하는데도 원인이 없어요.

이상하다 했지요

쓰레기도 봉지에 한 번 더 싸서 버리는 편이라 나올리도 없고

요즘은 반만 차도 기냥 버리곤하는데 말입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 저희 딸이 

"엄마,초파리가 여기서 나와요"하는 거예요.

제가 초파리때문에 예민해진걸 알고 있었던 거죠~

이럴수가요~

바로 범인은 이거예요.

네스프레소 재활용팩이랍니다.

커피캡슐에서 초파리가 생기나 봅니다.

에효~니들 카페인도 먹니?

ㅎㅎㅎ

그래서 버려야 할것 같아 고객센타에 버리기전 전화를 했었죠.

그렇게 하랍니다

그걸 일일이 완전 깨끗이 다시 씻기엔 반쯤 쌓인데다 여름에는 걸어둘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겨울에는 재활용을 해도 아무래도 초파리가 많이 생기는 여름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꼭꼭 여며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에구구.유유히 날아다니는 초파리들 힘드네요.~

이제는 다시는 볼일이 없을거에요.

요즘 자주 생기는 초파리 네스프레소 재활용팩도 한 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