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써큘레이터 에어컨과 같이 가동시키니 더 시원해요.

 

와~오늘 정말 덥네요. 온도가 34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집안온도도 와보니 30도를 육박해요.

오자마자 환기시키고 에어컨 가동시켰어요.

그리고 에어써큘레이터 같이 이렇게 놓고 돌립니다.

에어컨만 돌릴 때마다 훨씬 더 시원하고 냉기가 회전이 되니 좋습니다.

 

 

 

고장나서 a/s 맡겼었는데 다행히도 어제 도착해서 작동이 잘됩니다.

360도로 좌우,상하 회전이 되니 아무래도 공기순환이 잘되서 훨씬 시원한가 봅니다.

특히 둘째방은 안쪽에 있어서 에어컨 열기가 가장 잘 닿지 않아서 

작년에 저도 구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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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풍기 역할도 되면서 써큘레이터다보니 에어컨 틀면 또 이렇게 

활용할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서큘이터를 하나 더 구입했다지요.

이건 높이가 낮아서 의자에 올려두었는데 저번에 산건 스탠드형으로 키가 커요.

에어컨효과를 최대로 높일 수 있어서 저는 에어서큘레이터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냉풍기 한 대,선풍기 두 대,에어써큘레이터 두 대,에어컨 

저희가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  지켜줄 가전 전사들이에요.

냉풍기도 추천입니다.

아주 시원해요

전 냉풍기 물을 새로 갈 때 기존 냉매팩 2개와 거기에 물을 적당히 채워넣고

미리 얼려둔 얼음을 같이 붓거든요.

그럼 정말 시원하답니다.

바람이 아주 시원해요

.그래서 냉풍기는 더위 많이 타는 둘째방에 있답니다.

여름엔 냉동실에 항상 얼음을 가득 채워놓곤 하지요.

이번에도 또 아이스몰드를 몇 개 더 사서 

더 많이 얼려두고 있어요.

 

 

 

 

 

에어서큘레이터

 

한시간 안지나서 1도가 낮아지더니 지금은 28도네요.

더운 날은 아무래도 켜는게  스트레스 지수 낮추는 방법이에요.

낮에 이렇게 켜고 또 밤에 자기 전 숙면해야하니 몇 시간 켜둡니다.

에어컨을 켜고 자진 않아요.

수면 모드가 있긴한데 

그래도 그냥 끄고 자는 편이랍니다.

그럴때는 선풍기 수면모드를 틀어두면 아주 약해서 딱 좋아요.

이렇게 여름을 잘 나면 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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