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아스달연대기 10화 줄거리입니다.

어제 9화에서 뇌안탈의 등장을 이미 예고했던 부분이지요~

타곤은 탄야의 씨족 어머니후계임(아사신의 직계)을 알고 찾게 되고요.~

사야는 와한족의 꽃꾸밈차림을 하고 의식에 참여하고 거기서 탄야는 아라문해슬라가

이그트로 다시 부활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매주 tvn에서 토,일 늦은 9시에 방영되어 10시 30분쯤 끝나는데요.

출연캐스팅들이 화려하고 이번에 등장하는 뇌안탈은 닉쿤씨라고 하니 

ㅎㅎㅎ

아,꼭 더 봐야지하는 드라마가 되었네요.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4360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4362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4361

아스달 연대기 10화 줄거리

"탄야 니가 사명을 잊어도 사명은 너를 잊지 않는다"

"해슬라의 아라문이시여~이그트로 오시고~"로 시작되는 10화

타곤은 아사신의 후계라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무백에게 묻는다.

"아사신의 표식인 별다야를 봤습니다."

무백은 와한족이 아사신의 후계라고 말하자

타곤은 다시 놀란다.

"아사신의 곧족은 끊겼어

그대신 아사신은 

자신의 사자를 보냈어

그게 아라문 해슬라야"

탄야은 그럼 나잖아라고 속으로 말한다.

한편 타곤은 탄야를 찾아온다.

"와한의 씨족어머니는 어디있어?"

탄야왈,

"그 때 죽이셨잖아요?기억안나세요?

탄야속으로 

뭔가를 알아낸건가?어쩌지~얘기를 해야하나?

타곤은 아시신의 문양이 그려진 나무를 탄야에게 보여주며

"이걸 알아?

탄야왈

"그래 알겠다"

나가는 타곤을 쫓아가는 탄야

"저기 더 생각나는 것이 있음 찾아가도 되나요?

타곤을 그러랴고하고 사야는 타곤이 무얼 물어봤는지 궁금해하고,

왜 갑자기 타곤이 탄야를 살려주고 태알하는 몸종으로 들였는지 궁금해한다.

"너 난 첨 볼때부터 아는 눈빛이었어~

꿈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어?

탄야왈,

가족도 동무도 없이 혼자 말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그저 견뎌내는 빛으로 나가고 싶은 사람

사야왈,

"이제 그만 내  얘기를 들어줄래?"하며 탄야의 손을 자신의 볼에 갖다댄다

순간 탄야는

'내가 진짜 이 아이를 도구로 삼아도 되는걸까?'라며

갈등을 느낀다.

한 편 무백은 채은을 찾아가 탄야를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다른 장면 

타곤은 부하들은 불러놓고 나를 믿냐며 어떤 지시ㄹㄹ 내린다.

사야와 탄야의 이야기

탄야는 타곤이 사야를 왜 데려왔는지 묻는다.

시끄러운 마을

목매단 남자의 시신

사람들은 뇌안탈의 혼을 위로하는데 공수(신의 목소리를 듣는 일)가실패했다고 수근거리고

무백은 '설마 타곤이 시킨것인가?'라며 의심한다.

무백은 무광에게 타곤이 한 짓임을 확인하고 경고하나 무광은 오히려 무백을 협박하며 

나가버린다.

타곤과 태알하의 대화

태알하도 아사신의 직계 존재를 알게된다.

아사론을 대체할 사람

바로 탄야지요~

"씨족어머니의 후계자는 태알하와 해투악밖에 알수 없는 새나리를 맞혔다"

이 말에 놀라는 태알하

"탄야라고?"

"너와 아버지는 알고 나는 모르는게 있어!,날 속였구나

아버지는 너를 만나고 생각을 바꿨어.내가 너를 다 믿을 것 같아?

내가 속을 것 같아?널 진심으로 좋아하고 바랬어.

죽은 동무의 복수를 하려고 했어,왜 나를 속였지?

왜 그랬어!!

탄야왈

그래,니가 그랬잖아 ,힘을 가져보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 당했는지.은섬이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 알수가 없다면서

너를 이용해서 힘을 갖고 싶었어.

근데 다 엉망이 되는것 같아.

사야 왈 

왜 후회하는데?

니 얼굴

볼때마다 볼때마다 너를 만나지 말었어야 해.

사야왈,

나는 모르고 아버지랑 너만 아는게 뭔데?라며 탄야를 다그친다.

탄야왈,

나는 흰늑대할머니의 직계야'

내가 아사신의 직계인 것 같다구!!

사야왈,

니가 아사론을 대체활 사람이라구~라며 놀란다.

장면이 은섬이 갇혀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깊은 지하에 갇혀 노동에 시달리는 은섬

무척 마른 듯한 은섬의 얼굴이다.

깊은 곳에서 진흙 같은걸 나른다

자신의 몫을 다해내는 은섬이지만

이그트라며 사람들은 무시하며 천대한다.

묵묵히 자신의 욕을 하던 말든 말없이 일하는 은섬이다.

은섬은 자신의 동료가 죽어간 그날의 일을 떠올리며 눈물이 글썽한다.

잠깐 꿈을 꾼듯한 은섬

꿈속에서 탄야가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해"라고 사야에게 말한 그 장면에서

놀라면서 깨며

 은섬은 탄야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동요하는 사람들

사제가 살해된 채

"주변에 아라문 해슬라를 보낸 뚯을 알라"라고 쓰여 있다.

그런 모습을 사야가 지켜보고 있다.

한 편 무백은 살해된 대칸을 발견하고 살해된 모습을 보며 '뇌안탈'이라고 속으로 말한다.

"흰산의 심장을 고하라~"하며 누군가를 지적한다.

이놈의 흰산의 심장이다.

이놈은 아라문해슬라가 이그트라며 사람들에게 헛소문을 퍼뜨렸다."라며 몰매를 때린다.

아사론에게 미홀이 찾아온다.

미홀은 손씨씨가 있다며 작은 도움이 될거라고 말한다.

한편 무백은 대칸의 죽음에 의문을 품으며  "설마 뇌안탈이?"한다.

한편 흰산의 심장이라고 지목받은 사람은 결국 죽임을 당하고 사제들은 

연맹사람들은 경고하면서 가버린다.

탄야와 사야의 대화

"장터에서 너때문에 엄청 맞고 끌려갔어?이게 맞아?

맞아!혼돈,혼란 이게 내기 원하는 거야

아스달은 치밀하고 빈틈없이 세워졌어.

이렇게 해놓지 않는한 올라갈 기회가 없어.

엉망으로 만들어놔야 기회가 있어

탄야왈,

그럼 너랑 안해.

타곤이랑 할래

사야왈,

타곤을 다를것 같아?

잠깐 잠깐 뭘해주면 되는데?어떻게 해야돼?

너 잡으려면 못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나도 너한테 많이 알려줬잖아

탄야왈,

몰라?

사야왈,

책에 안나와

피식 웃는 탄야

사정하는 사야,

웃지마 ,알려줘,못가게 하는 방법이 뭐야?

탄야왈,

좋아, 알려줄게

돌이킬수 없는 일을 할 땐 나한테 묻는다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한다.

자 ,이제 끄덕이면서 알겟다고 해!!

사야 할수없이

 알겠어,그렇게 할게

그럼 된거지~~

탄야왈,

그래,내가 자란 곳에서 받은 가르침이 있으니까

세상을~관두자.너한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지.하면서 나간다.

한숨쉬는 사야~

밖에 사제들이 태알하를 대신전으로 모시겠다며 협박한다.

태알하는 "우리 해투악을 모르시네"

태알하님은 거짓소문을 퍼뜨려 대신전을 모독한 죄가 있다고 한다.

태알하는 그렇게 끌려가고.

그 모습을 지켜본 사야왈,

아사론 생각보다 빠르군

그럼 이제 내 차례다!!

무백은 뇌안탈과 마주친다.

검을 뽑는 무백

"뇌안탈이 아스달에 왔다"

  채은 왈,

당신이 탄야에요?

너 혹시 은섬이를 알아?

탄야왈,

"은섬이를 어떻게 알아요?

담주에는 은섬이 탈출하는 과정이 나올거 같아요.

예고편에 은섬이 "여길 나가자"라고 하네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작성한 아스달 연대기 10화 줄거리였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없은 댓글 ,공감 감사합니다.

아스달 연대기 하는 주말 

저는 요즘 은근 요거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전편 8화때 탄약가 사야 너를 택했어하고 끝났잖아요?

이번주 9화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송중기씨 이혼조정설후 보게되니 조금 느낌이 그렇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44

아스달연대기 9화예고편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13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14

9화 줄거리

탄야는 사야의 종이라며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면서 태알하가 감시하라고 했는데 사야가 원하는대로 보고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사야는 태알하를 얕보지 말라고 하자

탄야는 자신은 죽은 새나리가 아니라며 강하게 말한다.

사야도 자신도 죽은 동무가 아니라고 말하자 탄야가 쳐다본다

탄야의 그런시선에 사야는 당황해하면 뛰쳐나오는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한 편 

포로로 팔린 은섬은 조롱를 당하며 몰매를 맞는다.

나는 두줌생이다 날지도 못하는 짐승이라며 조롱을 하며 괴롭힌다.

울분을 억지로 참는 와한족들~

그런 와한족에게 다함께 "나는 두줌생이다"라고 외치라고 한다.

외치지 않으면 물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한편 몰매를 맞은 은섬을 보라색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는다.

장면 바뀜

탄야와 사야는 새소리를 듣는다

은섬의 꿈속에서 사야가 새를 싫어한다는 기억한 탄야

자유롭지 못한 사야의 마음을 알아챈 탄야

"새를 잡아드릴까요?"

돌팔이질로 새를 잡은 탄야

그걸 신기해하는 사야

결국 새를 잡아 구워먹는 두 사람

"생각보다 맛있네"라고 말하는 사야

한 편 

계속 물을 안주며 

"나는 두줌샘이다라고 계속 강요하는 포로잡이들"

결국 한명씩 외치며 굴복하게 된다.

정말 비참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그걸보며 "그래서 너희가 짐승이라는 거야"라며 비웃는다.

무백은 은섬이의 행방을 찾아 헤맨다.

무광은 무백에게아사론에게 붙는거냐고 말하며 타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데라고 말하자

무백은 그런거 아니라고만 말한다.

무백이 흰산다녀온후 조금 이상하다고 타곤에게 고해바치는 부하

하지만 배신할리는 없다고 한다.

은섬에게 저들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말하는 와한족동료(이름을 잘 모르겠음)

그러자 은섬은 이름을 못버리겠다고하자 잘났다고 우리의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냐며 은섬을 죽이러 왔다가

자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편 타곤은 자신들만이 무기를 소지할수 있으며 신변보호를 맡아준다고 한다.

아사론은 타곤을 무너뜨리기위해 전략을 짜고~

사야는 돌팔매에 재미를 붙이고 결국 새 한마리를 잡게 되는데

꼬리가 파랗다

그걸보면서 사야는 이곳에 재앙이 닥친다고 한다.

마을이 소란하다 

갑자기 마을사람 몇이 칼을 들고 미쳐날뛴다.(아사론의 술수같네요)

왠지 마을에 재앙이 닥친 듯하다.

타곤은 무백에게 직위를 제안하고 무백을 생각해본다고 한다.

그리고 마을의 재앙에 대해서 보고받은 타곤은 

아사론의 움직임을 파악하라고 한다.

아사론은 연맹인들이 신전에 모이자 신탁을 받는다며 기다리라고 한다.

연맹인들은 마을에 재앙이 닥쳤다며 아사론을 외친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멸한 뇌안탈과 이그트의 혼이 재앙을 불러일으켰다며

토우를 만들며 위로한다고 한다.

타곤은 고살 (원귀)이 호랑이를 죽이고 사람들은 해친건 누군가의 음모라고 말하는 태알하

한 편 아사론은 타곤에게 원인제공을 했으니 혼을 달래하고 한다.(이건 곧 타곤을 곤란하게 하려는 아사론의 음모같네요}

결국 타곤은 아사론의 요구대로 의식을 행하게 됩니다.

팽팽한 둘의 기싸움이 장난아니네요.~

다른 장면 

사야는 드디어 기회라며 치장을 하는데

탄야는 꽃화관을 쓴 사야를 보며 놀란다.

한편 사야는 기다리라며 어디론가 사라진다.

타곤은 여전히 의식중이다~

다시돌아온 사야

"어딜갔다온거지?"

탄야는 계속 생각한다.

아라문의 두 개의 목소리와 특성상

아라문이 이그트였다는 소리를 연맹이들이 하면서 수근거린다.

서로 아니라며 의견이 분분하다.

역시 아사론은 음모를 꾸며 사람들은 현혹시킨것이다.

하지만 호랑이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서로 놀라는 아사론의 신도들~

아사론도 호랑이얘기를 듣고 놀라는데~

두 명의 뇌안탈의 등장

두 명의 뇌안탈이 숲에서 등장한다.

산웅 (김의성) 이그트를 몰살하던 당시 살아남은 닉쿤,송종화가 첫 등장을 한 9화이네요.

오늘은 외안탈의 정체를 수기기 위해 입술에 꽃물을 들이는 장면이 잠깐 등장했네요.

내일은 좀 더 많은 장면이 보였음 좋겠어요.^^

의식후 침울해하는 타곤을 달래는 태알하

그리고

무백이 아사사칸을 만났다며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말하는 타곤

무백은 씨족어머니가 누구냐며 캐묻는다

그러면서 너희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려한다라며 씨족어머니가 죽었으면 그다음 후계자가 누구냐고 한다.

결국 탄야의 존재를 안 무백

만약 와한족이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의 후손이라면이라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데 

타곤의 마스크맨이 무백을 공격한다.

하지만 무백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게 되자 타곤이 나선다.

타곤에게 포박을 당한 무백

"타곤은 왜 날 속이는거지?"라고 무백에게 답을 요한다.

무백을 솔직히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산웅 니르하는 죽였습니까?" 라고 묻는다

그러자 타곤은 

"사고였다,두줌생은 너무 빨랐다.그 와중에 대칸이 그리 되신게 맞다.

내가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으니 내가 죽인 것과 같다."

그리고 타곤은 

"왜 아사사칸을 만났어?"라고 말한다

무백왈

아사론을 쓰러뜨릴수 있는 무기를 확인하고 있었다고 한다.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을 믿는 자는 반기를 드는데 아사씨께서 이르시길 

그 핏줄(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이 이어진것이 와한족인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자 타곤은 놀란다.

그러면서 와사신의 직계가 탄야라고 말한다.

모여있는 사람들 

와한족의 축제처럼 치장을 했다

흰 늑대할머니의 표식을 보며 씨족어머니와의 대화를 생각하는 탄야

결국 사야에게 들키는 사야

하지만 호기심이라며 태알하가 시킨것은 아니라고 말하자 사야는 언젠가 데리고 올려고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라문해슬라가 이그트로 온다는 사실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9화는 이렇게 대략 마무리가 되네요.~

아직 이렇다할 사건은 딱히 없어요.

ㅎㅎㅎ

좀더 흥미진진했음 하는 바람이 조금 드네요~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댓글 ,공감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상품리뷰인가?싶지만 신라면 건면에 대한 호기심을 누르지 못해 한 번 사봤다죠~

사실 옆지기가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그러는데 애들도 저도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기냥 비도오는데 라면이나 먹자하고 했죠~

저번에 사둔 건면이 생각도 났고요.

금액은 역시 조금 센편

신라면 건면은 튀지기 않은 면이랍니다.

전 면의 기름기를 싫어해서 튀기지 않은 라면 아니면 자주 안먹었는데요.

이렇게 건면이 나오니 정말 좋네요.

조금은 자주 사먹을 듯해요.

기업들이 다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칼로리는 350kal로 낮지 않습니다.

나트륨 1790MG

탄수화물 70G

당류4G

지방 3.6G

트랜스지방 X

포화지방 1G

콜레스테롤X

단백질 10G

여기에 저는 계란과 파를 넣을 것이고 떡도 넣지요.

그럼 못해도 500kal는 훌쩍 넘어가겠네요.

도대체 운동을 얼마나 해야하냐면 못해도 런닝은 두 시간을 뛰어야하며

스피닝도 두시간을 타면 600kal이니까 스피닝을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라면을 풍덩 넣습니다.

기본적으로 멸치가루조금,다시마,검은콩가루조금,떡 미리 넣어 끓어오르면 스프를 넣고

건면을 넣습니다.

이 건면에는 액상이 있어요

같이 넣으라고해서 일단 넣었어요.

면 느낌 마음에 들어요.

가늘면서도 바삭한 느낌  

면은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아서 굿이에요.

라면에 기름기없어서 담백하니 딱 제 입맛이고요.

쫄깃하니 맛있단 생각에 만족스럽네요.

식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조금은 건강한 라면을 먹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요.

기존 신라면보다는 훨씬 덜 맵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은 라면이네요.

화질은 흐린데 T는 선명도 기능이 아쉽게도 없네요.~

네이버기능쓰다 이거쓸라니 쪼매 적응이 안되긴해요

편집기능은 빨리 개선이 필요할 듯해요.

매운 음식뒤엔 달달이 간식 

오늘은 거봉을 샀더니 씨랑 껍질을 일일히 벗겨야해서 구찮지만 벗겨먹었습니다.

옆지기는 씨랑 껍질은 다 먹네요.

그래서 제가 씨 쏙 빼서 다시 줬더니 더 맛있네해요.~

설겆이는 옆지기가 음식물까지 싹 처리해줬으니 저는 냉커피를 준비합니다.

요즘 냉커피를 달고 삽니다.

시원하니 이것만한게 없네요

이거아님 레몬청에 탄산수넣은거 마시고 ,둘 중 하나에요.

차는 워낙 좋아하니까 자주마시긴해서 커피로 인한 수분부족은 없을 듯하고요.

얼음 보기만해도 시원하지요~

이게 해두고 얼음 또 채워 가득부어 두었어요.

여름엔 얼음이 정말 많이 필요해서 수시로 얼면 부어두고 또 만들고해서 아이스트레이가

쉴틈이 없습니다.

2샷이면 돼요.

얼음 가득 채우고 두 번 내려면 끝이라 정말 간편합니다.

60개 주문한게 벌써 떨어져가고 있어요.

얼릉 주문 다시해야겠어요.

풍부한 크레마가 마음에 드는군요.

이제 드롱기는 팔아야겠어요.

요즘 캡슐만 먹게되서 굳이 필요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캡슐커피가 점점 개선되어서 맛이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드립을 즐기기 때문에 드립도 하는 편입니다.

오늘 신라면 건면 아주 만족스러워요.

마침 오늘 부슬부슬 비도 오는데 딱이지 뭡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런 건면입니다.

파도 듬뿍 넣고 먹으니 더 맛있는 건면!!

건면 드셔보셨을까나요?

  화원이 아니어도 달수 있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존 윅 3 파라벨룸 잔인한 리얼액션

존윅은 오늘 보고 왔어요.

키아누리브스는 역시 멋지네요~

몸의 좀 느려보이긴 하지만 상대들이 워낙 빠른건지.

좀 버거워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카리스카 어디가나요?

존윅은 전 편을 먼저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는게 아니에요.

그전내용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전편을 먼저 보고 가심 더 

이해하기가 쉬워요.

아님 처음부터 내내 싸우고 부수고만 끝까지 아주 잔인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은 이게 뭔가? 하실지도 모릅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81698&mid=42819

출연진

총으로 끝내는 액션씬보다는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씬이 많은 영화입니다.

여기서 방탄복이 나오는데 업글된 방탄복이라 총알이 튕겨나가 진짜 사람이 안죽더라고요.

그거 좀 신기했어요.

결국 샷건이 등장해서 죽게 되기는 하는데 2편에 이 방탄복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온다네요.

그거 완전 궁금해요.

특히 액션씬이 호텔에서 많이 등장하는데요.

아주 고급스럽고 전면이 유리로된 호텔이 하나의 기지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 호텔은 일명 성역으로 아무나 들어갈수 없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60초 정리영상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81698&mid=42826

존 윅3에서 나오는 호텔규칙 

성역으로 콘티넨탈 호텔안에서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하지만 성역이 해제되면 누구나 들어와 살인을 저질러도

괜찮다입니다.

심판관이라는 여자를 통해 성역이 해제된 콘티넨탈

서로 미친듯이 죽이는 액션씬

존윅3의 액션씬이 청소년관람불가입니다.

저도 고개를 돌릴 정도의 잔인함이랄까?

 방패처럼 사람의 몸에 칼이 마구 날아와 꽂히는 장면은 예사

것도 여러개가 마구 날아옴.

신체부위는 상관하지 않은 듯한 액션씬.

임산부나 노약자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많이 잔인합니다.~ㅋ

가입안해도 콕누를수 있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송중기,송혜교 이혼조정신청 어찌된일인가요?

오늘 방금 점심 먹던 중 이 사건을 뉴스로 접하게 됐습니다.

점심 놀란 일이었지요~

아니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너무 슬프고 속상한 소식이네요.

둘다 좋아하는 배우고 정말 축하해주었던 배우였거든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톱스타 부부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1년 8개월여 만에 이혼절차를 밟는다. 
  

송중기씨와 송혜교씨는 결혼 1년 8개월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된거라는데요.

지난 26일에 이혼조정을 통해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협의에 따라

이혼저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하네요

각각 송혜교씨가 송중기씨가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런 정도면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볼수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하는데요.

둘다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살면서 성격차이로 이혼 안생각해본 부부는 없겠지만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기도 한데,

극복이 서로 안됐다고 하네요.

ㅜ.ㅜ

정말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송중기씨는 요즘 아스달연대기에서 열열까지 해서 정말 몰랐던 일이네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이혼조정까지 겪고 있어서 힘들었을 듯 합니다.

모쪼록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https://blog.naver.com/alax22/22157195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