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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9.07.06 박수홍씨 콘서트 한다네요~ 3
  2. 2019.07.05 김밥이 좋아요~ 6
  3. 2019.07.03 더위전쟁 시작 6
  4. 2019.07.01 독일 흑맥주 얼음넣어 시원하게 마시니 완전 짱! 12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6. 18:04

잠깐 박수홍씨가 콘서트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가수인지,코메디언인지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다양한 예능을 많이 한지라 제가 이제는 헷갈리나 봅니다.

역시 개그맨이셨네요~ㅎ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 콘서트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박수홍씨 어머니는 싫어하시는 눈치라는데 굳이 나이가 50이 되더라고 연예인을 활동을 해야죠~

이렇게 하는 것도 좋네요.

전액 기부한다니 참여가 많으면 좋을것 같아요.

콘서트 비용도 3만원으로 사실 부담없는 금액이라 괜찮을 것 같아요.

 

 

 

박수홍콘서트
이미지출처 네이버

아직 진짜 젊어보이시는 박수홍씨 50의 나이라니 정말 동안아닌 동안이시네요.

아직도 젊고 멋진 박수홍씨입니다.

잘 놀고 흥을 아는 분이시죠~

 

박수홍씨 프로필박수홍 MC, 개그맨

신체183cm, 65kg가족3남 중 둘째

학력 한세대학교경영학 학사

데뷔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수상2009년

제43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국무총리 표창

 

요즘 결혼반대설도 많이 돌고 있네요.

아직 미혼이셨네 했더니 아픈 사연도 있었군요.

그건 자세한 내용은 저도 말하기 그래서 있었던 것만 얘기합니다.

남의 일 이러쿵,저러쿵 하기 그렇네요.

다만 과거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네요.

결혼에 대한 슬픔은 시간만이 해결해준다고 하지요~

 

박수홍은 7월 7일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아쉽게도 월요일이네요.너무 바쁜 월요일 !!

토요일이면 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이번 박수홍씨 콘서트 흥을 아는 박수홍씨 성황리에 마무리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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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5. 19: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무척 더웠는데 어떻게들 지내셨나요?

전 3시까지는 에어컨 빵빵한 곳서 지내기 때문에 밖이 더운 줄도 몰랐어요.

잠깐 나갔는데 숨이 헉 막히는 오늘이네요.~

오늘 저녁은 김밥으로 맛나게 먹었어요.

애들은 다소 지루할 수 있어요.

제가 김밥을 자주하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김밥만큼 골고루 들어가는 음식도 없을터~

전 그래서 비빕밥과 김밥을 줄기는 편인데요.

옆지기꺼는 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옆지기 김밥에만 김치가 안들어가요.

저희는 김치를 아주 좋아해서 꼭 백김치가 들어갑니다.

배추김치를 생수에 씻어 꼭 짜서 같이 넣고 김밥을 만드는데

정말 별미랍니다.

 

 

 

김밥은 가정마다 재료다 다 다르더라고요.

전 혼자 먹을 때  오이짱아찌를 넣기도 하는데 아주 맛있어요.

오이는 아이들이 싫어해서 넣지 않는데 엄씨는 너무 좋아하네요.

오늘도 마트가서 오이 10개를 세일하기에 가져왔어요.

그냥 오이를 쑹덩 잘라서 묻쳐 먹어도 맛나거든요.

 

 

 

나머지 사람은 다 먹고 옆지기가 피곤한지 자네요.

일어나면 주려고 쟈스민차를 같이 우려두었어요.

갓 볶아낸 쟈스민차는 향이 좋고 뒷끝도 개운하답니다.

거의 다 마시고 찻잎이 조금 남아서 또 날잡아서 덖어야 해요.

꾸준히 마시는 차라 많이 덖어야 겠어요.

이웃님들 식사하셨는지요~

저녁들 드실 시간인데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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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3. 20:31

저희집 유독 더위타는 막내녀석 고2

벌써 선풍기는 몇달전부터 밤새틀고 에어컨타령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은 안된다하는게 거실에 틀어놓으면 너무 추워서 감기걸릴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이런 미니 선풍기만으로도 충분해요.

서로 체질이 너무 달라서 막내는 일단 냉풍기 풀가동했어요.

여유팩도 2팩 더 사서 돌아가며 얼려주고 넣고 얼음도 다 냉풍기물에 부어주고

그러면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근데도 덥다고 난리니~흐미 

그러면 장어를 좀 먹여볼까 싶기도하고,마를 넣어 쥬스는 갈아주거나 

수박화채 얼음 띄워 동동 넣고요.

샤워도 수시로 하는 아들이네요.

그렇다고 살이 찐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다이어트 후 정상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사실 살이 빠지면 더위를 덜 탈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봐요.

와르르~무너진 희망

 

 

작은방에 에어컨을 따로 달아줘야하나 하고 있어요.

딸도 추위를 더 많이 타서 

저도 그렇고요.

틀면 덜덜 떨고,방법을 강구하고 있어요.

더위를 조금 덜수 있는 나만의 방법 있을까요?

 

 

 

얼음은 항상 준비 만땅입니다.

안에 가득 채워넣거든요.

그리고 여유분으로 이렇게 더~

샤베트도 이미 얼리기시작

 

 

 

 

저의 전용 선풍기

전 너무 센 바람도 안좋아해서 조용히 1단계 틀어놓으면 은근 시원하더라고요.

그나저나 또 더위전쟁이 시작됐어요.

이번 여름은 또 어찌 견딜지 모르겠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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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1. 22:56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그래도 해가 쬉쬉하지는 않네요.

바람도 조금 부는 것 같고 말이지요. 근데 이상하리만큼 덥습니다.

전 월요일은 거의 중노동의 날입니다.

더워지니 더욱 힘들어지는 하루인데 ~그래도 산책겸 가까운 거리는 

걸었지요.

요즘 운동량이 줄어들어 살이 자꾸 찌는 것 같아서 신경쓰고 있어요.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시네요~에효,

다들 편히 휴식들은 취하고 있는 시간

저희는 고2가 있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늦게 자는 편입니다.

다행히 저는 주 5일은 일하는 건 아니어서 낼은 쉴수 있어요.

그리하여 독일 흑맥주를 사다가 이렇게 얼음을 먼저 넣고 시원하게 붓는거죠~

정말 맛있는 흑맥주!!

시원하니 너무 좋네요.

안주는 새우깡이에요.

저는 와인완주도 새우깡이죠~ㅎ

 

 

 

 

 

 

           

   기네스도 맛있지만 inhalt도 맛있네요.

제가 자주 마시는 맥주중에 하나에요.거의 취향이 독일 흑맥주가 맞네요.

여름에는 더욱 찾게되는 맥주,

주량이 늘고 있어요.이제 조금씩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하루에 한 캔정도니 괜찮지 않을까요? 밤에 얼음타서 시원하게 한 잔하면 정말 좋거든요.

많이 마시는 편인지 모르겠어요.

이웃님들은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에효~많으면 조금 줄일려고요.

아직 에어컨은 켜기 모해서 집에서는 선풍기만 가볍게 트는데 작은애는

거의 죽을려고 하네요.

작은 방에 따로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괜찮고 저도 밤에는 선풍기 

안켜도 되는데 작은 애는 밤새 켜놓고 자네요.~

오늘도 이렇게 가뿐히 한 잔 하고 나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심지어 정신까지 또렷해지는 이 기분!!

음,,그래서 퇴근후 이 시간이 가장 즐거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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