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2019/07/24 글 목록

'2019/07/2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7.24 숨쉬기에도 요령이 있다네요 2
  2. 2019.07.24 블로그가 가져다 준 직업의 변화 6
  3. 2019.07.24 비오는 날 2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4. 22:55

코메디닷컴 출처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4. 22:05

음,,이 주제는 제가 하고 있는 것을 위주로 해보았습니다.

물론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애들 간식꺼리는 됩니다.

블로그는 네이버를 먼저 시작했어요.

 

 

 

 

이불디자인 공모에 당선되면서 시작이 됐었죠.

그게 2004년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전에는 블로그도 모르고 아예 인터넷을 할 생각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애들 가르치고 늦게 들어오면 지치기 일쑤였죠.

 

그러다가 블로그를 조금씩 하면서 저는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엥 너무 놀라웠던 것 같아요.

바빴던 일상을 조금씩 접고 지금은 조금은 여유롭게 일하고 있어요.

주로 마케팅업무를 조금씩 봐주고 있어요.

두 군데 마케팅을 지금은 제 본업외에 맡고 있고 

이 업무는 또 다른 제 미래직업에 영향을 미치게 될거에요.

이미 계획된 업무는 웹디자이너 쪽이에요.

애들만 가르쳤던 제가 웹디자이너를 할 줄은 모른거죠~

그리고 

주 3일 정도의 출근으로 예전의 수입은 비슷한거 같아요.

각종 우리가 아는 애드핏이나 구글이나 애드포스트는 블로그를 하니 같이 하는 것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이익이 창출되지도 않거니와 그걸로 인해 매달린다는 것은 

어찌보면 시간의 효율성면에서 떨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마다 다르지만 그만한 노력이라면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소소하게 들어오는 정도니까요.

 

다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흐름을 알다보니까 그로 인해 다른 자격증도 갖추고 

새로운 재택근무로 인해 일을 조금 더 편하게 하면서 제 3직업으로 인해 이익도 발생하게 된 것은 

블로그로 인해 생긴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도 블로그를 하면서 하게 된것이니 이 것도

그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발로 뛰는 사람이라 인터넷에만 의존하진 않습니다.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살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즐기기는 힘들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니 근접해가고 있어요.

마지막 최종 목적을 정하고 그걸 위해 노력해가는 2019년은 저에게 또다른 모험이기도 합니다.

그 모험이 저의 목적과 부합되기를 바라며 ~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집에 도착하니 낮의 후덥한 날씨가 저를 지치게 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애들은 꼬기 꿔주고 저는 도저히 못먹겟어서 과일과 쟈스민차를 시원하게 마시고 있어요

다행히 낼은 쉬는 날이라 좀 여유롭습니다.

역시 집이 제일 편합니다.

에어컨 틀고 쉬니 세상 편하네요.~

 

저의 목적은 100% 재택근무인데요.

지금 반은 성공

아직 반은 출근 

이 일은 1년 안에는 끝내서 빨리

그 날이 빨리오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고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필사의 노력이 필요하네요.

 

명언 투척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기 전에 배워야 하는 일들을, 우리는 하면서 배운다.

For the things we have to learn before we can do them, we learn by doing them.

by 아리스토텔레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4. 08:51



장마는 장만거 같은데 비가 간질나게 오는것이  아무래도 이번년도는 가뭄인 느낌이 드네요.

벌써 오늘이 7/24일인데
전번에 하루 소나기처럼 죽죽 내린후
장마가 시작됐다고 했으나 결국 비는
그치고 또 맑은 날이 연속이다.
오늘 드디어 비가 옵니다.

이름모르는 빗속의 그대
너무 예뻐 담아갈게요~





하도 더워서 더 반가운 비
농부의 시름도 덜게 좀 더 길게
와야할텐데요.
저도 담주는 휴가라
또 이번주까지만 와라
속으로 요렇게 말하고 있어요~ㅋ

색색들이 우산들이
거리를 매우는 유채색의 거리
우산위로 또르르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춤추기
바빠지는 오늘입니다.

한 주의 중간 잠깐 밖을 내다보며
보이는 우산을 보며
몇 글자 적어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