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알탕 맛있게 끓인 방학 첫날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0. 14:21
[쿡솜씨] 알고니탕...



오늘은 아들뇨석 방학 첫날입니다.
1일부터 늦잠자네요.
일단 두고봤어요.
아니,그랬더니 12시가 되도 안일어나지 뭡니까?
안되겠다싶어
알탕 끓이고 깨웠어요.
너무 게으름떤다.
방학이 걱정이네요.
이따 불러 얘기좀 해야겠어요.

알탕 끓이면서 올려봅니다.

일단 쿠팡에서 알탕재료를 샀어요.
양이 좀 많은걸로요.




소금에  씻어서 두고
육수를 끓여요.
멸치육수니 다시마랑,멸치,새우 정도  간단히 넣고 육수를 냈어요




양념은 고추장 반스푼,새우젓 한스푼,맛간장, 한스푼,생강 반스푼,마늘 한스푼,후추조금,매실엑기스 한스푼
넣어 섞어두어요.



육수가 어느정도 끓으면
썰어놓은 무를 먼저 넣습니다.
그런다음
양념 반을 넣고 살짝 끓인후
알탕재료를 넣고
다시 간을 보면서 나머지 양념을
넣습니다.




마지막에 고추,파를 넣음
끝입니다.


알탕끓이기
알탕



맛있고 진짜 푸짐한 알탕이 만원초반에
완성입니다.
4인분량이에요.
배불고 맛나게 알탕을 먹었네요.
요즘 식사준비 어떤거 하시는지요~
메뉴가 매번 고민되는 주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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