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12화 줄거리/13화 예고

어제에 이어 오늘은 아스달연대기 12화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매주 토,일 tvn에서 늦은 밤9시에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10시 30분에 종료를 합니다.

오늘은 좀 더 흥미진진한 부분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시청율은 6%대입니다.

 

아스달연대기12화줄거리

 

뇌안탈은 왜 다시 누구를 찾아왔는지,탄야는 또 뭘 찾고 왜 제관의 옷을 입었는지.

태알하의 신성재판도 오늘 12화에서 어찌되는지 궁금해지네요~

갈수록 산으로 가는 아스달이지만 그래도 시리즈로 본터라 끝까지 봐야합니다.

 

12화 예고편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5508

[12화 예고]탄야가 반드시 찾아야 하는 것!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5507

[12화 예고] 탈출을 준비하던 은섬, 깃바닥에 돌림병!? T^T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5504

11화 [칸모르 from 도우리] |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스페셜 쿠키영상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아스달 연대기 12화 줄거리

 

뇌안탈이 등장한다.

이쑤르브왈,

대부분 죽었고 나를 포함해 5명 남았다.

돌아와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눈별왈,

여자뇌안탈은 안남았군요.

그렇다.

 

 

눈별왈,

혹시 당신들은 다시 만나려면 

여우꽃이 피고 첫번째 초승달이 뜬날.

사야는 타곤을 찾아간다.

사야는 타곤을 찾아가서 아들이 왔다고한다.

화가난 타곤 서로 티격거린다.

 

타곤왈

탄야는?

무광왈

미홀쪽에서 데려갔습니다.

타곤

긴장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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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홀과 태알하의 대화

미홀왈

탄야를 아니?

태알하 모른척하며

탄야?

미홀왈

탄야가 여기와있다.

믿지 못하겠니?

태알하와 같아 나가는 미홀

 

묶어있는 탄야

속으로 은섬이가 살아있다며 구해야한다고 한다.

그런 탄야앞에 미홀과 태알하가 등장한다.

태알하는 탄야를 보자 놀란다.

 

타곤과 사야의 대화

 

사야 타곤에게 잘못했다며 용서해달라고 한다.

타곤은 자기가 왜 그래야하냐며 묻자

사야는 아버지를 위해 쓰일거라고 한다.

타곤왈,

하지만 앞으로 나를 속이고 철없이 일하다 일을 망친다면

용서하지 않는다는게 정말 어떤건지 알게될거야!

라고 말한다.

미홀왈

별방울이 어디있는 줄 알아?

탄야왈

모르지만 알수도 있어요.

미홀왈,

어떻게 알수 있지?

탄야왈,

별다야가 있다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그러자,태알하왈

타곤에게 있어요,무백이 가져왔죠~

미홀왈,

타곤을 만나겠다.

만약 탄야가 별방울을 찾는다면 니말대로 하겠다.하지만 못찾는다면 타곤을 버리겠다.

태알하왈,

알겠어요.

 

미홀은 타곤을 찾아간다.

미홀왈,

곧족이 아사신의 별방울을 찾아낼수 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타곤 니르하의 편에 섰을 때 대가가 있다면 

다르겠죠.

그리고 태알하랑 결혼하고 청동의 비밀은 무조건 해족의 것입니다.

별다야를 주십시요.

탄야가 별방울을 보면 별방울을 찾을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타곤왈,

좋습니다.

단 태알하가 직접 쓴 글을 원합니다.

오실 때 해투악을 데리고 오십시요.그러면 별다야를 드리겠습니다.

 

은섬속으로 탄야에게

'살아서 너한테 가고 싶어'

동료들 서로 이야기한다.

모모족아이 자기는 죽더라도 바다에서 죽을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는다.

바도루는 미안하다며 물을 건넨다.

"너 안죽어"

 

타곤과 아사못의 대화

재판에서 태알하가 흰산의 심자이라고 하라고 한다.

그말을 들은 타곤은 아사론이 탄야가 아사신의 곧족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확신한다.

 

해투악과 미홀이 태알하가 직접 쓴 편지를 가져온다.

그걸 본 타곤은 별다야를 건넨다

타곤왈,

만약 그 아이가 못 찾는다면

미홀왈,

우리 모두가 나락으로 떨어질 필요는 없지요.

일이 잘 끝나면 그간 있었던 일은 잊어주십시요.니르하

타곤왈,

예,그래야지요~

황급히 들어서는 길선.

타곤왈,

어찌되었느냐?

길섬왈,

한 놈은 구해놨습니다.

길섬이 나가고 사야가 들어온다.

타곤왈,

들었지!움직여라~

 

 

 

미홀과 아사론의 음모

미홀은 아사론과 음모를 꾸며 타곤과 태알하를 배신한 것이다.

타곤에게 받은 별다야를 아사론에게 준다.

그리고 아사론에게 연맹장자리를 요구한다.

 

아스달연대기 12화 줄거리

 

 

아사신의 곧족께서 바로 이곳 아스달에 오셨습니다

사야가 말하자 사람들은 웅성거린다.

 

마을 

 

사람들은 아사신의 곧족이 돌아왔다며 외친며 다같이 행진한다.

그걸 지켜보는 사야

 

한 편 탄야는 별다야를 보며 

'어머니,도와주세요~은섬이 찾게 해주세요.'

라고 속울 말한다.

그리고는 

하~모르겠어.미안해요.아무것도 모르겠어라고 말한다.

그걸본 미홀은 미혼제를 탄야에게 먹인다.

미혼제를 먹는 탄야,기침을 하며~힘들어한다.

하지만 탄야는 미혼제를 먹어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지 미홀은 태알하에게 약속을 지킬차례하고 말한다.

미홀왈,

그리고 타곤은 두 발목이 잘리겠지

 

여전히 시끄러운 사람들

아사신의 곧족을 외치며 소란스럽다.

사야는 속으로 아사신에게 탄야는 당신의 곧족이라며 지켜달라고 한다.

아사론왈,

 

아사론의 곧족이 있다고?

 

미홀은 타곤을 찾아와 

탄야가 아사신의 별방울을 안다고 했습니다.

여기 태알하의 편지입니다.

그리고 타곤은 태알하의 글을 읽는다.

타곤은 태알하의 글을 읽으며

'태알하,그래 너 그런 사람이지'

한다.

타곤은 미홀을 죽이지 않고 보낸다.

그러자 사야와 무광은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타곤은

"대칸모두 지금 자리에서 기다려라~"

 

한편 사트닉은 병이 위중하다.

은섬은 바다를 보자며 조금만 기운을 내자고 한다.

하지만 사트닉은 가망이 없어보인다.

사트닉은 마지막말을 남기며 숨을 거둔다.

 

 

 

은섬은 쇼르자긴에게 보석을 준다며 우리가 탈출하는걸 도와달라는 제안을 합니다.

쇼르자긴을 제안을 수락한다.

모두 죽은 시체인척 가마니에 둘둘말아 드디어 위로 올라가게 된다.

 

 

 

 

한 편 재판이 열리게 되고

 

아스달연대기12화 줄거리

 

아사론은 연맹인들에게 별방울을 찾는다면 받들고 못찾는다면 추방한다고 연맹인들에게 말한다.

위대한 어머니 곧족임을 주장하는 이여,별방울을 찾아 스스로임을 밝히거라며 탄야에게 말한다.

 

태알하와 탄야의 대화

하지만 혹시 그곳에 불이 있어요?

있지 ,거지지 않는 불

 

탄야는 별방울을 찾기 시작한다.

갑자기 날아드는 새~

탄야의 주위를 맴돈다.

탄야는 의식의 춤,정령으 춤을 추기 시작하고~

이 춤이 멈추는 곳에 그게 있어요~

갑자기 떨어지는 새

천장위에 별다야와 비슷한 껍질문양이 보인다.

탄야는 돌끈던지기로 천장에 있는 별방울을 찾아낸다.

탄야가 금색의 별방울을 흔들자 맑은 소리가 난다.

사람들은 모두 엎드려 경배를 한다.

탄야속으로

은섬아,이제 너를 구하러 갈게

13화에선 은섬이 드디어 돌아오고 탄야는 권력을 갖게 되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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