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치킨은 역시 바삭함이 최고~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4. 18:38

바삭한 치킨 맛은 좋네요~
쉬는 날이라고 무지하게 시켜 먹습니다.
애들이 살찔까봐 조금 걱정이긴한데
방학때 빼면 된다고 빡빡 웃기니 어쩝니까?

"시키자 치킨  "


그래서 한마리만 시키기로 합니다.


치킨은 역시 바삭해야 해요.
오늘 유난히 바삭한 치킨이라 금새 동이 납니다.
한 마리 더 시킬껄하는 아쉬움을 뒤로 했을 정도니까요.

 

 



평소는 두 마린데 오늘은
체중조절로 인해 조금 조심합니다.
둘째도 아직까지는 정상 체중이 유지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또 모르니
조심,조심입니다.^^



전 사실 양념은 손에 막 묻히게 되고
불편해서 안 먹거든요.
애들은 잘 먹네요.
BBQ시켰는데 치킨값 슬슬 올리더니
배달료 2000원까지
콜라하나에  치킨한 마리
이제 22000원이네요.
서민치킨이라고 하기에도 무리입니다.




보정1도 안거친
리얼 핸드폰사진입니다.
아.핸드폰 갤럭시 10
사야하는데~
사진이 진짜 미러보다 좋더라고요.
아는 동생이 갤럭시 10으로
 밤하늘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이게 실화냐했어요.신기쌔서요.
너무 선명하고 맑더라고요.
오히려 제 삼성 미러보다 낫더라고요.
정말 멀티 폰 시대에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멀티시대가
 도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제 5원소영화 생각이 납니다.
 

밀라요고비치가 제 5원소로 나와서
전자렌지에 아주 작은걸 넣었는데
왕거대한 통닭이
다리까지 달려서 나왔던 장면이 아직 떠오릅니다.
ㅋㅋㅋ
진짜 다리 두 개가 오동통하니 달린
완벽한 통닭이었거든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상자에 담겨져온
고소한 치킨 냄새를 맡으며
맛을 음미하는 걸로 만족합니다.
치킨엔 치맥인데..
오늘은 콜라로 대치.

콜라가 사실 저에겐 달아요.
그래서 레몬청을 넣어먹는데
뒤의 달달함이 조금 가시고
산뜻하게 맛있어요.
이게 아주 별미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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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마시고 조금만 남았는데
이거 은근 중독성 강해요.
그런데 한 번 해보시라는거!!!
은근 이 방법 아시고 드시는
분들 주변에 계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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