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오가닉젤리가 있네요.오늘 약속이 있어 갔다가 이걸 발견했지뭡니까?
젤리덕후인 저는 무조건 사봤어요.
금액은 60g에 3000냥 무지 비싸구요.
오가닉 천연재료라 그렇다는군요^^
색상 예쁜 곰돌이젤리였어요~

칼로리도 젤리치고는 적당하고요.
210kal이네요~
맛이 제일 중요한데요.
일단 배는 안아프고 맛이 과일을말린정도의 쫀득함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안달아 좋았어요.
ㅎㅎㅎ

가끔가면 사먹을 듯 합니다.
젤리 끊어야지하면서도 인생 뭐있나?~즐기며 살아야지
하면서 또사고,운동 빡세게 하면서 또 사서 오물오물
먹습니다.
실로 의지박약의 대표주자입니다.
이세상에 젤리가 사라지지않는한 끊기는 힘들 등 싶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이렇게
젤리를 먹어줘야합니다.
항상 퇴근할 때 편의점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ㅎㅎㅎ
이해 못하시것쥬??
이것도 실로 힘든 고민이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건강한 젤리라면 환영인겁니다.
젤리가 더욱 건강한 재료로 시중에서 저칼로리로
만났다면 더욱 시장성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의미에서 역시 스타벅스는 머리가 좋습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요.
스타벅스 사랑합니다.
커피값 좀 내려주세요~~ㅎ

코피코캔디입니다.원래 사탕은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하는데 코피코캔디는 정말 맛있군요!!~
입안에서 맛있는 커피향과 연유맛이 느껴집니다.
이거 중독되것어요~
사탕치고는 단가는 쪼매 세지만 생각보다 꽤 괜찮네요.
g수도 다양한데 커피맛,카푸치노맛 두가지로 더욱 좋네요.
카푸치노맛도 맛있을것 같아 호기심발동했어요.
잠깐 사탕을 살까?~말까?고민하다 커피맛,카푸치노맛
한개씩 구매해봅니다^^
한동안 맛있게 먹을 것 같긴합니다.

아우~정말 잘 만든 캔디입니다.
이리 맛나면 곤란하지말입니다.

음.~~
중독성 강해서 위험하지만 피곤할 때하나 입에 쏙 놓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사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코피코캔디 굿굿이네요~~헐!!!
한 개 먹을줄 두 개의 사탕껍질이 있어서 놀랐어요.
적당히 맛봐야할 것 같아요^^

비대면주식계좌만들기,주식계좌 비대면으로 키움증권
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장인들은 항상 바쁩니다,더욱이 은행을 갈필요없는
요즘 대면하고 계좌개실하기도 만만치 않지요~
그래서 여러증권사들이 비대면계좌개설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민감한 요즘,은행이나 증권사에
가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물론 주식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분이라면 증권사가서
계좌개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했습니다.

키움증권앱을 다운받아 계좌계설하기를 클릭하시연 되세요~
이미지 캡처가 금지되어 있어서 이미지첨부는 여기까지입니다
휴대폰으로 주식계좌비대면개설시 필요한 것은 신분증입니다.
앱으로 들어가서 하라는대로 고대로 따라하이면 저처럼
주식계좌를 만들수 있답니다.
아직 계좌만 만들고 강의들으면서 모의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식카페도 가입했지요
하루 두시간은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아직은 들어도 무슨소린지 모릅니다.
ㅎ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적은수익이라도 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카카오펀드 인공지능 AI펀드로 결정

만개레시피로 드라이기랑 곰탕을 카카오페이로 지급하는
편입니다.
일단 통장에서 충전되는 방식이다보니 편하기도하고요.
또한 몇원이라도 카카오리워드가 지급되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카카오리워드 확인하다가 카카오펀드를 보게 됐어요.
세가지로 자기 성향에 맞게 투자가 가능한데 소액부터도
가능해서 월급날 소액을 자동충전방식으로 공격헹투자에 펀드를 가입했습니다.

AI로 선택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투자기간은 최대한 5년이상 장기로 갔어요.
없다치고 두려고요.
똑똑한 AI가 알아서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저보다는 똑똑할 듯하여 맡겨봅니다.

자동투자방식으로 날짜와 금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려고 한거라 큰기대는
안하지만 재미는 있네요~ㅎ

이 책에는 매우 놀라운 내용이 많다.
작가의 해박한 지식에도 한번 더 놀라는 책이며
미래의 경제,금융방향을 어느정도 가늠케하는 책이기도하다.

반드시 중국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공고히
하게 된다.
아마존을 창시한 베조스는 고객경험이란 말을 주시한다.

아마존이 생각하는 고객경험이란 뭘까?

인간으로서 지닌 본능과 요구에 응답하는 것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통해 고도화된 문제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
테크놀로지로 고객을 헤아리는 것
고객에게 ㅇㅇ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아마존에서 개발한 음식인식을 음성만으로 쇼핑과 결제가 이루어지며 아마존ID만으로 입장하여 진열대에서 상품을
골라 그대로 들고 가게를 나오면 되는 아마존금융의 이야기는 실로먼 미래 얘기 같았지만 이미 사용되고 있다니
더욱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음성인식 AI 비서인 아마돈 알렉사는 더욱 놀랍다.
이미 2019년에는 알렉사를 탑재한 기기가 2만종에 달했다는 보고가 있다.

스마트 스피커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제품에 탑재되어 응성인식 AI로 자동차에 탑재된 알렉사를 통해 홀푸드에
주문하면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마존뱅크가 탄생한다면 그여파는 엄청나리라본다.

말차식빵샀어요.
배달시켜 먹는 곳에 말차식빵이 있더라구요.
워낙 말차,녹차 등을 좋아라하는데 있다니 커피랑 점심에
먹고 입 궁금할 때 뜯어먹기 좋을 것 같거든요^^
은근 소비가 잘되니 많이 먹을 수 있단 생각은 조금 듭니다.
나머지 한 개는 썰어서 두고 먹어야겠어요.
참,냉동실에 두고 데워 먹어도 좋더라고요.
천연발효종으로 건강한 식빵이라네요~
주변에 없어서 주문해서 시켜먹는데 식빵종류만 가능해요.
아무래도 땍배로 보내니까요.

다만 아쉬운 점은 향이 짙지 않다는 거에요
색은 진해보이는데 맛이 거의 느껴지질 않네요.
고게 살짝 아쉽지만 색이 예뻐서 기냥 커피에 마십니다.
그렇다고 쨈을 바르기도 그래요.
크기는 일반식빵보다는 작습니다^^

칼로리는 적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팥이 없음 더 심심할거기에 있는게 더 좋아요.
처음에 팥빼고 말차만 있음 좋겠다했는데 말입니다.
금액 개당 5500원입니다.
말차에 이 정도면 적당한 듯 해요.
저는 사실 이곳에서 먹은 식빵중에 바질토마토가 제일
낫더라고요.
향이 좋고요.
담엔 바질토마토식빵도 소개해드릴게요^^~

거울을 본다
나이듦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우리의 신체는 계절의 느낌만큼 예민하다
어찌 나이를 딱 아는지 눈가의 없던 주름이 가늘게 한줄씩
보이기 시작한다.
하기사~
꽃들도 봄,여름엔 풍성하게 자때를 뽐내지 아니한가?
앤의 꽃길을 오늘도 걷는다.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출근길의 이런호사가 즐겁기만하다

요즘 앤의 꽃길의 꽃들은 내키보다 더 높아지려는지
하루가 다르게 쭉쭉 키가 큰다
다양한 생명력이 세상의 생로병사에는 상관없이
무조건 자라기에만 열중하는가 싶다

바닥을 기는 발달린 벌레도 이곳에선 주인이다
아주 조심히 그것들이 밟히지않게 걸어간다
행여나 밟을까봐 보폭이 좁다

앤의숲길에서~~

어젯밤에는 도마뱀을 봤다
저게 뭔가싶어 들에다보니 아주 귀여운 손바닥만한 도마뱀이다
도마뱀이 다있다!!
내가 더 자세히보려 다가서니 도마뱀이 멈칫한다.
한동안 뇨석은 그리서서 나를 경계한다.
미안한 마음과 반가운을 동시에 뒤로하고 돌아선다

점심은 회사서 보통먹는데 시켜서 먹기도 지겹고
메뉴가 매번 같은지라 요렇게 집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계란을 무지 좋아하는고로 항상 거의 계란말이는 등장합니다.
ㅎㅎㅎ

단백질섭취에도 좋은 영양이 되니 맛도 좋고
색도 예쁘죠.
양파랑 다져서 계란말이를 함으로 체지방관리에도 굿입니다.

닭가슴살 두덩이는 왼쪽은 바질을 활용했고 오른쪽은
파프리카가루를 사용했습니다.
파프리카가루는 노랑도 있어서 구입할예정입니다.
주먹밥이나 볶음밥요리에 활용하면 색이 곱지요.~
단백질도시락으로 운동시 근력에 도움을 주고
장년기근육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섭취에도 좋겠죠~

거의 비슷한 메뉴라 식상할 때는 야채를 곁들이기도
합니다.
오늘 점심도 이렇게 든든히 했어요.
집서 싸온 아메리카노 한 잔에 얼음 잔뜩 넣어서
마십니다.

커피는 회사표보다 집표를 선호해서 텀블러에 그날 마실
커피를 준비해오는 편이지요~
이거보는데 저녁시간이다보니 시장기가 슬슬 올라옵니다.
저녁엔 꼬기를 먹기로 했어요.
오늘 일좀해서 단백질 섭취가 많이 필요합니다.
잔뜩 섭취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9시쯤엔 거의 변함없이 스피닝을 타는 편인데
오늘도 역시 열심히 타야죠.
스피닝을 최근에 다시 구입했는데 깔끔하니 좋아요.
운동과 식사는 꾸준히 같이가는 반려자같은 느낌에요.

운동기구들이 한꺼번에 망가져서 새로 구입하는 2달의
시기동안 운동이 많이 부족했어요.
근육들이 힘을 잃는 느낌이 든다고할까요?
마침 어제 스피닝이 와서 제대로 잘 타서 땀도
흘렸네요^^
건강한 식사와 운동으로 모두 같이 건강하게 살아요.

스타벅스 아이스커피?아이스아메리카노?
어떤걸 마실까?

스벅기프트콘이 있어서 자전거마스크도 살겸 죽전이마트점에 갔어요.
거기세 두 군데 자전거샵이 있는데
옆지기가 거기 여름마스크가 있다고해서 가서 구매를 했지요.
그런다음 오늘 너무 더운고로 스벅이 마침있어 기프트콘으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려고 했어요.

저는 스타벅스에 그리가면서 아이스커피와 아메리카노가
다르다는걸 몰랐네요.
아이스커피는 드립커피라고 하네요.

그래서

당연히 콜레스테롤이 낮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어요.
커피의 자체기름엔 콜레스테롤이 있어서 커피를 제대로
건강하게 마시려면 드립커피가 좋다고 하네요.^^

그뒤로 웬만하면 드립커피를 마시려고 노력중입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는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옆지기 당떨어진다해서 촉촉초콜릿케이크도 같이
주문했어요.
갠적으로는 치즈케이크가 제일 맛있긴한데
옆지기가 치즈를 안먹네요.^^

오늘 왠지 혼잣말하는 일기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일상 이모저모 기록이 되니 저의 추억이
여기 고스란히 남게 될거에요.
먼훗날 ,유치한 다소 웃음이 나는 그런 글들도
삶의 일부분이니 여기 남겨봅니다.

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스며든다.



말을 쉽게 분석하거나 함부로 답을 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사람마다 인품이 있듯이 말에도 언품이 있음을 깨닫는다.


한자 품 의 구조 ,입구가 세개 모여 이누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사람의 품성이 된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
아무리 현란한 어휘와 화술로 말의 외피를 둘러봤자
소용없다.
나만의 체취,내가 지닌 고유한 인향은 분명 내가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