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6. 13:26
캔버스 22×27 수채화색연필
색감이 고운 팬지
LP플레이어 위에 걸어둘 그림을 생각중이었는데 운
좋게 팬지그림을 선물 받았네요.
그림 선물 갇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행복한 선물입니다^^
부드러운 색감의 팬지꽃입니다.
그림을 보면 기분까지 더 좋아집니다.
작은 공간에 걸어두기 딱 좋은
사이즈로 빈공간이 화사해지겠어요.
저도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을 그림실력이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님 조금씩 시도해볼까?~생각중입니다
꽃종류와 동물과 꽃이 그려진 그림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그림들을 그려보고 싶어요.
시작이 반이라고하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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