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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25 궁금한게 있어요 2
  2. 2019.04.25 비오는 날 카페 2
  3. 2019.04.25 오늘 나의 온도는? 6
  4. 2019.04.23 오늘 나의 하루 기록시작을 알리며 6
  5. 2019.04.22 그래,나의 하루 4
  6. 2019.04.21 석촌호수 나들이 4
  7. 2019.04.21 가입인사드립니다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스토어 11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5. 20:07

댓글은 달면 승인 대기 중이라고 나오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는 바로 올라가는데 승인을 받아야 댓글이 달리나요?

그리고 핸드폰앱에서 글을 올리면 사진이 바로 보이는데 pc는 뒤집혀 나오나 봐요

왕초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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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5. 18:10

비오는 날은 기분이  돟다
살짝 창가운 감촉에 더웠던 극장안의
온기도 날리고

하려던 일도 잠시 멈추고 카페에 나도
모르게 이끌러 들어간다
주변이 조용하고 한가하니 참 평화롭다




극장이 새로 오픈한 곳인데 인테리어가
근사하다
의자도 기존극장과 다르게 안락하다
3시간짜리 영화가 좀 힘들긴하지만
끝까지보긴했다

살짝 감기기운에 컨디션은 별루지만
그런대로 오늘 하루는 하나 일을 빼니
여유가 있다







카페도 덩달아 새로 생긴 곳인데
크고 시설이 좋다
특히 스피커와  의자가 눈에 들어온다.
대형스피커가 한 면을 차지하는 근사한
카페.
근데 쓰지를 않고있네.음향 끋내줄것 같은데 아쉽다.
클래식이 듣고 싶어진다







의자도 수공이다.독특해서 앉아보는데
편하진않네.
비오는 날은 이런 카페 분위기 좋다
갑자기 제주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생각난다.
비오는 날의 바다가 운치있게 근사하다
벌써 6시가 다되가니 나의 가정으로
가야지
저녁은 제육볶음 맛나게해서 닭가슴살
볶음밥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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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5. 02:03

가슴 두근거리는 일.


미소 짓게 하는 일을 하게 되면
 내가 더 기쁜 이유


누군가는 작은 소소함에 행복을 느낀다
가끔 왜 저리 사소한 기쁨에 즐거워하는지 의아할 때가 있다.


작은 나눔인데 미안하게 기뻐할 때
정말 이런걸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싶었다

반대로 다 드릴수가 없어서
받지 못한 어느 분의 힘없는 댓글도
가슴저린 한 부분으로 남아있다.

또 어떤 사람은 너무 당연시 여기는지
받고도 고맙단 인사 한마디 없을
차가움에 놀란 적도 있다

너무 바라지 않는다 생각해도
인간미가 느껴지는 말 한마디는
인간관계의 따뜻함의 느껴지는
온기같은 것이다
말의 온도
예쁜 단어다.


우리는 제각각의  말의 온도가 있다
  가끔 나의 말의 온도에
제동을 걸고 온기를 높이려한 적이 있다

아름다운 말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 같아
좋은 책과 언어에 민감해지려 한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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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3. 09:18

커피가 고픈 아침
오늘은 게으름 피우고 싶어지는 날
어제 하루는 엄청 피곤하게 10시 넘어 집에 도착했다

그래도 오자마자  열심히 상품등록하고보니 새벽3시가 후딱가네.

오늘 하루도 알차게 열심히 보내겠다 어제 다짐하고 아침  햇살에 눈을 뜨니 이런 7시

둘째 서둘러 학교보내고 길게 대자로 누워
스트레칭하니 몸이 시원은 하네.

할일  있는데 천성게으른 유전자탓인가
이불속이 포근해서 나오질 않네~에라이

영화속 침대맡 모닝커피는 아련한 무지개
세포  하나하나를 일깨워 시작해야하는
오늘 아침


갑자기 아이들이 일전에 한 가락도 안남긴 간짜장 생각도 나고.
사실 이건 며칠 전부터 난 생각인데 시키지도 않는다.
가끔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것다

그럴땐 기냥 일을 하는데 그럼 시간이 가니 때를 놓친다


이렇게 일전에 마신 커피사진을 보니
어슬렁 일어나 커피를 내려본다
음..정신차리기엔 커피 만한게 없다

어제 들은 유튜브 리섭
참 부지런한 청년이다.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
순간 내가 무척 게으르단 생각도 들었다
 

그사람 말은 알차고 직설적이다.
또한 현실적이며 정신 나간 사람들어게
가하는 일침도  은근 매력적이다.
저리 말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

어제는 링크올리는 법을 몰라 오늘 어제 (블로그는 이웃을 잇님이라 부름)
여기선 뭐라 명칭을 말해야되는지  아직 연구중이다


티스토리는 아직 미지의 세계
여기저기 생소해서 아직 이방인 냄새를
풍기는 나
천천히 기웃거려봐야겠다
여기선 이웃이 되려면 구독이란걸 하나보다
어제 두 ,세분 눌르려고하니 핸드폰 앱은 기능이 없나보다.
핸폰앱이 더 활용했음 좋겠단 생각도 살짝 가져본다.








오늘 나의 하루의 기록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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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2. 09:22


이것저것 생각하기 싫은 하루
노력만큼 결과가 없어 기운 빠지는 하루
이럴땐 비창이나 녹턴들으며 시작해야지.
죽도록 먹었는데 밤에 늦게 군것질도
하고 단거먹고 젤리먹고 스트레스 풀었는데 살도 안쪘다.
이것도 결과가 없다

ㅜㆍㅜ


예쁜 뜨개실 사야겠다.노랑과 흰실이 필요하다.



에헴!!!
밥이나 먹으며 강의 준비해야겠다.
그래도 기운내보자.나의 하루의 시작을
위해서 ..


https://youtu.be/eW9WIQpcXhw


여긴 유튜브를  링크가 안되나보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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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1. 15:49
석촌호수 나들이 갔네요.모처럼
꽃이 그새 전주 축제할 때랑 다르게
다 지고 말았지만 한 두그루 정도는
제가 올줄 알았는지  핑크의 환함으로 반겨줍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놀러 나온 사람도 있고
운동하며 옆사람 배려않고 크게 음악틀어
눈쌀 찌푸리게 하는 사람도 있고


net.daum.android.tistoryapp_20190421153825_0_r.jpeg
다운로드
나무의 어우러짐이 사람도 그렇게 다양합니다




파릇한 새싹과 꽃들이 예쁜 나들이입니다



산책 후 바로앞 레스토랑에서 식사후
집에 돌아갑니다
잠깐의 나들인데 하루 다 가네요
시간이 흐미~아쉬운




날이 그리 청명하지 않은데도 많은 사람들이 나왔네요
호수보며 있는데 홀로 오리 한마리가 먹이를 잡는지 고개를 푹 받고 푸더덕거려요. 가만히보니 자라도 보이고요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길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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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1. 02:33

 

안녕하세요? 행복예감 공간의 스토어 쥔장입니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오늘 처음 티스토리 첫 글을 씁니다. 아직 어떨떨해서 잘 모르겠어요.

자꾸 들어오고 쓰다 보면 익숙해질라나요? 오랫동안 했던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다른 느낌의 신선함도 있고요

주변 권유받아서 함 시작해봅니다.

모르고 미숙한 점이 많아서 당분간 무지 헤맬 겁니다.

헤매고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뵈도록 노력할게요

드디어 내일은 석촌호수로 벚꽃 나들이를 갑니다.

진짜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예쁘게 꽃 사진이 나오면 보여드릴게요

편한 밤 보내시고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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