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 이제 블로그 6개월차에 접어드는 새내기입니다.

아직 잘몰라요.

기웃거리기만 하는 정도라서요.

제가 고민하는 것중 하나가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화면에 여러개가 나와서 펼쳐지니

로딩도 느리고 오시는 분들이 조금 답답해하는 거였어요.

사실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한 분이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모르면 모르는대로 가는게 초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내서 여기저기 티스토리를 해부하고 너무 지저분한 광고도 정리했습니다.

코드를 삭제해야하는거라 조금 두려워하면서도 에라이~하고 해보니 휴~~다행이 되더라고요.

과정이 정말 쉬웠는데 모르는 모르는거지요.

그래서 제가 알아내고 성공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의외로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1.티스토리설정으로 들어가세요

2.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세요

3.오른쪽에 보면 홈화면글수가 저는 10개로 되어있었어요.

보통 여러개로 초기에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 그런줄 알았더니 설정이 가능한 거였답니다.

이걸 하나만 보이게 하려면 숫자를 1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원하는 홈화면 숫자만큼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4.저는 댓글도 접혀있어서 알아보기 쉽게 댓글펼치기를 설정했더니

한 눈에 알아보기편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하면 간단하게 홈화면에 내맘대로 글을 원하는 갯수만큼 보이게 할 수 있네요.

오늘의 초보공부 끝^^

내용이 그렇긴한데요.

워낙 효과를 봐서 올려봅니다.

변비가 저는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힘들죠~식사를 제때 못먹은 것도 있지만 물도 잘 안마셔 그런것도 같고요.

강사다보니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자주 화장실을 가야해서 바깥에서는 물은 잘 안마시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배변습관이 않좋은 것의 윈인이 된 것 같아요.

쾌변요구르트효과

그러다가 편의점서 발견한 쾌변입니다.

마침 행사를 하고 있어서 2+1으로 3개를 샀어요.

개당 1300원이니까 3개에 1100원꼴로 비싸지 않고 좋더라고요.

호기심에 될까?하고 샀는데 와~이거 대박이에요.

저같은 경우에은 진짜 2시간안에 효과를 봤어요.

둘째같은 경우에는 바로 효과를 봤어요.

이것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인데요. 이렇게 효과를 보니

상쾌하고 기분도 좋더라고요.

장내유익균이 부족했던 걸까요?

특허유산균이 내장도 지켜주는 왠지 좋을 것 같고 식이섬유도 많다니

쾌변도 보고,그 뒤로 편의점가서 꾸준히 사오고 있어요.

편의점사장님께 많이 좀 갖다놓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한번 가면 일주일치를 사오고 있어요.

오늘도 어제 딱 떨어져서 이따 돌아올 때 사와야합니다.

제가 먹으려고 샀는데 애들도 잘먹어서 많이 사다두려구요.

행사를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인테넷에서도 팔긴하는데 행사를 하니 금액이 비슷해서 일단은 편의점서 사고 있어요.

아직은 따뜻할 때라 인터넷주문도 그렇고,일단은 이렇게 쾌변을 먹으면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혹 힘들게 고생하신 분을 위해 올려보는데요.이게 체질상 다를수 있어서 꼭 효과가 있으리라고는 장담못해요.

하지만심하신분은  쾌변드시기전에 물 한컵과 같이 쾌변을 드셔보세요~아무래도 저는 그렇게 했더니

더욱 빠른 효과를 보았답니다.

부디 모두 쾌변하시길요~~

은근 요즘 비오고 꿉꿉했던 날들이 있어서 향초를 한동안 켰네요.

향초는 잡냄새를 잡아주고 꿉꿉함도 어느정도 없애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쟈스민향이 너무 좋아요.

집안에 은은하게 풍기는 쟈스민의 향이 향긋해서 두통도 날아갈 듯해요.

아쉬운건 제께 100g 이라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금방 쓴다는 거죠~

대형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일단 향초를 켜본다음 향이 좋으면 다시 사는 편이라

처음엔 소량의 양을 사기도 해서

금방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어제부터 켰는데 이미 반이상이 사라진 것 같네요.

켰때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어제,오늘 내내 켜두었답니다.

향초의 효능

심신을 차분히 안정시켜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며

집안의 습기와 잡냄새를 잡아 

향기롭게 한답니다.

또한 영롱한 불빛은 힐링을 시켜 스트레스수치를 완화시키지요.

선물받은 향초랑 몇 개가 아직 남아서 일단 다 켜서 켜본 것 중에

다시 선택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쟈스민향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유카리도 좋았구요.

이 두개만 켜두어도 행복할 것 같네요.

음식을 하면 남게되는 냄새도 ,생선냄새도 향초를 켜두면

거의 다 사라진답니다.

그래서 더욱 향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음식냄새나면 진짜 별로거든요.

환기를 아무리시켜도 그 냄새가 배이거나 특히 생선은 말할것도 없지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에 생선을 굽는 편인데요.

그나마 확실히 냄새가 많이 준답니다.

그래도 마지막엔 향초가 뒷부분을 담당해주지요~

저는 어디가면 향초나 향을 피우는 도자기나 항아리가 눈에 먼저 보입니다.

향초를 잘 활용하면 더욱 힐링하는 하루가 될 수 있답니다.

장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이 나쁠때는 변비와 불쾌감 ,부종,종양까지 유발할 수 있고 암으로 발전할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몸의 중요한 효소의 70%가 장에 몰려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어요.

저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변비가 좀 있어요.

그거 괴롭잖아요.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상쾌하지도 않아서 이렇게 먹고 난뒤 효과를 봤기에 

되도록 꼭 이렇게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면서 몸에 좋은 새싹보리분말도 섭취하고 견과도 섭취할수 있으니 일석이조같아요.

이마트 노브랜드가면 사오는 요플레는 대형입니다.

단맛이 없어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이거 하나에 4~5번 해먹을수 있어요.

옆지기랑 같이 먹으니 딱 좋아요.

일주일에 2~3번 노브랜드가니까 갈 때마다 사오면 됩니다. 450g에 칼로리는 235kal이에요.

딱 적당하니 좋네요.한 번에 50kal정도 되겠네요.

화채스푼으로 4스푼 떠넣었어요.

견과랑 새싹보리분말을 넣을것이니 이전도가 적당합니다.

하고나니 어제사온 골드키위가 생각나네요.

고거 작게 잘라서 넣은 맛있는데 말입니다.

냉동망고도 맛있고요.

고건 똑 떨어졌어요.

어제 갔더니 키위가 괜찮아보여 가져왔어요.

생각해보니 키위는 어디에 좋을걸까요?

골드키위는 55kcal (100g)이고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해요.

칼로리와 당이 낮아 영양면에서 좋다고 하네요. 

또한 키위는 심장질환예방이 되는 베타카로틴( 노란색을 띠는 과일 즉,골드, 옐로, 오렌지)이 있어서

암과 심장질환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라고 하네요

다음에 곡 넣어서 먹어야겠는걸요.

볶음땅콩 다 먹은뒤에 브라질넛과 호두를 볶아서 이렇게 덜어서 먹고 있어요.

큰 유리병에 만들어두었더니 매번 들기는 무거웠는데 옆지기가 이렇게 담아두니 가볍고 편해서 

저도 따라했어요.

요플레에 적당히 호두랑 브라질넛을 넣고 

새싹보리분말 한 스푼을 넣어줍니다.

새싹보리분말은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한 스푼씩 섭취하고 있어요.

확실히 건강을 신경쓰고 운동도 열심히 한 덕에 아픈곳없이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해서 제 생각엔 30대초반부터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영양제도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정기검진도 한다면 건강을 잘 지키지 않을까해요.

그리고 무엇보다고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녹즙이나 샐러드는 필수로 챙겨드시면 더욱 좋구요.

신경쓰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가끔 운동이 지칠때도 있지만 예전에 운동장 돌 때 앞에 가던 한 할머니께서 절뚝거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걷던 생각이 자주나서 저도 힘들어도 숨을 훅~~쉬면서 런닝이나 스피닝을 

마무리하곤 합니다.

이번주는 덤벨 3kg짜리를 주문했어요.

이제 2kg는 너무 가벼워서 런닝시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양쪽에 3kg씩 들고 뛰면 딱 좋아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오늘도 건강을 위해 열심히 먹고 

운동해봅니다.

저는 이마트노브랜드를 자주 갑니다.

일주일에 두어번가서 식재료를 사온답니다.

확실히 금액이 많이 싸서 다른곳에서 쇼핑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절약되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노브랜드는 고기류와 과일류가 좀 약해서 그것만 다른곳에서 장을 보기도 합니다.

이번에 장봐온것중 곱창이 있어요.

훈제곱창은 한 봉지에 2인분정도의 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집서 가끔 해먹습니다.

막창보다는 덜한 맛이지만 집서해먹어도 맛있더군요.

오늘은 그래서 곱창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요리라기보다는 간단조리라고 해야겠군요.

저는 마늘을 많이 넣는 편입니다.

그래야 마늘맛이 구수하니 좋더라고요.

양파를 같이 넣으셔도 좋겠는데 따로 볶아서 넣는것이 좋아요.

아님 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곱창이 질겨질 수 있어요.

곱창볶음 맛있게 만들어먹기

옛날말에 따르면 궁녀들은 하루에 마늘을 3쪽 꼭 먹었다고 하네요.

그러면 허리살이 가늘어진다고 말이쥬

구수한 곱창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여기에 김치와 김만 있으면 저는 됩니다.

오늘은 술도 땡기긴했는데 운동을 해야해서 패쓰했습니다.

물이 없어질때까지 후추도 듬뿍뿌리고 계속 쫄입니다.

금새 물기는 사라지고 이렇게 맛있는 마늘곱창이 만들어졌어요.

마늘곱창이라 더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다른 양념을 해서 매콤하게 드셔도 괜찮을거 같긴한데요.

그건 저만 먹는지라 같이 먹는 사람을 생각해서 순하게 만들었어요.

역시 매콤한 곱창이 더 맛있긴합니다.

매운 곱창은 고추장과 매실한 스푼.새우젖,반티스푼을 첨가하면 끝입니다.

물기를 다 쫄인곱창입니다.

소주 반잔이면 딱좋은데 말입니다.

애들 앞에선 되도록 술을 안마시기에 꾹꾹 참습니다.

이렇게 곱창을 김치에 싸서 김에 싸서 먹으니 핵꿀맛이에요.

금세 곱창이 사라지고 있어요.

아쉬운만큼 먹어야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하지만 정말 아쉽네요.

이런!!넉넉하게 사올껄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곱창g은 한 봉지당 300g 이었구요.

칼로리는 100g당 140cal이라고 하니 총 420kal군요.

딱 적당하니 먹은거네요.칼로리를 보니까요.

둘이 먹었으니 그리 큰 칼로리는 아니네요.

그래도 두 봉지는 칼로리가 위험할뻔 했어요.

저는 아주 맛있게 먹어서 한번 올려봤어요

너무 단순한 입맛인가요?^^

곱창맛있게만들기였습니다.저녁 맛있게 드세요~

이웃님들은 무얼 드셨을라나요?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리라

 우리는 뭔가를 선택할 때 여러가지를 고려한다. 가장이 사표를 낼때는 자신의 의지만큼이나 "가족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한다. 청소년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질 때는 자신의 욕망만큼이나 "부모님이 이를 알면 뭐라 할까?"를 생각한다.

서민 가정의 '어머니'는 시장에 가서 옷을 살 때 결혼한 이래 자신을 위해 옷을 사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이걸 영철이와 현석이엑게 사주면 좋을텐테..."라고 말한다,

이렇게 우리는 나를 위해서보다 가족을 위해,부모님을 위해,자식을 위해 또는 국가를 위해 사는 것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내용이 있다. 정말 살다보니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뒤돌아 세월을 돌이켜보니 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다.

결국 자식을 위한 삶을 산다하면서도 나를 위한 삶도 살지 않은 것 같아 또 다른 면에서 깨달은바가 있다.

여전히 나를 더 업그레이드하고 그러면 자식들이 배우겠지하고 사는데 이것도 자식을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항상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면 실망할테고 허탈해지기 십상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었다면 주는것으로 만족하는것이 본인도

상처 안받는 방법이다. 

내가 이만큼했는데  보답이 없다면 쉽게 지치거나 배신감에 무너질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스로에게 반문해보자.

카톡광고 차단하는 방법,카카오톡 광고차단하기,스팸광고차단하기

요즘 카카오톡 광고가 많이 옵니다.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광고친추한 경우도 있고 이렇게 하나,둘씩 하다보니

광고가 너무 많이 오기도 해요.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광고도 너무 귀찮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자신한테 필요한 광고만 남겨두고 필요없는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을 올려볼게요.

이미 알고게시다면 패쓰해주세요~

저는 처음에 핸폰에서만 마구 찾았는데 핸폰에서는 안되고 pc버전 카카오톡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차단을 해야합니다.

네이버에 pc버전 카카오톡이라고 치면 금방 찾을수 있으니 설치해서 차단하시면 되세요.

이미 설치하셨다고 생각하고 저도 오늘 한 10개쯤 차단했는데 그 과정을 볼게요.

오늘 차단한 광고중 하나인 kfc인데요.집주변에도 없고해서 차단해보았습니다.

카카오톡에서 톡이 온것을 보면 이렇습니다.

맨 오른쪽에 차단표시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차단된 광고는 이렇게 친구추가로 바뀌게 되는데 그러면 성공입니다.

불필요한 광고는 이렇게 간단히 차단할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 정리하고보니 제법 되네요.~

광고도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받기도하니 불필요한 광고라면 이렇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