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장건강을 위한 하루에 한 번 견과요플레먹기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28. 13:23

장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이 나쁠때는 변비와 불쾌감 ,부종,종양까지 유발할 수 있고 암으로 발전할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몸의 중요한 효소의 70%가 장에 몰려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어요.

저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변비가 좀 있어요.

그거 괴롭잖아요.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상쾌하지도 않아서 이렇게 먹고 난뒤 효과를 봤기에 

되도록 꼭 이렇게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면서 몸에 좋은 새싹보리분말도 섭취하고 견과도 섭취할수 있으니 일석이조같아요.

 

 

이마트 노브랜드가면 사오는 요플레는 대형입니다.

단맛이 없어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이거 하나에 4~5번 해먹을수 있어요.

옆지기랑 같이 먹으니 딱 좋아요.

일주일에 2~3번 노브랜드가니까 갈 때마다 사오면 됩니다. 450g에 칼로리는 235kal이에요.

딱 적당하니 좋네요.한 번에 50kal정도 되겠네요.

 

 

 

 

화채스푼으로 4스푼 떠넣었어요.

견과랑 새싹보리분말을 넣을것이니 이전도가 적당합니다.

하고나니 어제사온 골드키위가 생각나네요.

고거 작게 잘라서 넣은 맛있는데 말입니다.

냉동망고도 맛있고요.

고건 똑 떨어졌어요.

어제 갔더니 키위가 괜찮아보여 가져왔어요.

생각해보니 키위는 어디에 좋을걸까요?

 

골드키위는 55kcal (100g)이고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해요.

칼로리와 당이 낮아 영양면에서 좋다고 하네요. 

또한 키위는 심장질환예방이 되는 베타카로틴( 노란색을 띠는 과일 즉,골드, 옐로, 오렌지)이 있어서

암과 심장질환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라고 하네요

다음에 곡 넣어서 먹어야겠는걸요.

 

 

 

볶음땅콩 다 먹은뒤에 브라질넛과 호두를 볶아서 이렇게 덜어서 먹고 있어요.

큰 유리병에 만들어두었더니 매번 들기는 무거웠는데 옆지기가 이렇게 담아두니 가볍고 편해서 

저도 따라했어요.

 

 

 

요플레에 적당히 호두랑 브라질넛을 넣고 

새싹보리분말 한 스푼을 넣어줍니다.

새싹보리분말은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한 스푼씩 섭취하고 있어요.

확실히 건강을 신경쓰고 운동도 열심히 한 덕에 아픈곳없이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해서 제 생각엔 30대초반부터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영양제도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정기검진도 한다면 건강을 잘 지키지 않을까해요.

그리고 무엇보다고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녹즙이나 샐러드는 필수로 챙겨드시면 더욱 좋구요.

신경쓰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가끔 운동이 지칠때도 있지만 예전에 운동장 돌 때 앞에 가던 한 할머니께서 절뚝거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걷던 생각이 자주나서 저도 힘들어도 숨을 훅~~쉬면서 런닝이나 스피닝을 

마무리하곤 합니다.

이번주는 덤벨 3kg짜리를 주문했어요.

이제 2kg는 너무 가벼워서 런닝시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양쪽에 3kg씩 들고 뛰면 딱 좋아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오늘도 건강을 위해 열심히 먹고 

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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