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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 16:39

영상이 모바일에는 안올려지나봅니다
모바일이 편한데 말입니다



Beautiful



결국 pc 서 사진 뒤집힌 것 바로 잡고 

오늘 첨 수정이란 것도 해봤네요.

흐미~~갈길이 먼 초보의 험난한 길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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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30. 08:59
갑자기 톡으로 날려온 빕스 쿠폰행사
할인을 많이해줘서 잽싸게 들어가서 구입했어요.
약간 대기중이지만 다 다운받아서 구입했네요.
빕스 15000원 할인권 1500원이에요
개인당 4장 구매가능해요.
g마켓 행사라 아이디있어야합니다
6월까지고 카드 중복할인되서 저는 두 장 끊었어요.
2장이면 10만원 이상되면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네요.
 
 
 

/>
 


5만원이상 1매 사용,10만원이상 2매 사용가능해요.
지금 잽싸게 했어요.


필요하신 분은  g마켓  얼릉 가보세요.
전 카톡으로 연락와서 바로 갔네요.
요즘 메뉴가 별로지만 5월 어린이날도 있고해서 받아봤네요.이런 할인행사는 괜찮은거 같아요
5만원이상 한 매 사용가능하고 10만원이상 두 매 사용가능하면 보통 스테이크  시키면 둘이 가도 10만원
나오는 것 같은데 그래도 3만원은 할인이 되니 
괜찮아요.
빕스가 사이드 메뉴는 진짜 요즘 별로라서 자주는 안가는데 쿠폰있으니
스테이크는 시켜도 될 듯 합니다.
이럴 때 한 번 씩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아님 갈일이 없네요.
빕스 전략이 이번에는 좀 먹힌듯 하지만 근본적인 사이드메뉴개선이
사실 시급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그 금액대면 애슐리가 훨씬 나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빕스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정말 스테이크아님
가게 될일이 없어요.
스테이크도 아웃백을 더 가기 때문에 빕스쿠폰이 있어야 가게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운받아서 할인받아 가게되니
좋아요.
필요한 쿠폰은 제때 빠르게 받아봐요^^
 
 

이렇게 할인 받으면 먹을만 하지 않을까 싶어 정보 공유차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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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30. 06:36

보험금 청구는 앱에서 간단히 할수 있더라구요



저는 좀 게으른 편입니다.
사실 이차 저차 보험금 청구를 미루다보니 3년이 지난지도 몰랐네요.
것도 전화로 알려줘서 알았어요.

보험은 근 10년전 들은 것 같고 꾸준히 생각없이 들고 있지요.
의료실비라 필요한 부분이기도하구요.

그러다 한꺼번에 몰아서  2016년부터 청구를 결심한 이유는 생각보다 간편한
앱청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앱도 사용하는  공인인증서가 미리 있었어요.
간편히 깔고 신청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PC는 오히려 보험급 지급청구서까지 작성을
해야하는데 앱은 작성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앱에서 날짜를 조회하면 병이력이 나와서
굳이 정구서를 작성하지 않고 소액들으기냥 금액 나온거 핸폰으로 사진찍고 올림 끝이었어요.

세상 간편해서 금방 올릴수 있었답니다
여러 장이었는데도 금새 청구 가능해서
핸드폰 앱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pc서 하려고 보니까
이런 행사를
한다기에 앱으로 했던건데
의외로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앱깔고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어서
보상신청클릭하고
날짜조회하고 신청하심 되세요.










더는 자녀가 둘인데 제가 계약자라 여기서 둘다 신청을 할 수 있더라구요.


단 어릴 때 들었던 보험은 큰애가 성인이 되자 보험사에서 큰애 명의 계좌를 알려달라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큰애 통장으로 보험금은 입금됩니다

근데 애들이 나이가드니
보험을 좀더 강한걸 하나 들어야겠단
생각이 슬슬 드네요.

이건 의료실비라 기본적인거지요.
암보험관련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저도 있긴한데 예전것은 진단비랑
혜택이 약하더라구요.
보험도 앱으로보니
 제 약관까지 볼수 있어 좋더라구요.
제것도 앱으로 다운받았더니 모르던 계약사항들이 보여 약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날잡아 비교해보고 여기저기
들은분들 얘기도 듣고
혜택도 받은 분들이 계셔서 여쭤보고
들어야겠어요.
이번에 신중히 잘 들어야할것 같아요.

혹시 보험금 청구 불편해하실
저 같은 분 있을까봐 쉬운 앱으로 하시라고 정보드립니다.^^
생각보다 쉬우니 미루지말고 청구하시구요.

저는 3년까지 청구가 가능하네요
이런 부분은 보험사마다 다를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구요.
정보가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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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30. 03:18

며칠전 유희열의 스케지북에 등장한 크러쉬

정말 목소리 좋더라구요.
노래도 근사해서 일하다가 멈칫 했어요.
간만에 느끼는 감미롭고  개성적인 특유의
목소리에 즐겁게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나서 올려봅니다.



크러쉬의 가리워진 길입니다

https://youtu.be/RoORLmGaB6c


오아시스


https://youtu.be/_1SX7W1IfJw


Beautiful

https://youtu.be/c6OKkcQz8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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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30. 00:41

제가 카카오페이를 이용해서 그 동안 송금을 했었어요.

자주 송금할 일이 있어서 하루에 10건 정도 될 때도 많지요.

그래서 항상 무료로 해주는 카카오페이를 썼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한 일주일 된거 같아요.

갑자기 한 껀당 500원씩 유료로 계좌이체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 쓰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무료로 해주는 곳이 없는지

알아보다가 제가 쓰고 있는 K 뱅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서도 가끔 계좌이체를 했었는데 카카오톡도 쓰니까 사실 더 편해서 카카오페이를 이용하곤 했거든요.

근데 막상 유료로 전환되니 계속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루에만 해도 많은 수수료는 적잖이 부담이 되었어요.

상품 금액을 올릴 수도 없고해서 생각난 K뱅크사에 문의를 했었답니다.

여러번 계좌이체를 해도 무료송금인지 물어봤어요.

다행히 무료하고 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일단 K,뱅크 앱을 다시 켜고 들어가고 비번을 누르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자주 보내는 곳은 저장이 돼서 다음번엔 좀 편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송금 보내실 일이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K 뱅크가 앞으로도 변수없이 꾸준히 무료로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왜 카카오페이는 갑자기 유료로 계좌송금을 받기 시작한 걸까요?

저는 따로 안내를 못 받아서 사실 적잖이 놀랐어요.

하루에 수수료만 5000이상이 나가니 부담이 안갈 수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대안이 생겨서 이제는 좀 안심이 됩니다.

혹 필요하신 분은 케이뱅크 설치해보세요.

전 체크카드도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럼 편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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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9. 23:37

자신의 색과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남을 비난할 권리는 없는 법

기분나쁜 댓글에 인상이 찌푸려진다.

내가 그사람이 누군데 나의 색을 분명히 얘기하라 말라 강요하는것인가?

공감하고 안하고는 그 사람한테 달린거지 참 별나다

자기랑 색이 다르다고 강요할 권리는 없다

그저 다를 뿐이다. 사람마다 색이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

그저 듣기 싫으면 그만일 뿐이다. 진짜 비매너이다.

얼굴을 모른다해서 익명으로 올린다해서 그런 비매너는  용납하기 힘들다.

최대한 서로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한다.

확 삭제하려다가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댓글을 달았다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다.

어차피 비매너랑은 말도 섞기 싫으니까 말이다

인터넷 에티켓은 좀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낼은 둘 째의 시험날이다 . 강의 마치고 들어와보니 늦은 밤일세

그래도 9시라 얼굴은 볼 줄 알았는데 이 녀석이 시험인데 쿨쿨 자고 있네.

어째 시험 때는 잠을 그리 자는지 모르겠다.

평소 자라고 할 때는 늘상 늦게 자더니 ,여김없이 시험 때인데 긴장도 안되는지

고 2 아들 ~~이번에도 믿어도 되것지.

슬슬 불안하긴 한데 ,주말에 열심히해서 그런가? 여유있게 했나 싶다가도

음 ,,좀 더 하고 자면 좋겠는데 말은 못하겠고 방문만 살짝 열다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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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8. 20:07

오늘 즐거운 연휴보내셨나요?
전 한가로히 푹 쉰 날이었네요.
컨디션이 살짝 안좋아 자고 일어나니 밥도 없고해서 난커리 먹을까?~했더니
좋다해서 함 해봅니다.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향이 약간 강한 듯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요즘 감기 무지 독하네요~기력이 마구 딸리네요.걸리심 냅다 병원가세요.

30분간 발효후 보니  반죽이 알맞게 발효되었습니다.
그럼 하나씩 뭉쳐서 밀대로 밀어줍니다.




슥슥 밀기도 편하구요.길게 한 번 정도의 덩어리를 떼어 슥슥 밀고 마늘허브가루를  앞뒤로  발라주었어요.




뚜껑덮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요.
뽀송하니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소스는 오늘 좀 맵네요.우유를 넣음 좋은데 딱 떨어졌어요





그래도 이리 찍어 먹으면 마늘허브향과 더불어 별미지요.
여기에 케밥과 닭다리 올림 딱인데
오늘은 준비가 안된고로 있는걸로만 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사실 이글은 두번째에요.올렸는데 다 안나오고 날라갔네요.
원인도 모르겠네요.익숙해지겠죠.
저녁 맛있게들 드시고 남은 시간도 편안하세요


오늘의 궁금중 하나
대표이미지 지정은 어떻게하나요?앱에서요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제가원하는이미지 설정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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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8. 12:50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기흥역점에 왔어요

아점으로 갈비짬뽕 거하게 드시고 소화시킬 겸 구경 갔어요

그전부터 가보려고 했는데 차도 막히고 장난이 아닌 이곳은 정말 각오하고 가야 한답니다.

평일이라서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요. 막히네요. 여전히. 여기 기흥 ic가 구조가 좀 막히게 되어있어요.

진입로가 장난이 아니에요.

가시려면 시간 넉넉히 하고 가셔야 할 듯합니다.

 

 

지중해 마을보다 더 이쁘고 볼게 많아요

ㅎㅎㅎ

쇼핑몰인데 일반 아웃렛점보다는 규모도 크고 다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브랜드몰은 거의 다 들어와 있어요.

카페나 디저트 관련해서 다양하게 입점되어 있고요.

사실 식사는 몇 번 가서 먹어봤는데 딱히 맛이 없네요. 제가 맛없는 곳만 들어갔는지,

디저트 카페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단가는 좀 있지만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0

모 엄청 큽니다

곧 이케아도 들어온다는데 엄청 교통 복잡해지겠어요

다행히 오늘은 막히지 않고 금방 왔어요

20분도 안 걸렸네요

아구 , 좋아라 

차 안에 있음 얼마나 답답한지.

 

 

 

중고서점에서 책 두 권도 샀어요. 책 보기 좋은데 아직은 사람이 없네요.

중고서점이라 아무래도 30~50%까지 저렴하고 신간도 보이네요.

 

커피도 마실수 있고요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곳도 편안해요

​시설이 새것이라 그런지 역시 잘해놨어요.

커피내음이 풍기는 서점이라니..

가운데 크게 카페인지 서점인지 헷갈리게 만들어놓을 정도로 카페도 꽤 큽니다.

책에 뿌리는 향수가 있네요

신기방기

새로운 아이펨 신상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젤라토도 먹고요, 안은 더워요

일단 커피가 있으니 마냥 좋은 곳입니다.

 

 

 

 

딸스는 디저트 마니아

두 번째로 들른 스위트 갤러리 카페

저번에도 들렀던 곳인데요

크고 편안해요

홍차가 북처럼 생긴 틴안에 들었답니다

티백 형태고요 홍차를 구입하기 좋아요. 저는 티백보다는 잎차를 선호해서 

잎차를 구매하는 편인데 바쁠 땐 티백도 좋아요.

선물용으로는 정말 예뻐요. 틴케이스가 고급스럽고 장식 효과도 그만이지요.

둘러보는 재미도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저흰 1 번서 세트 시켰어요

딱인 듯

여기는 케이크가 맛있어요. 조각 케이크들이 모양도 예쁜데 맛도 좋아요.

다양하게 있어서 올 때마다 바꿔 먹어봐야 할 듯합니다.

입에서 살살 녹아요. 정말

 

오, 커피색 이쁘다!!

커피도 진하고 맛있어요. 크레마가 제대로 나와있네요.

 

 

밀크티 아이스크림

딸스는 오늘 두 번이나 먹네요

이제 사주지 말아야겠어요.

배탈 날라

전 따뜻한 커피면 됩니다

ㅎㅎㅎ

크레마에 만족스러운 기분이 드네요.

맛있어요. 커피

슬슬 피곤해지려고 했는데~~

방수 티라미슈인가 봐요

옆으로 다 흐르네요

이거 붓다가 정말 웃겼음

ㅋㅋㅋ

00:0

 

역시 디저트 먹고 책도 보고 마음에 드는 책도 사 오니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근데 역시 여자들끼리만 가야 하나 봐요.

옆지기는 잠시도 가만 못 있네요. 차분히 책을 못 읽겠고 후다닥 몇 권 집어오는 걸로 대신했어요.

일전에 다녀온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기흥점

구경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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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8. 01:42
올만에 예쁜 데이지꽃을 떠서 블랭킷을 만들면 어떨까했다.
작은 꽃이 예쁜 블랭킷이 될것 같아
실바스켓을 뒤적이니
다행히 색실들이 하나,둘 씩 있더라.
그래
기억을  더듬어 떠보았는데
왜 우글거리고 난린지.




결국 다시 풀고
낼 다시 떠야겠다.
뜨개를하니 집중은 잘되네
아무생각없다
근데 잡념이 중간에 들었는지
바로 풀어야했다.
역시 뜨개만큼
안정에 좋은 건 없나보다.



이미지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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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6. 12:51

통쾌한 사이다,리섭
들으면 여러 생각이 들기도하나
누구나 정치적 색은 갖고 있을 듯하다

이번에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영상을
올렸다.
이해하긴 역시 쉽다.
욕과 적절히 섞여서.




http://youtu.be/Q1_At1KAZ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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