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5. 18:14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가구가 왔는데 아저씨께서 차 밀린다고 아주 힘들어하셨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에서 늦었다는 얘기도 못하고
시원한 음료만 내밀었네요.^^
아래 영상은 문명의 진보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이제 정말 멀지 않았네요.
벌써 이런단계까지 갔으니까요.
로봇에게 감정이 생긴다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걸까요?
아님 인간의 과학적 진보로 탄생한 단순한 감정일까요?
아래 유투브를 보면 스스로 알아서 하는 행동들이
왜 측은하기만 한건지..
테스트라고 했지만 로봇이 측은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ATYTLa90nM
'맛과 일상이야기 > 이러쿵저러쿵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계절 장미축제 (18) | 2019.05.26 |
---|---|
어버이날 문구 이런건 어떨까요? (0) | 2019.05.08 |
잠시 휴식 중 (6) | 2019.05.01 |
월요일에 드는 생각들 (2) | 2019.04.29 |
휴일 커리난과 함께 (12) | 201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