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5. 23:54
백건우님의 섬마을 연주곡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악과 바다,마치
자연이 하나가 된것 같고
평온하기만 합니다.
집에서
거의 자주 듣고 차 한잔 마시면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https://youtu.be/eW9WIQpcXhw
'맛과 일상이야기 > 음악과 함께 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어보세요 (0) | 2019.05.03 |
---|---|
크러쉬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녹다 (8) | 201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