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월요일에 드는 생각들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9. 23:37

자신의 색과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남을 비난할 권리는 없는 법

기분나쁜 댓글에 인상이 찌푸려진다.

내가 그사람이 누군데 나의 색을 분명히 얘기하라 말라 강요하는것인가?

공감하고 안하고는 그 사람한테 달린거지 참 별나다

자기랑 색이 다르다고 강요할 권리는 없다

그저 다를 뿐이다. 사람마다 색이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

그저 듣기 싫으면 그만일 뿐이다. 진짜 비매너이다.

얼굴을 모른다해서 익명으로 올린다해서 그런 비매너는  용납하기 힘들다.

최대한 서로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한다.

확 삭제하려다가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댓글을 달았다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다.

어차피 비매너랑은 말도 섞기 싫으니까 말이다

인터넷 에티켓은 좀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낼은 둘 째의 시험날이다 . 강의 마치고 들어와보니 늦은 밤일세

그래도 9시라 얼굴은 볼 줄 알았는데 이 녀석이 시험인데 쿨쿨 자고 있네.

어째 시험 때는 잠을 그리 자는지 모르겠다.

평소 자라고 할 때는 늘상 늦게 자더니 ,여김없이 시험 때인데 긴장도 안되는지

고 2 아들 ~~이번에도 믿어도 되것지.

슬슬 불안하긴 한데 ,주말에 열심히해서 그런가? 여유있게 했나 싶다가도

음 ,,좀 더 하고 자면 좋겠는데 말은 못하겠고 방문만 살짝 열다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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