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2019/08 글 목록 (2 Page)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11. 10:00

 

 

영통물회


어제 점심어 물회 생각나서 간집
물회를 아직 안드셨다는 분이 계셔서
우리는 그곳으로 고고씽

사실 나는 스테이크 자르려다
언제든 먹을수 있는 스테이크는
개별로가고
물회를 맛보이기로 했다.
근데 영통도 여러집있지만
딱 내취향인 곳은 없다.

어제 간 어사또? 이름이 어사로 시작한다.
이곳은 왕파리가 특히
많이 날려서 우리는 앉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쥔장이 파리를
잡아주어서
겨우 앉았다.

에효~파리는 미리 잡아야지
음식점에 파리라니.





세트가 있어 낚지랑 회 시키고
물회는 모듬물회시켰다.
아쉬운대로  먹을만했는데
뭔가 부족한 듯한 곳.

물회는 해삼이랑 전복이
더 올라가야한다.
개중 젤루 비싼걸 시켰다.
물회가 여러가진데 모듬 물회시켰다.

역시 아주 전문은 아니다.
그래도 살얼음 물회는 더워를
식히기에는 충분하다.

이렇게 배불리먹고  나서는데
이날은  종일 갈증이 나서
물만 마셨다.
덥기도하고 뭔가 짰나보다.


덥다고 어제 찬것만 먹어서 두통이
살짝나고  배도 살짝 아팠다.
그래서 저녁엔
포도만 먹었더니 속이 편해졌다.

이번년도 물회는 고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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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10. 19:52

오늘은 일찍부터 EXIT 예약해놔서 영통 메가박스로 9시도착 

10시 15분예매인데 두 여인네들은 아직은 안보이네요.

저는 메가박스에 일찍 도착해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누군가 왜 서로 따로 있냐고해서

보니 기다리던 한 여인은 저기 앞에서 저처럼 9시쯤 와서 있었고

책을 읽느라 열중하던 저는

그 여인네를 못보고 제시간만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영화를 끝내고 쇼핑을 하러 고고씽.

사실 저는 오늘 새벽까지 일이 있어서 잠을 한숨도 못자서 나가서 아침에 나갈까말까하다

그래도 약속이고 표도 끊어둔 상태에서 잘보긴했어요.

근데 확실히 피곤은 하네요.

체력이 딸리니 쇼핑도 피곤하고 관심이 사실상 예전처럼 마구 보지도 않고 왠지 피곤해서 

거의 잘 놀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눈치못채게 워낙 기초체력으로 맞장구치면서 즐겁게 놀긴 했어요.

오늘 회를 점심으로 먹고 설빙에서 민트초코도 먹으니 시원하니 맛있더라고요.

역시 설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빙수값이 사실 너무 오른듯해서 학생들은 부담이 가지 않을까싶을정도에요.

맛은 있지만서도요^^

 

 

 

 

역시 비쥬얼은 설빙.

영통쪽은 매장이 무지 커요.

근데도 완전 꽉꽉 들어찬 사람들~

저희는 쇼핑을 해야해서 더위만 식히고 다시 시간을 줄여야해서 

다시 백화점으로 고고씽입니다.

초코렛이 줄줄흐르고 연유까지 다 부어야 맛있어요.

민트 좋아하는 저는 역시 제가 주문해서 민트로 ㅋㅋ

메론 하나 더 주문하려고 하다가 모두 배부르다고해서 기냥 민트초코 하나만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었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분이 계신는데 ~

운동걱정을 산더미처럼^^

 

 

설빙 민트초코
설빙민트초코
설빙빙수

 

 

역시 여름엔 빙수입니다.

설빙빙수는 대부분 다 맛있는 듯해요.

이번 여름엔 자주 가지 못했어요.

오늘은 겨우 두번째네요.

예전같은 더 뻔질나게 갔을텐데 말인데요.

ㅎㅎㅎ

맛있고 시원하게 먹은 설빙민트초코 전 산뜻하니 맛있네요.~

설빙에서는 딸기빙수와 메론빙수,민트초코를 먹는 편인데 이웃님들은

설빙에 있는 빙수 중 어떤 빙수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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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9. 15:20

아이고~더워라 

이번 여름처럼 또 더울까싶은게 정말 무지막지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한도없고 먹어도먹어도 또 먹어야하고 말입니다.

이거 살만찌는거 아냐?

여름에  그만큼 땀을 흘려도 그게 그거지만 해로운 아이스크림을 무작정 먹기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망고식스에서 나오는 아이스망고스틱을 주문했어요.

중량은 50G 도 있고 60G도 있는데 아무래도 많은게 낫습니다.

여기저기 쇼핑몰이나 쿠팡,위메프에서 다 팝니다.

저도 그래서 샀어요.

배달은요. 쿠팡로켓배송으로 했더니 담날 옵니다.

아이스팩이 있어서 다행히 다 녹지않고 반 녹은 정도로만 와서 잽싸게 냉동실에 넣었답니다.

 

 

 

 

한팩에 15개씩 두 팩이 왔어요.

저는 30개 정도 시켰거든요.

그래서 4명이서 하루에 두 깨씩 먹으면 얼마 안가네요~

매일 먹는 것도 아니니까 한 달에 두어번 시키면 딱 맞아요.

 

망고식스 아이스 망고 스틱

스틱형으로 망고가 붙어있어 먹기 편하고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데

아주 달지도 않고 딱 알맞은 당도에요.

 

 

 

 

유통기간은 넉넉한데 이리 길어도 되나요?

음 ....

그렇게 따짐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니까~에라이 모르것다

 

 

 

 

과일이니까 당도가 그리 높지않으면서 딱 맛있게 먹을 정도로 달고요.

냉동실에서 꺼내먹으니 아주 시원하니 좋습니다.

 

 

 

 

베트남제품이고 망고 100%라고 되어있어요.

2만원은 조금 넘고 3만원은 안돼요.

물론 갯수에 따라 금액은 다릅니다.

 

 

아이스망고스틱

 

 

제가 꺼냈을 때는 막 배달온후라 살짝 녹았어요.

그래도 시원하고 맛있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이제는 아이스크림 안찾아요.

집서 아이스크림도 만들어먹곤 했는데 것도 귀찮고요.

이렇게 과일도 섭취하니 좋을 듯해서 주문해서 먹어요.

망고 한개가 통째로 들어갔네요.

베트남은 망고가 싼가봐요.

우리나라는 참 비싼데~역시 열대과일은 외국서 사먹어야 많이 신나게 먹을수 있어요.

들어보니 체리도 싸다고 하더라고요.

 

 

 

망고식스아이스망고스틱
아이스망고스틱

 

살얼음 보이지요~

주문해서 배달해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딱 좋게 와서 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되거든요.

아이스박스로 포장해오는데 요즘 택배아저씨들이 말도 않고 놓고만 가져서 자주 나가봐야해요.

에효~다행히 제가 일찍 발견했어요.

문자라도 주심 참 좋을텐데요.어떤 분은 주시고 어떤 분은 주지않고하니

여름철 음식같은 경우는 낭패를 볼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웃님들 시원한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불금입니다.즐겁게들 보내시고 일사병 조심하시고요.

수분섭취많이 하심 어느정도 예방된답니다.

 

회원가입필요없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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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7. 21:39

정말 영혼이 털리는 더위입니다.

혼이 나가거든요.

가득이나 땀을 흘리는 요즘이라 탈수걸릴까봐 밖에서는 커피도 못마시니

정신이 희미해지는 것 같고요.

오자마자 마시는 아이스커피 한 잔 !!

 

풍부한 크레마의 아이스커피

 

집에오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행복한 저입니다.

아이들이 제습절전으로 해놨네요.더운데~

냉방 24로 바로 고고씽 에어컨가동시킵니다.

엄씨는 이제와서 덥단다 아그들아~

딸스가 눈치있게 아이스커피를 한 잔 콜하네요.당근이지!!

폭염때문에 자유스럽게 마시지도 못하는 아이스커피.

그런데 딸스가 오늘 미끄러졌대요.

 

욕실에 물기 없을텐데했더니 자기발을 닦고 나왔는데 자기발이 미끄러졌다고

ㅋㅋㅋ

발을 닦고 나와야지

다행히 부은것 같지는 않아요.

당분간 조심하라고 했어요.

이제 살것 같아요.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매매들이 난리네요.~

요즘 안들린다했더니 이제는 죽어라 우는 매미들.

그런데 이상하게 안들릴 때보다는 안심이 돼요.

오늘 뉴스보니 사건사고가 왜이리 끔찍합니까?

정말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하는지 마음속에 메세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시기같습니다.

너무 과격하고 참을성 없으며 너무 무모한 자들의 광란한 질주속에 저는 요즘 한숨이 쉬어집니다.

제가 요즘 읽은 책(침묵예찬에 나오는 ) 이런 문구를 소개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자연은 말이 없다. 그러나 우리들 의식의 침묵 속에  그 메세지가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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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7. 11:31

 

CU편의점빵 땅콩샌드 칼로리대박입니다.

 

 

저는 편의점 탐방을 잘갑니다.

하루에 두 세번 가서 무언가를 사오죠,애들 장을 보거나 탄산수 세일 상품을 자주 사오곤합니다.

어제도 역시 갔다왔는데요.

키친타월이 1+1을 해서 아주 저렴하게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그외 스팸김치볶음밥 등 제가 직장모다보니 아이들 간식거리를 수시로 사놓기위해서 

자주 들르게 되네요.

도시락도 괜찮은거 있음 사놓기도 하고요.

어제 갔다가 사온 땅콩크림빵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라 신기하기도하고 요즘 맛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날짜를 보니 

오늘이 유효기간이네요.에효~

유효기간 지난건 또 제각 버리는 저이기에 오늘 먹어보기로 했어요.

출근은 12시 30분에 해야하니까 간단하게 요기를 하긴 해야해요.^^

항상 느끼는 건데요.

핸드폰에서 찍으면 사진이 크고 항상 뒤집혀서 편집을 해야하네요.

왜 그런걸까요?

티스토리 이런 기능 빨리 보완됐음 좋겠어요.~

언제 될러나 에효~

 

프리미엄소프트 땅콩샌드

 

롯데에서 만들었군요.

발효라고 하는데 신맛은 안나요~

잘모르겠어요.

금액은 잘모르겠어요.같이 사는 편이라서요.죄송^^

 

 

 

 

집서 담근 레몬청에다 같이 마셔요.레몬을 거의 물마시듯이 자주 마셔요.

피부도 좋아지고 다큰 딸이라 다니는데 항상 언니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일전에 브런치 갔을 때도 언니분이 이러면서~풋

딸스의 당황한 표정과 그럼 옆지기는 아빠가 되나요?

극장에 갔을 때 저는 청소년값을 받으려고 하더라고요.

옆지기가 표를 끊느데 시끄러운거에요.그래서 가봤더니

제가 청소년같다고 자꾸 매표하시는 분이 그러셔서 옆지기랑 실랑이가 붙은거지요.

그래서 제가 부인맞다고 하자 일이 무마되긴 했어요.

그날 옆지기는 완전 심통낫구요.옆지기는 50대에요. 저는 비슷하구요.

그러니 화가 날수밖에요.

ㅋㅋㅋ

그리고 

울 딸한테는 미안한 일이죠~레몬을 자주 마셔보아요.젊어지고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타민은 모든 기능의 베이스라고 보시면 되세요.

다른 기능들을 같이 더 활동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물론 운동도 병해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저는 스피닝을 주로 탑니다.

런닝도 하고요.

 

 

 

 

땅콩샌드 보고 놀란 점

 

 

어머나~이 칼로리보쇼.지금 560KAL이라고 적혀있지요.맙소사입니다.

이건 간식인데 이런 밥칼로리를 해놓으면 우린 어쩝니까?나이들어 살찌면 빠지지도 않아요.

할수없이 먹기전 마테환을 한줌 먹고 식빵을 먹어봅니다.

살찌면 불편해요.

이게 문제가 되네요.

사먹을 때 고민하게 되는 최대의 문제거리입니다.

딸에게도 주면 안되는 칼로리입니다.

 

 

 

 

안은 크림이 브라운 일줄 알았는데 좀 하애요.

땅콩맛은 나요.

발효땅콩버터라 이런 색인가봐요.

좀 색은 땅콩색이 더 좋은 듯~

다른곳 모르겠고요.롯데제과님 칼로리 어떻게 하실거에요?

이건 아니지요~

300대면 어떻게 참을만한데요.

이건 아닌것 같네요.

 

 

땅콩샌드 한 번 쯤 먹을만해요. 하지만 칼로리때문에 두 번은 힘들 것 같네요.

다른건 이정도는 아닌것 같던데 빵은 아무래도 멀리 하는게 건강이나 체중관리에는 최고인 듯합니다.

오늘 체중계를 다시 샀어요.

캡틴마블 체중계가 있더라고요.

오호~완전 예뻐요.

요즘 체중을 안재서 유지하기 위해 다시 재야할것 같은데 기존 체중계가 이상해요.

완전 살이 빠지게 나오는것이 망가진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체중계를 다시 샀어요.

로켓배송 쿠팡으로 샀더니 금액도 싸고 내일온다고 하니 짱 좋네요.

내일오면 포스팅 올려볼게요.^^

오늘 비가와서 어제보다는 나은 하루일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월요일에 일사병 증세가 있어서 힘들었거든요.이웃님들도 건강조심하시고 또 뵈어요.

제 네이버블로그에도 놀러오심 많은 정보와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네이버에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을 치시면 바로 메인에 네이버블로그가 보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세 개의 웹사이트가 뜹니다.

두번째에 제 네이버블로그가 있어요.

처음은 쇼핑몰이구요,두번째는 네이버블로그,세번째는 티스토리지요

 

 

저와 이웃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서로이웃은 이웃이 꽉차서 안되고 이웃추가만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공감과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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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6. 22:14

저번주에 영화 사자를 보고 왔어요.

오랜만에 영화사자 환타지물을 보고 오니까 재밌네요. 더운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저는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 번 더 보러가려고 해요.

특히 박서준씨가 복싱선수로 아주 멋지게 나옵니다.

주인공역으로 용후라는 인물로 복싱선수로 나오는데 저도 예전에 살짝 배웠답니다.

배근육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체질상 근육이 잘 안생겨서 정말 단백질먹고 운동하고~

체질이 있는지 ,말랑한 제살이 싫어요.

영화 사자를 보니 옛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시간이 되면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그래도 이때가 근육키우기에는 좋았던 것 같아요.

 

영화 사자

 

 

 

주인공 용후는 어릴적 악귀가 들린 차를 단속하다가 죽음을 당합니다.

특히 아빠랑 사이가 좋았던 용후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용후는 복싱선수가 되고 멋지게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시합을 하는 용후의 눈은 순간 증오인지 붉게 변하고 상대를 인정사정없이 무차별하게

가격합니다.

용후는 싸움의 신처럼 연승 승리를 하는 것 같더군요.

전 처음에 용후가 악귀에 걸린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영화 사자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8544&mid=42227

 

사자 동영상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

movie.naver.com

 

 

바로 지신역으로 나오는 이분 우도환씨가 악귀로 나오네요.

악귀로 나오는데 제물을 바쳐 악의 힘을 얻더군요.

이를 추종하는 이들도 눈이 뻘겋고 변하고 악귀가 들려요.

이 분 역시 무서워용.~

클럽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은 악의 부하들로 만들어요.

 

 

 

한 편 용후는 밤에 꿈을 꿔요.

꿈속에서 아빠를 만나는데 아빠는 하얀 옷을 입고 맨발로 물위를 걸어와는데 인상깊더군요.

그리고 아빠가 쥐어준 십자가가 불에 타고 용후는 꿈에서 깨요.

그런데 진짜로 손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박힌 자국?인것 같은 흔적이 남고 피가 철철 흐르죠.

시트가 젖을 만큼요.

그리고 용후의 집에는 항상 악귀에 같이 있어요.

용후는 매니저에게 그 애기를 하고 매니저는 자기의 조카가 겪었던 얘기를 하면서 지금 

자신의 조카는 무속인이 됐다며 한 번 찾아가보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지만 용후는 처음에는 거절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꿈을 꾸고 손을 항상 피가 흐르니 용후는 병원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이런걸 알수는 없지요~당근

아무 이상없다며 큰 병원가래요.말이 안되네요.^^

 

영화 사자

 

 

그리고 찾아갔더니 무속인은 너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가라고 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안신부가 온 곳이지요.

안신부는 마침 퇴마술을 하고 용후는 안신부를 만나게 되요.

그리고 악귀랑 다투던 중 손으로 머리를 만졌을 뿐인데 악귀가 불에 타면서 죽어요.

용후도 놀랐겠죠~안신부도 신기해해요.

안신부는 열심히 주문을 외우고 퇴마술에 이용한 성수인것 같은데 그것까지 뿌리는 등 아주

힘들게 악귀를 퇴치해야하고 어쩔땐 죽음의 위험도 겪게 되는데 말입니다.

한마디로 용후는 신의 사자인겁니다.

악귀를 퇴치하는 사자요.

 

 

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돌림당하고 갇힌 호석에게 몰래 다가와 주문을 따라하게 하고 악귀를 심는 지신

지신은 이런 점을 이용하나 봅니다.

왜 다른이를 집단으로 괴롭히는 걸까요?

그 정신상태를 알고 싶네요.진짜~그게 진짜 병인것 아닐까요?

호석은 그뒤로 이상한 행동으로 수녀님들을 놀라게하고

결국 바티칸에서 검은주교를 찾으러 온 안신부(안성기)의 귀에 들어오게 됩니다.

안신부는 아이의 병을 고치러 가지만 역부족이에요.

 

 

영화사자리뷰

 

 

늦게 나타난 용후의 도움을 받아 겨우 퇴치한 악귀인데 ~

그 뒤로 지신은 다시 아이에게 나타나고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이 됩니다.

한편 지신은 자신을 방해하는 안신부와 용후의 존재를 알아내고 그들은 유인하여 퇴치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용후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강력한 신의 사자인것을요~~

 

 

영화 사자후기

 

결국 용후는 클럽으로 지신을 찾아가 지신과 단판을 벌이게 됩니다.

물론 수하들은 용후의 상대가 안되고 머리가 불타 다 죽게 됩니다.

하지만 지신도 만만치는 않네요.

용후가 왔다는 사실을 안 지신은 다시 뱀신에게? 자신의 심장의 피를 주는것 같은데 

그 대가로 이상한 괴물로 탄생하게 되고 힘을 얻어요.

마치 뱀의 형상같이 등에 그런 문양이 보여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드네요.

그러자 힘에 밀리는 용후는 잠시 정신을 잃는데 그 때 아빠가 다시나타나서 용후에게 힘을 줍니다.

 

그후로 용후의 손은 더욱 거센 성령의 불길이 치솟는 파워를 갖게 됩니다.

이 장면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아쉽네요.

멋있던걸요.

그렇게 용후는 지신을 결국 퇴치하게 됩니다.

 

 총평

 

전 9.5

바티칸 신부로 지신을 퇴치하려고 온건데 혼자서만 노신부가 온것이 좀 이상함 

솔직히 용후가 없었음 지신은 퇴치도 못할 뿐더러 오히려 당했을 것임.

스토리상 용후의 연결과 안신부의 만남이 좀더 자연스러웠음 좋았을 것 같음

전체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 

저는 적극추천합니다.

 

이상 영화사자를 본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가입이 없는 공감,댓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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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6. 14:08

 

초파리잡기 이거면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올 여름이 더워서 그런지 초파리가 이렇게 극성인것은 또 처음 보겠습니다.

정말 아주 죽것어요.

작년에는 트랙을 설치도 안했는데 괜찮았거든요.

확실히 더위는 벌레로도 유무를 알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매매소리는 좀처럼 안들리네요. 그건 또 이상하지요~

항상 매미가 "맴맴" 울었는데 말입니다. 왜 그런걸까요?

제가 초파리 때문에 이것 저것 안해본게 없습니다.

음식물찌꺼기를 버리고 집을 아무리치워도 이번년도는 더워서인가 장난이 아닌 초파리들

유유히 날아다니는 너희들땜시 집중이 안된다

작년에는 이렇게 초파리를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초파리트랙도 놓지도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초파리잡기를 위해서 온 힘을 써야했습니다.

그러던 중 옆지기가 사온 초파리끈끈이트랩 대박입니다.

전 이것때문에 아주 요즘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아주 효과가 좋더라고요.

처음 하루,이틀은 몇 마리 안잡히더니 

3일 째 되는 날 이렇게나 많이 잡혔습니다.

저는 음식물쓰레기통 옆에 두었습니다.

 

여름철초파리
초파리잡기
초파리 끈끈이트랙

 

 

사실 문득 어릴적 천장에 붙여져 있는 끈끈이가 생각이 났어요.

그 때 더럽지만 아주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 나서 혹시 요즘도 그런게 파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옆지기한테 가서 함 알아보라고 했는데 이걸 사온거죠.

옛날식 끈끈이는 아니어도 초파리트랩이 아주 효과가 좋아 대만족하고 있어요.

트랙안에 유액이 있는데 그게 유인을 하나봅니다.

그래서 옮길시 유액이 흐르지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쉽게 조립하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초파리 끈끈이트랩이라서 추천해요.

 

 

초파리트랩
초파리잡기

 

1000원에 두 개 들어있어서 금액도 좋구요.생활용품 많이 파는 곳 있잖아요.

1000냥 백화점처럼 그런 곳에서 샀어요.

두 개 들었으니 충분히 쓰기는 좋을 듯해요.

저게 두 번째인데 하나 더 사둬야 겠어요.

초파리들이 요즘은 거의 안보여서 아주 기분이 좋고 불쾌감도 줄었어요.

다른 건 그렇게해도 소용이 없더니 이건 확실한 효과를 보았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쓰레기통 옆이나 하수도,음식물통옆 부엌,과일 옆에 놓아두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초파리 꼬이는 곳이 그곳이다보니 효과가 있겠지요~

전 효과를 너무 잘 보아 초파리가 싹 잡혀서 혹시나 저처럼 초파리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을 드리고자 올려보았습니다.

여름철 초파리잡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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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6. 00:23

리섭씨가 화이트리스트에서 일본이 우리를 제외한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모르던 정보도 듣고 왜 일본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얼핏 알것도 같아요.

다만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그만큼 많은 여파를 몰고 올텐데~

특히 트럼프는 모른 척하고 있는 상태!!

일단 들어보시면 알것 같아요.

 

 

 

 

https://youtu.be/iZoZg44suuY

 

리섭tv 화이트리스트

리섭TV 화이트리스트

 

우리나라에 더 힘든 상황이 오면 안될 것 같은데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어떤 불이익이 더 오게될지 ..시작도 안한거라는데 사실 걱정입니다.

지금 우리는 가게부채도 이미 포화상태이고 국민은 정말 알거지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더 상황이 악화된다면 어찌될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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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5. 23:47

오늘 저는 일사병증상을 겪었어요.

오후 3시까지 그래도 시원한곳에서 있다 강의가 있어 이동중이었는데

잠시후 10분 걸었나싶은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그리고 머리가 아프기시작하고 땀이 진짜 비를 맞은 것처럼 흘렀어요.

그래서 가슴을 손으로 치면서 일단 카페로 들어갔어요.

강의까지는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시키고 좀 쉬니

정말 신기하게도 모든 증세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병이 있나 싶어서 알아봤더니 일사병증세랑 같더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일사병증상

 

  •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어 신체의 온도가 섭씨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하여 심박출이 유지하기 힘든 현상이라고 해요.

 

글정보 네이버백과참조

저도 카페에 들어가니 30분내로 두통도 사라지면서 정신이 또렷해지더라고요.

일사병현상이 일어났을 때는 무조건 시원한 곳으로 가야한다고 하네요.

저도 다른 건 생각이 안나고 일단 들어가자하고 들어가서

체력을 회복하고 강의를 할수 있었어요.

 

증상

 

  • 심장박동이 진짜 빨라지고 어지럼증과 두통이 유발하며 땀을 많이 흘린다.
  • 휴식하면 다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다
  • 심할경우 구토,복통이 유발된다

 

 

진단및 검사

 

 

  체온을 재며 혈압과 맥박수, 호흡수 지속적으로 측정하여 관찰한다.

또한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하며 혈청 나트륨, 칼륨, 혈당, 크레아틴 등을 검사한다.

 

치료

 

일사병이라는 현재 상태를 빠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열사병으로 발전한다고 해요.

열사병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일단 모든건 중지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젖은 수건이나 찬물을 통해 빠르게 체온을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시원한 카페에 들어가니 바로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전 커피를 마셨는데 전해질 음료를 마셔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정맥주사를 통한 수액 보충이 필요하다고 하니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일단 이럴때는 병원에 가셔야 한다고하고

1~2일은 충분한 수액 보충과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사병은 서늘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과 전해질 음료를 섭취하면

30분~1시간 내에 증상이 좋아지고 합병증은 남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나 그대로 방치될 경우에는 생명이 위급한 열사병으로 발전될수 있다고 하니

초기 일사병증상이 

의심될경우 빠른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은 토할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적절한 대응으로 더운 무더위를 잘 보내야 겠어요.

저도 오늘 첨으로 경험을 해보니 큰일나겠다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한 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조심해야할 여름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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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4. 19:12

애 학원 데려다주면서 스벅 들렀어요.
정말 들어오는데 시원한 공기가 가득.
나가기가 싫은 거에요.
어쩜 이리 시원한지요~
스타벅스는 이 시간에도 꽉 찼어요.
휴일이라 그런가요?

많은 남녀가 자리잡고 있네요
나가기는 싫고 밥때는 다가오고
삼식이들이 있으니
급 우울해지네요^^
에효~
알아서들 묵어라고 외치고 싶지만
기냥 들어가요.




클라우드 치즈케이크
그린티푸라푸치노
패션 탱고 tea 레몬레이드



푸라푸치노가 더울 땐 최고죠~
속까지 시원하지요~
전 배불러서 마시지 않았지만
색이 시원하고 맛도 좋은
음료에요.
다만 패션 탱고 tea 레몬레이드는
조금 시대요.
달고 신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림이 에스프레소휘핑이라
맛있어요.
크림은 듬뿍 얹어 먹는걸 저도
좋아해요^^



크라우드 치즈케이크는 스벅이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항상 여기오면 자주 먹게 되네요^^



스벅이 더 가까이에 있음 좋은데
이디야만 가까이 있네요.
근처 이디야는  협소해서
오래있기도 그렇고 자리는 스벅이
훨씬 편한 것 같지요^^

이번에 시원한 유리잔이 나왔네요.
예뻐서 하나살까?~하고 보니
금액이 후덜덜 27000원이나 하네요.

너무 예쁜데 너무 먼 거리감
진짜 예쁘긴하네요.^^
단가를 조금 조정하면 좋을듯한데
그점이 아쉽네요^^



이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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