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환입니다.
원래 가루로 타서 먹었던건데
것도 구찮고 환이 있다고해서 무려 5통을주문했답니다.
보리새싹 국내산으로 90%함랑에 찹쌀 역시 국내산 10%로 한병당 180g정도 됩니다.
알갱이들이 작은데 무지 많아요.
저는 두손애약초에서 꾸준히 시켜먹는 편입니다.
마테환이랑 골고루 약초들을 시켜서 먹는 편입니다.
철가루 논란도 많은데 두손애약초는 걸리지 않았네요.
진짜 먹는 것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사형시켜야해요.
사람의 생명갖고 장난칠치는 것 살인이니까요.
새싹보리환
서늘한 곳 보관이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식전에 먹거나 식후에 바로 적당량을 먹고 있는데
밥스푼보다는 적은 느낌이 들게 손에 쏟아서 먹어요.
보리새싹을 보리의 싹을 틔워 7~10일동안 자라는 약 15cm~20cm 정도의 어린잎이며 씨앗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을 새싹으로 이동해 식이섬유,미네랄,단백질 등의
영양성분들이 응집되어 있으며 새순이 나올때마다 몸에
이로운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발생한다고 하네요.
결국 몸에 좋다 이런말 같네요^^
복용법은 하루 3회 동봉된 작은스푼(2g)으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하네요.
저는 한번에 하루양을 섭취해버렸네요.
근데 새싹보리로 효능을 본 분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샐러드에서 뿌리고 보틀에도 수시로 타먹더러고요.
그리고 효능보신분들이라 저도 사실 별 신경을 쓰지않고
먹습니다.
그래봤자 하루 두 번 정도 먹으니까요.
제가 갠적으로 느낀 새싹보리의 효능이라면 뱃살에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확실히 테스트를 해봤는데 먹었을 때가 안먹었을 때보다
배가 훨씬 홀쭉하더라고요.
이게 중독처럼 안먹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직업상 저녁식사를 밥 8시쯤 늦게하다보면 운동량이
줄어드는 저녁시간은 뱃살의 주범이 되곤하지요.
특히 탄수화물을 피해야하는데 군것질을 좋아하다보니
탄수화물섭취는 피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스트레스 쌓여가며 안먹을 수도 없으며
운도믄 하루 2시간,쌀은 거의 일주일에 두번정도로 줄이면서 관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체중유지는 되더라고요.
제가 젤리나 쿠기,빵을 좋아하다보니 평생 신경써야하는
체중관리입니다.
매일 체중을 체크하고 그에 맞춰 운동과 새싹보리를 꾸준히 섭취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전날,치킨이나 피자.
빵,과자 등을 먹어도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음식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먹는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만약 관리없이 먹기만했다만 저는 이미 체중이 어마했을
것입니다.
꾸준한 관리가 답인것 같습니다.
모두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게 먹으며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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