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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6. 09:01
티스토리 모바일은 이상하다
내가 이미지를 넣지 않았는데도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게다가 저번에 포스팅 쓴 비오는 날은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해물탕이미지라니
내 감성이 마구 짓눌러진 느낌이다


그리고 pc에서 쓴 글을 모바일로
수정가능하게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 가능한건가?

이건 기본적인 기능들인데 참불편하다.
블로그들의 불편을 생각해서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지금  이미지없이 올릴건데 어떤 이미지가
들어갈지 나도 모르겠다.


비가 제법 오는 날이라 아침엔 출근이
싫어졌다.
그래도 일어나 씻고 드라이로 긴 웨이브 머리를 말리고 우산을 큰걸 쓸까?
작은 3단우산을 쓸까 고민하다 작은걸
선택한다.

나오면서 집이 날이 흐리니 어두워서
스탠드를 켜놓을까?끌까?하다
켜놓고 제습기능도 3시간 예약을 켜두고 나왔다.

집에가면 뽀송하겠지~
출근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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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24. 08:51



장마는 장만거 같은데 비가 간질나게 오는것이  아무래도 이번년도는 가뭄인 느낌이 드네요.

벌써 오늘이 7/24일인데
전번에 하루 소나기처럼 죽죽 내린후
장마가 시작됐다고 했으나 결국 비는
그치고 또 맑은 날이 연속이다.
오늘 드디어 비가 옵니다.

이름모르는 빗속의 그대
너무 예뻐 담아갈게요~





하도 더워서 더 반가운 비
농부의 시름도 덜게 좀 더 길게
와야할텐데요.
저도 담주는 휴가라
또 이번주까지만 와라
속으로 요렇게 말하고 있어요~ㅋ

색색들이 우산들이
거리를 매우는 유채색의 거리
우산위로 또르르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춤추기
바빠지는 오늘입니다.

한 주의 중간 잠깐 밖을 내다보며
보이는 우산을 보며
몇 글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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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18. 20:53

감자요리,요즘 감자 맛있어요.
그래서 사놓은 감자로 해먹는 감자스프입니다.

일전에 입맛 없을 때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해봅니다.

이 감자스프는 재료는 별로 안들어가는데
맛은 진짜~음 소리가 나오는 맛입니다.



감자스프

재료

양파 1개,감자 인당 1개,생크림 한컵 약 200ml.버터.


조리법

버터를 녹여 양파를 볶은후
캐러멀 라이징화 시킨다.
오늘은 옥수수 알개
갱이도 넣었어요.
씹히는 식감이 좋을 것 같아요.
옆집에서 옥수수를 줘서
이렇게 식히고 있어요.



캐라멜라이징과정

 
옥수수도 넣어 같이 볶은 후
생크림을 부어요.

 

미쁜스토어 포실포실...

그다음
미리 삶아서 껍질 벗긴 감자를
넣어 으깨줍니다.
1인분은 하나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핸드믹서로
하시고
저는 씹히는 식감을 원해서
감자으깨는 도구로 으깨줬어요.

으깬다음
소금,후추,치킨스톡(한스푼)으로
간을 맞추어줍니다.

15분 푹 끓이면 됩니다.
식으면 좀 걸죽해집니다.

감자스프 완성!
이건 환상적인 맛이랍니다.
해드셔보시면 아십니다.^^
기호에 맞게 빵이랑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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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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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5. 19: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무척 더웠는데 어떻게들 지내셨나요?

전 3시까지는 에어컨 빵빵한 곳서 지내기 때문에 밖이 더운 줄도 몰랐어요.

잠깐 나갔는데 숨이 헉 막히는 오늘이네요.~

오늘 저녁은 김밥으로 맛나게 먹었어요.

애들은 다소 지루할 수 있어요.

제가 김밥을 자주하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김밥만큼 골고루 들어가는 음식도 없을터~

전 그래서 비빕밥과 김밥을 줄기는 편인데요.

옆지기꺼는 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옆지기 김밥에만 김치가 안들어가요.

저희는 김치를 아주 좋아해서 꼭 백김치가 들어갑니다.

배추김치를 생수에 씻어 꼭 짜서 같이 넣고 김밥을 만드는데

정말 별미랍니다.

 

 

 

김밥은 가정마다 재료다 다 다르더라고요.

전 혼자 먹을 때  오이짱아찌를 넣기도 하는데 아주 맛있어요.

오이는 아이들이 싫어해서 넣지 않는데 엄씨는 너무 좋아하네요.

오늘도 마트가서 오이 10개를 세일하기에 가져왔어요.

그냥 오이를 쑹덩 잘라서 묻쳐 먹어도 맛나거든요.

 

 

 

나머지 사람은 다 먹고 옆지기가 피곤한지 자네요.

일어나면 주려고 쟈스민차를 같이 우려두었어요.

갓 볶아낸 쟈스민차는 향이 좋고 뒷끝도 개운하답니다.

거의 다 마시고 찻잎이 조금 남아서 또 날잡아서 덖어야 해요.

꾸준히 마시는 차라 많이 덖어야 겠어요.

이웃님들 식사하셨는지요~

저녁들 드실 시간인데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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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1. 22:56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그래도 해가 쬉쬉하지는 않네요.

바람도 조금 부는 것 같고 말이지요. 근데 이상하리만큼 덥습니다.

전 월요일은 거의 중노동의 날입니다.

더워지니 더욱 힘들어지는 하루인데 ~그래도 산책겸 가까운 거리는 

걸었지요.

요즘 운동량이 줄어들어 살이 자꾸 찌는 것 같아서 신경쓰고 있어요.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시네요~에효,

다들 편히 휴식들은 취하고 있는 시간

저희는 고2가 있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늦게 자는 편입니다.

다행히 저는 주 5일은 일하는 건 아니어서 낼은 쉴수 있어요.

그리하여 독일 흑맥주를 사다가 이렇게 얼음을 먼저 넣고 시원하게 붓는거죠~

정말 맛있는 흑맥주!!

시원하니 너무 좋네요.

안주는 새우깡이에요.

저는 와인완주도 새우깡이죠~ㅎ

 

 

 

 

 

 

           

   기네스도 맛있지만 inhalt도 맛있네요.

제가 자주 마시는 맥주중에 하나에요.거의 취향이 독일 흑맥주가 맞네요.

여름에는 더욱 찾게되는 맥주,

주량이 늘고 있어요.이제 조금씩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하루에 한 캔정도니 괜찮지 않을까요? 밤에 얼음타서 시원하게 한 잔하면 정말 좋거든요.

많이 마시는 편인지 모르겠어요.

이웃님들은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에효~많으면 조금 줄일려고요.

아직 에어컨은 켜기 모해서 집에서는 선풍기만 가볍게 트는데 작은애는

거의 죽을려고 하네요.

작은 방에 따로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괜찮고 저도 밤에는 선풍기 

안켜도 되는데 작은 애는 밤새 켜놓고 자네요.~

오늘도 이렇게 가뿐히 한 잔 하고 나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심지어 정신까지 또렷해지는 이 기분!!

음,,그래서 퇴근후 이 시간이 가장 즐거운 듯해요.^^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공감,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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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26. 15:55
티스토리 모바일 썸네일은 왜 다르게 보이는걸까?

분명히 이미지를 pc에서 선택해도 모바일에서는  다르게 보이고 심지어 바로 앞의 글은 ,공감댓글에 대한 이미지나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아도
썸네일이 보이니
좀 당황스럽네요.
이게 왜 이런걸까요?

????

바람이 시원해 잠시 나왔네요.
ㅎㅎㅎ

즐겨마시는 탄산수
시켜먹는덕 떨어져서
오늘은 마트서 하나 사들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잠시 휴식중이랍니다.




근데 썸네일 왜 그런겨?
모바일에서 사진 올림
pc에서는 뒤집혀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올리지않은 그전 이미지가
썸네일로 보이기도 하구.
빨리 개선되면 좋겠네요.
네이버 블르그하다
기능적으로는 티기능이 너믄
약해서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티스토리가 개선된다고해서
반갑기도하네요.
그 중 젤루 반가운건 모바일 수정기능이에요.
이제 pc에서 쓴 글
모바일에서도 수즹 가능하다니
너무 좋을듯해요.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모티콘도 좀 있음
좋을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편집기능이 강화돼야할 듯해요.

자동 완성 지도 기능이나 이런거
완전 필요하구요.
그럼 바로 주소올리기도 편하고말입니다.

점심으로 삼선 짜장 먹었더니
졸음이 솔솔 밀려오네요.
에고,졸려라~
정신차리고 강의 해야해요.
두 강 남았쓰!!~
또 뵈어요.
이제 들어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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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13. 00:55


쥐포를 샀습니다.
오늘 퇴근히는데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섰네요.
기냥 무심코 지나치려다가 눈에 띈 쥐포


어릴적 진짜 좋아라해서 많이 먹던 쥐포.
이게 얼마만인가?
겉으로 보기에 깨끗해보이고 비린냄새도
안난다고 해서 6개 들어있는 쥐포를
샀어요.


저녁에 할일도 있는데 이거 뜯으며 일하면
졸음도 쫓아질까봐 일단 두 개를 구워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두텁고 맛나보여요.
집에 와서 후라이팬에 구워봤습니다.
인덕션이라 직접 가스불에 굽는것보다
맛은 덜하디만 오랫만에 뜯어보는 쥐포입니다.





먹거리가 풍부해져서 제 입맛이
변한 건지는 몰라도 역시 옛날맛은 아닙니다.
이걸 연탄불에 구워야 맛이 있었을까요?
아무래도 그래도 맛이 더한건지
뜯기는 했어요.
아~옛 맛이  그리워집니다.^^






먹기좋게 자르고요.살짝 더 구워줍니다.
치맥하려고 했는데  낼 병원에 엄마보러
일찍 가기로해서 참습니다.




오늘은 또  이렇게 추억의 쥐포도
먹어보네요.
ㅎㅎㅎ
이웃님들 ,편한 밤 되시고 또 뵈어요^^


 

갑자기 떠올려지는 추억의 간식거리들 ~

이제 어디서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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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4. 18:38

바삭한 치킨 맛은 좋네요~
쉬는 날이라고 무지하게 시켜 먹습니다.
애들이 살찔까봐 조금 걱정이긴한데
방학때 빼면 된다고 빡빡 웃기니 어쩝니까?

"시키자 치킨  "


그래서 한마리만 시키기로 합니다.


치킨은 역시 바삭해야 해요.
오늘 유난히 바삭한 치킨이라 금새 동이 납니다.
한 마리 더 시킬껄하는 아쉬움을 뒤로 했을 정도니까요.

 

 



평소는 두 마린데 오늘은
체중조절로 인해 조금 조심합니다.
둘째도 아직까지는 정상 체중이 유지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또 모르니
조심,조심입니다.^^



전 사실 양념은 손에 막 묻히게 되고
불편해서 안 먹거든요.
애들은 잘 먹네요.
BBQ시켰는데 치킨값 슬슬 올리더니
배달료 2000원까지
콜라하나에  치킨한 마리
이제 22000원이네요.
서민치킨이라고 하기에도 무리입니다.




보정1도 안거친
리얼 핸드폰사진입니다.
아.핸드폰 갤럭시 10
사야하는데~
사진이 진짜 미러보다 좋더라고요.
아는 동생이 갤럭시 10으로
 밤하늘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이게 실화냐했어요.신기쌔서요.
너무 선명하고 맑더라고요.
오히려 제 삼성 미러보다 낫더라고요.
정말 멀티 폰 시대에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멀티시대가
 도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제 5원소영화 생각이 납니다.
 

밀라요고비치가 제 5원소로 나와서
전자렌지에 아주 작은걸 넣었는데
왕거대한 통닭이
다리까지 달려서 나왔던 장면이 아직 떠오릅니다.
ㅋㅋㅋ
진짜 다리 두 개가 오동통하니 달린
완벽한 통닭이었거든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상자에 담겨져온
고소한 치킨 냄새를 맡으며
맛을 음미하는 걸로 만족합니다.
치킨엔 치맥인데..
오늘은 콜라로 대치.

콜라가 사실 저에겐 달아요.
그래서 레몬청을 넣어먹는데
뒤의 달달함이 조금 가시고
산뜻하게 맛있어요.
이게 아주 별미랍니다.
ㅎㅎㅎ

net.daum.android.tistoryapp_20190604182600_0_filter.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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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마시고 조금만 남았는데
이거 은근 중독성 강해요.
그런데 한 번 해보시라는거!!!
은근 이 방법 아시고 드시는
분들 주변에 계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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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26. 00:54
안녕하세요?
주말을 지나 어느덧 새벽을
달리고 있네요.
하루는 정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담주부터 새로운 갤러리 업무를
앝아 일손이 조금 바빠지지만
그리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하던 일이고 일주일에 3일만
하는거라  괜찮을 것 같아요.

밖에 나갔다가 눈이 부신 장미꽃이 보이네요.
꽃의 여왕답게 붉은 빛이 아름답고
풍성한 꽃잎이 예쁘네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장미향이
정말 좋은데요.

 
 장미는 워낙 향이 좋아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꽃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중등시절에
학교옆  울타리에 핀 장미꽃이
진짜 많고 탐스러웠던 생각이 납니다.
장미꽃은 화려하고 단연 돋보이네요.
그외 작은 꽃들도
찍어봤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에버랜드 장미축제기간

 

 

장미공원 전개도입니다.

 

에버랜드장미축제 ,출처 에버랜드홈페이지

 

곳곳에  아직 꽃축제하는 곳들도
가보고 싶네요.
가까운 에버랜드도 자주 못가고 있네요.
장미축제를 하고 있어요.
장미축제 기간은 5/17~6/16 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장미축제에서 정말 다양한 장미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5월에 서울에서도  서울장미축제를 했는데요.

기간은 6월 2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서두르셔야 겠어요.

중량천에서 5km가 넘는 거리에 장미터널이 펼쳐져 있다고 해요.

터널 예쁠 것 같아요.

 

정말 탐스러울것 같아요.
등잔밑인데 오히려 자주 못가요.


*장미의 유래

 

장미는 빨강은  열렬한 사랑,흰색은 순결함과 청순함,노랑은

우정과 영원한 사랑을 뜻한다고 해요.

 

장미는 24~27도에서 잘 자라고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역사적으로 서양권에서는 고대그리스,고대로마시대부터
서아시아에서 유럽 지역의 야생좋과 이들의 자연
교잡에 의한 변종이 재배되고 있었으며 이때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걸쳐 주로 유럽 남부에서 많이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현존하는 장미는 6~7천 종류라하니 정말 생각보다 많네요.
제가 아는 장미는 극소수라는걸 이제 알았어요.
 
 
 
 


꽃이 지기전에 몇 컷
찍어봤어요.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많은 꽃들을 접할수 있는데
느긋하게 잘 보지를 못했네요.
ㅎㅎㅎ



사는거 별거 아닌데
느긋하게 살면서 주위도
돌아보고 그러는 일상의 소소함이
더욱 소중해지는 그런날.



향긋한 짙은 장미의 향이 깊게 풍겨져오네요.
전 장미향을 좋아해요.
장미오일도  선호하는 편이구요.
저랑 잘 맞는 향 같기도하고요.
ㅎㅎㅎ




장미오일의 효능

저는 장미오일이
매끄럽고 향이 좋아 장미오일을 주로
쓰는 편이에요
장미오일은 여성호르몬 밸런스를
조정해서 불균형에 의한 증상을
완화시켜주며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소화불량일 때도 배부분을
마사지해주면 좋다합니다.
또한 피부도 고와지지요.
샤워후 물기를 닦지않고
장미오일을 발라서
자연스럽게 말리심
더 수분촉촉,피부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제가 장미오일을 쓰는 이유들이
여기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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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8. 09:38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저는 내일 찾아봬야하네요.
생각보다 문구가 떠오르지 않아서
검색해봤더니 요렇게 딱 있어요.


그러다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요런건 또 어떨까요?





제가 생각해 본 문구입니다.
여기다 덧붙이심 될거 같아요.
누구 올림이라든가  등등
그리고 진심어린 말 한마디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더 가슴에 와닿을것 같아요.

어릴적 아이의 손글씨를 들여다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첫 번째

부모님,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거 압니다.
그래도 잘지내고 항상 생각합니다
언제나 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님,아버님(엄마,아빠)



두 번째

사랑을 담아  글을 씁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제 마음 알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몸은 멀리있어도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지금 못가지만 
열심히 잘살고 있습니다.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곧 찾아뵐게요.


상황에 맞게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진정성이 느껴질것 같아요.
사실 글도 좋고 말도 좋고
자주 찾아뵈는게
최고긴 합니다.





저도 부모가 되니
보고 싶을 때 봤음하는 마음이
들거 같아요.
아직은 애들이랑 같이 있어서
잘 못느끼지만 곧
자신들의 세계로 가겠지요.


전화는 먼저  자주했음
좋겠고 건강하게 지냄 좋겠고
무엇보다 웃으며 잘 지낸다고
하면 안심할 것 같네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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