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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일상이야기/이러쿵저러쿵일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5.05 로봇에게 감정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2. 2019.05.01 잠시 휴식 중 6
  3. 2019.04.29 월요일에 드는 생각들 2
  4. 2019.04.28 휴일 커리난과 함께 12
  5. 2019.04.28 마음만 앞서니 결과물은 없다 2
  6. 2019.04.26 리섭 TV 8
  7. 2019.04.25 궁금한게 있어요 2
  8. 2019.04.25 비오는 날 카페 2
  9. 2019.04.25 오늘 나의 온도는? 6
  10. 2019.04.22 그래,나의 하루 4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5. 18:14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가구가 왔는데 아저씨께서 차 밀린다고 아주 힘들어하셨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에서 늦었다는 얘기도 못하고 

시원한 음료만 내밀었네요.^^

 

아래 영상은 문명의 진보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이제 정말 멀지 않았네요.

벌써 이런단계까지 갔으니까요.

 

로봇에게 감정이 생긴다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걸까요?

아님 인간의 과학적 진보로 탄생한 단순한 감정일까요?

아래 유투브를 보면 스스로 알아서 하는 행동들이

왜 측은하기만 한건지..

테스트라고 했지만 로봇이 측은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ATYTLa90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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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 16:39

영상이 모바일에는 안올려지나봅니다
모바일이 편한데 말입니다



Beautiful



결국 pc 서 사진 뒤집힌 것 바로 잡고 

오늘 첨 수정이란 것도 해봤네요.

흐미~~갈길이 먼 초보의 험난한 길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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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9. 23:37

자신의 색과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남을 비난할 권리는 없는 법

기분나쁜 댓글에 인상이 찌푸려진다.

내가 그사람이 누군데 나의 색을 분명히 얘기하라 말라 강요하는것인가?

공감하고 안하고는 그 사람한테 달린거지 참 별나다

자기랑 색이 다르다고 강요할 권리는 없다

그저 다를 뿐이다. 사람마다 색이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

그저 듣기 싫으면 그만일 뿐이다. 진짜 비매너이다.

얼굴을 모른다해서 익명으로 올린다해서 그런 비매너는  용납하기 힘들다.

최대한 서로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한다.

확 삭제하려다가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댓글을 달았다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다.

어차피 비매너랑은 말도 섞기 싫으니까 말이다

인터넷 에티켓은 좀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낼은 둘 째의 시험날이다 . 강의 마치고 들어와보니 늦은 밤일세

그래도 9시라 얼굴은 볼 줄 알았는데 이 녀석이 시험인데 쿨쿨 자고 있네.

어째 시험 때는 잠을 그리 자는지 모르겠다.

평소 자라고 할 때는 늘상 늦게 자더니 ,여김없이 시험 때인데 긴장도 안되는지

고 2 아들 ~~이번에도 믿어도 되것지.

슬슬 불안하긴 한데 ,주말에 열심히해서 그런가? 여유있게 했나 싶다가도

음 ,,좀 더 하고 자면 좋겠는데 말은 못하겠고 방문만 살짝 열다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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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8. 20:07

오늘 즐거운 연휴보내셨나요?
전 한가로히 푹 쉰 날이었네요.
컨디션이 살짝 안좋아 자고 일어나니 밥도 없고해서 난커리 먹을까?~했더니
좋다해서 함 해봅니다.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향이 약간 강한 듯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요즘 감기 무지 독하네요~기력이 마구 딸리네요.걸리심 냅다 병원가세요.

30분간 발효후 보니  반죽이 알맞게 발효되었습니다.
그럼 하나씩 뭉쳐서 밀대로 밀어줍니다.




슥슥 밀기도 편하구요.길게 한 번 정도의 덩어리를 떼어 슥슥 밀고 마늘허브가루를  앞뒤로  발라주었어요.




뚜껑덮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요.
뽀송하니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소스는 오늘 좀 맵네요.우유를 넣음 좋은데 딱 떨어졌어요





그래도 이리 찍어 먹으면 마늘허브향과 더불어 별미지요.
여기에 케밥과 닭다리 올림 딱인데
오늘은 준비가 안된고로 있는걸로만 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사실 이글은 두번째에요.올렸는데 다 안나오고 날라갔네요.
원인도 모르겠네요.익숙해지겠죠.
저녁 맛있게들 드시고 남은 시간도 편안하세요


오늘의 궁금중 하나
대표이미지 지정은 어떻게하나요?앱에서요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제가원하는이미지 설정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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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8. 01:42
올만에 예쁜 데이지꽃을 떠서 블랭킷을 만들면 어떨까했다.
작은 꽃이 예쁜 블랭킷이 될것 같아
실바스켓을 뒤적이니
다행히 색실들이 하나,둘 씩 있더라.
그래
기억을  더듬어 떠보았는데
왜 우글거리고 난린지.




결국 다시 풀고
낼 다시 떠야겠다.
뜨개를하니 집중은 잘되네
아무생각없다
근데 잡념이 중간에 들었는지
바로 풀어야했다.
역시 뜨개만큼
안정에 좋은 건 없나보다.



이미지출처 핀터레스트




마음만 앞서니 결과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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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6. 12:51

통쾌한 사이다,리섭
들으면 여러 생각이 들기도하나
누구나 정치적 색은 갖고 있을 듯하다

이번에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영상을
올렸다.
이해하긴 역시 쉽다.
욕과 적절히 섞여서.




http://youtu.be/Q1_At1KAZ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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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5. 20:07

댓글은 달면 승인 대기 중이라고 나오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는 바로 올라가는데 승인을 받아야 댓글이 달리나요?

그리고 핸드폰앱에서 글을 올리면 사진이 바로 보이는데 pc는 뒤집혀 나오나 봐요

왕초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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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5. 18:10

비오는 날은 기분이  돟다
살짝 창가운 감촉에 더웠던 극장안의
온기도 날리고

하려던 일도 잠시 멈추고 카페에 나도
모르게 이끌러 들어간다
주변이 조용하고 한가하니 참 평화롭다




극장이 새로 오픈한 곳인데 인테리어가
근사하다
의자도 기존극장과 다르게 안락하다
3시간짜리 영화가 좀 힘들긴하지만
끝까지보긴했다

살짝 감기기운에 컨디션은 별루지만
그런대로 오늘 하루는 하나 일을 빼니
여유가 있다







카페도 덩달아 새로 생긴 곳인데
크고 시설이 좋다
특히 스피커와  의자가 눈에 들어온다.
대형스피커가 한 면을 차지하는 근사한
카페.
근데 쓰지를 않고있네.음향 끋내줄것 같은데 아쉽다.
클래식이 듣고 싶어진다







의자도 수공이다.독특해서 앉아보는데
편하진않네.
비오는 날은 이런 카페 분위기 좋다
갑자기 제주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생각난다.
비오는 날의 바다가 운치있게 근사하다
벌써 6시가 다되가니 나의 가정으로
가야지
저녁은 제육볶음 맛나게해서 닭가슴살
볶음밥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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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5. 02:03

가슴 두근거리는 일.


미소 짓게 하는 일을 하게 되면
 내가 더 기쁜 이유


누군가는 작은 소소함에 행복을 느낀다
가끔 왜 저리 사소한 기쁨에 즐거워하는지 의아할 때가 있다.


작은 나눔인데 미안하게 기뻐할 때
정말 이런걸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싶었다

반대로 다 드릴수가 없어서
받지 못한 어느 분의 힘없는 댓글도
가슴저린 한 부분으로 남아있다.

또 어떤 사람은 너무 당연시 여기는지
받고도 고맙단 인사 한마디 없을
차가움에 놀란 적도 있다

너무 바라지 않는다 생각해도
인간미가 느껴지는 말 한마디는
인간관계의 따뜻함의 느껴지는
온기같은 것이다
말의 온도
예쁜 단어다.


우리는 제각각의  말의 온도가 있다
  가끔 나의 말의 온도에
제동을 걸고 온기를 높이려한 적이 있다

아름다운 말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 같아
좋은 책과 언어에 민감해지려 한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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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4. 22. 09:22


이것저것 생각하기 싫은 하루
노력만큼 결과가 없어 기운 빠지는 하루
이럴땐 비창이나 녹턴들으며 시작해야지.
죽도록 먹었는데 밤에 늦게 군것질도
하고 단거먹고 젤리먹고 스트레스 풀었는데 살도 안쪘다.
이것도 결과가 없다

ㅜㆍㅜ


예쁜 뜨개실 사야겠다.노랑과 흰실이 필요하다.



에헴!!!
밥이나 먹으며 강의 준비해야겠다.
그래도 기운내보자.나의 하루의 시작을
위해서 ..


https://youtu.be/eW9WIQpcXhw


여긴 유튜브를  링크가 안되나보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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