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내용이 그렇긴한데요.

워낙 효과를 봐서 올려봅니다.

변비가 저는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힘들죠~식사를 제때 못먹은 것도 있지만 물도 잘 안마셔 그런것도 같고요.

강사다보니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자주 화장실을 가야해서 바깥에서는 물은 잘 안마시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배변습관이 않좋은 것의 윈인이 된 것 같아요.

쾌변요구르트효과

그러다가 편의점서 발견한 쾌변입니다.

마침 행사를 하고 있어서 2+1으로 3개를 샀어요.

개당 1300원이니까 3개에 1100원꼴로 비싸지 않고 좋더라고요.

호기심에 될까?하고 샀는데 와~이거 대박이에요.

저같은 경우에은 진짜 2시간안에 효과를 봤어요.

둘째같은 경우에는 바로 효과를 봤어요.

이것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인데요. 이렇게 효과를 보니

상쾌하고 기분도 좋더라고요.

장내유익균이 부족했던 걸까요?

특허유산균이 내장도 지켜주는 왠지 좋을 것 같고 식이섬유도 많다니

쾌변도 보고,그 뒤로 편의점가서 꾸준히 사오고 있어요.

편의점사장님께 많이 좀 갖다놓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한번 가면 일주일치를 사오고 있어요.

오늘도 어제 딱 떨어져서 이따 돌아올 때 사와야합니다.

제가 먹으려고 샀는데 애들도 잘먹어서 많이 사다두려구요.

행사를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인테넷에서도 팔긴하는데 행사를 하니 금액이 비슷해서 일단은 편의점서 사고 있어요.

아직은 따뜻할 때라 인터넷주문도 그렇고,일단은 이렇게 쾌변을 먹으면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혹 힘들게 고생하신 분을 위해 올려보는데요.이게 체질상 다를수 있어서 꼭 효과가 있으리라고는 장담못해요.

하지만심하신분은  쾌변드시기전에 물 한컵과 같이 쾌변을 드셔보세요~아무래도 저는 그렇게 했더니

더욱 빠른 효과를 보았답니다.

부디 모두 쾌변하시길요~~

오늘은 머리하는 날 ,온가족이 명절 전 머리를 하러 간 날입니다.

헤어샵에 가기전 요기를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끝나서 먹기로 머리를 다 끝내고

자연별곡오리점에 갔어요.

음식점이 그리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가끔 머리하고 들리는 곳이랍니다.

아침도 쫄쫄굶고 한 3시쯤 갔더니 다들 시장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갔는데도 역시나 먹을 것이 없네요.

자연별곡,점점 먹을게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러다 집표가 나을 것 같아요.

짜고 너무 달고 정말 먹기 힘들정도에요. 잡채도 있는데 워낙 좋아하는데 너무 짜서 먹지도 못했어요.

잡채 먹고싶었는데 ~억울하당

이제는 점점 더 안 찾게되는 자연별곡입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어디가 맛있을까 다시 찾아봐야겠는데

그래도 생각해보니 수사나 동백점 쿠우쿠우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음식도 안짜고 종류도 맛고 먹을 것들이 있어요.

조만간 또 가야할일이 있는데 그쪽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요기를 하고 오늘도 약간 덥길래 아이스크림쪽으로 다가갔어요.

인절미아이스크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두스쿱 떠오고 조리퐁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요즘 조리퐁관련음료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역시 여기서도 조리퐁을 보네요.

어릴적 정말 우유에 많이 말아먹던 조리퐁입니다.

그러면 우유가 초코색으로 바뀌어서 더욱 맛있거든요.

지금도 그럴지는 해보지 않았어요.

근데 인절이아이스크림이 대박 !!

오늘 먹은 자연별곡중에서 제일 맛있는 거에요.

진심,리얼 너무 맛있더라고요.

행복한 맛이라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

색도 이리 고와요.^^

정말 맛있게 먹은 인절미아이스크림인데 이거 먹으로 가기도 그렇고~쩝

아쉬움이 남은 자연별곡입니다.

은근 요즘 비오고 꿉꿉했던 날들이 있어서 향초를 한동안 켰네요.

향초는 잡냄새를 잡아주고 꿉꿉함도 어느정도 없애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쟈스민향이 너무 좋아요.

집안에 은은하게 풍기는 쟈스민의 향이 향긋해서 두통도 날아갈 듯해요.

아쉬운건 제께 100g 이라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금방 쓴다는 거죠~

대형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일단 향초를 켜본다음 향이 좋으면 다시 사는 편이라

처음엔 소량의 양을 사기도 해서

금방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어제부터 켰는데 이미 반이상이 사라진 것 같네요.

켰때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어제,오늘 내내 켜두었답니다.

향초의 효능

심신을 차분히 안정시켜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며

집안의 습기와 잡냄새를 잡아 

향기롭게 한답니다.

또한 영롱한 불빛은 힐링을 시켜 스트레스수치를 완화시키지요.

선물받은 향초랑 몇 개가 아직 남아서 일단 다 켜서 켜본 것 중에

다시 선택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쟈스민향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유카리도 좋았구요.

이 두개만 켜두어도 행복할 것 같네요.

음식을 하면 남게되는 냄새도 ,생선냄새도 향초를 켜두면

거의 다 사라진답니다.

그래서 더욱 향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음식냄새나면 진짜 별로거든요.

환기를 아무리시켜도 그 냄새가 배이거나 특히 생선은 말할것도 없지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에 생선을 굽는 편인데요.

그나마 확실히 냄새가 많이 준답니다.

그래도 마지막엔 향초가 뒷부분을 담당해주지요~

저는 어디가면 향초나 향을 피우는 도자기나 항아리가 눈에 먼저 보입니다.

향초를 잘 활용하면 더욱 힐링하는 하루가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