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명절은 명절대로,카페에 가야지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14. 20:04



핸드폰 임시저장은 pc에는 저장이 안되네요.
정말 티는 개선해야할 시급한 문제가 많네요.핸드폰이나 pc가 서로 자유롭게 
호환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거보면 네이버블로그는 정말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기술면에서 말이죠.


그래서 핸폰으로 이미지올린거니
핸폰으로 끝까지 써야겠네요.

오늘은 
명절이라 시댁다녀온후
저녁은 맘스터치로 갑니다.

음식들 같은거 먹기도 지겹고 딱히 또 저녁에 먹기도 그래서 맘스터치로 왔어요.

요리하는걸 그리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집앞에 맘스터치가

아주 맛있더라고요.역시 맘스터치가 좋네요.



특히 감자는 맘스터치가 예술!
하나 더 시켜먹고 싶지만 꾹참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감자칼로리가 장난아닐것 같아서 더 먹으면 안된답니다.






햄치즈휠렛버거인테 

요것도 맛있어요.

딸스랑 두 개 똑같이 시켜서 냠냠 먹습니다.






치킨상태도 좋아요.
맛있게 먹고 이디야로 가기로 했어요. 
옆에 위치한 이디야로 이동해서 후식타임.
이디야 할인카드가ㅏ 있어서 50%정도 할인되서 이왕이면 이디야로 가는 편이에요.

전 커피만 마시는데도 맘스터치서
이미  먹고간뒤라
꽉찬 상탠데도 음료배는 따로 있는지
또 마시게 되네요.
에효~




이디야 민트초코명절엔 달달구리가 최고지요.



명절엔 스트레스는 딱히 없는데도
단게 생각나네요.
정말 명절은 은근 피곤합니다.
친적들 만나는건 좋은데
먹고치우고 넌더리가 나네요.

왠만하면 티타임으로
풍습이 자리잡혔음 참 좋았을텐데~
쉽지않은 이동거리와 가사노동이
달달구리을 불러오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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