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의사들을 안내하는 꿈

참 이상한 일이에요.

어제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저는 안내자였어요.

근데 대상이 4명의 의사였어요.

의사들은 기쁜 얼굴로 저를 따라왔구요.

아주 기대에 차 있었어요.

무슨 일인지는 얼핏 기억이 안나지만 모두 젊은 사람들이었고 밝은 표정으로 저를 따라왔었죠.

개꿈일까요?

꿈을 신기한걸 많이 꾸는 편이에요.

각국의 영부인들은 영접하는 꿈.

보석으로 치장한 영부인의 옷장을 여니 옷들이 다 반짝이는 꿈.

아기똥을 받는 꿈.

변기에 똥물이 넘치는 꿈. 등등 정말 신기한 꿈만 꾸는 것 같아요.

한 번은 조상꿈이라느데 그런 꿈도 꾸었어요.

제가 어디를 다녀오는데 택시를 탑니다.

도착한 곳은 한 낮인데 넓은 초원처럼 보이고 한 쪽에는 나무 울타리가 쳐진 곳에 황소가 말뚝에 

묶여있어요.

꿈속에서 제가 한 번 쭉 눈으로 둘러보았네요,

그리고 잔돈을 주는 사람은 흰한복을 입은 할머니인데 은비녀를 꼽았고 한쪽눈은 백내장이 보여요.

할머니가 준돈은 요즘 돈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돈이구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이 돈은 쓸수가 없어요"라고 말하고 받지 않았어요.

뭐 이런 꿈부터 진짜 독특한 꿈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그나저나 어제 의사들 꿈은 또 뭔지 ~에효

의사들이 왜 제꿈에는 나타난 것일까요?

ㅎㅎㅎ

꿈해몽 잘하시는 분 없나?

오늘은 호랑이그림이 그려져있는 포효하는 액자를 구입했어요.

현관입구에 걸어두려고 합니다.

호랑이액자는 풍수에 액운을 막아준다고 하지요.~

에라이 하실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언니집에 놀러갈 때였어요.

언니네 현관입구에는 포효하는 앞발을 들은 거칠고 용맹한 호랑이그림의 액자가 걸려있었어요.

들어오면서 봤거든요.

그런데 언니집에서 그날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거실이 시끄러운 거에요.

그래서 저는 눈을 비비면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됩니다.

현관에는 검은 물체가 형체는 뚜렷하지 않고 마치 긴 그림자처럼 생긴 것 같았어요.

그런데 현관입구에 있던 호랑이가 그림에서 나와서 그 그림자에게 으르렁거리며 포효하고 있는거였어요.

그래서 담날 저는 언니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호랑이에게 잘 닦아주고 하루에 한 번 감사하다고 얘기하라고요.^^

지금 그 액자를 언니는 어떻게 했을까요?

오늘 언니가 미국에서 오는데 안쓸거면 저달라고 졸라야겠어요.

기대는 안하지만요.

아무리생각해도 신기한 꿈이라 아직도 또렷히 남아있어요.

저의 편의점사랑은 변함이 없답니다.

10월엔 더 많이 방문해야지 하고 있어요.

편의점엔 마트에 없는 것들이 즐비해서 좋아요.

그래서 편의점에 가는거죠~

독특함이 없다면 글쎄요~

항상 용인지역화페에 충전을 해서 쓰고 통신사할인까지 받지요.

저희가족은 4명이 다 유플러서라 4번은 할인받을 수 있어요.

저와 옆지는 vip로 영화무료까지 한달에 한 번 ,포인트도 많이 줘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유플러스는

딱히 편의점이나 영화밖에 할인을 못받으니 포인트가 남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이 7시30분쯤 됐는데 벌써 이리 어둡습니다.

곧 추워진다는 얘기에요.

어둠이 싫어지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흐규~추운거 싫어

그리 매장은 크지 않은데 gs큰 매장보다 종류가 많아서 아주 좋았어요.

ㅎㅎㅎ

내가 찾던 흑당밀크도 있고 게다가 1+1 까지 얻는 득템의 찬스까지 .

cu오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cu도 유플러스 통신사 할인이 되기때문에 전 앞으로 cu만 가기로 결정했어요.

일단 음료종류가 많아요.

최신으로 나오는 흑당밀크와 그 비슷한 것도 있는데 먹고 버려서 생각이 안나요.

우유종류도 훨씬 많고 차례차례 다 먹어봐야지 하고 있어요.

케이크도 여러개 있는데 다 못찍었네요.

제주말차.블랙슈가라떼가? 이것도 굉장히 맛있습니다.하단 맨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건데

같이 사왔어요.

좀더 대중적으로 쓸수 있는 곳이 늘어났음 좋겠어요.

퇴근길에 gs편의점에 들렀더니 죄다 기존의 커피밖에 없어 다시 나왔어요.

죄다 커피만 있다니 종류별로 다양하게 놔야지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나왔습니다.

그래서 cu로 다시 갔어요.

역시 편의점은 cu인가 봅니다.

비쥬얼부터 다르더라고요.

음료가 얼마나 다양한지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아요.

오늘 득템으로 여러개 가져온 흑당밀크티!!

결론 많이 달지않으면서 맛있다입니다.

칼로리도 다행히 170kal이에요

딱 맛있게 달아서 아주 좋네요.

제법 신경쓴 티가 나는 음료에요.

행사까지 하다니 i 땡큐입니다.

홍차가 들어가서 그런지 역시 더 맛있어요.

완전 사랑할거 같은 맛이지요~

용량은 250ml이고 흑당과 국산원유와 홍차추출물,흑당시럽등이 들어갔네요.

윗면 디자인 깔끔하니 좋네요.~왠지 고급진 느낌도 들어요.

흑당밀크티 만족도 100%

달지않아서 좋았음.재구매의사 있음 

자주 사먹을 것 같음.

칼로리가 다른 음료에 비해 그리 높지 않았음.

행사까지해서 득템할수 있음.

행사가로 사서 다른사람에게 베풀수 있어서 더 행복했음^^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 이제 블로그 6개월차에 접어드는 새내기입니다.

아직 잘몰라요.

기웃거리기만 하는 정도라서요.

제가 고민하는 것중 하나가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화면에 여러개가 나와서 펼쳐지니

로딩도 느리고 오시는 분들이 조금 답답해하는 거였어요.

사실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한 분이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모르면 모르는대로 가는게 초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내서 여기저기 티스토리를 해부하고 너무 지저분한 광고도 정리했습니다.

코드를 삭제해야하는거라 조금 두려워하면서도 에라이~하고 해보니 휴~~다행이 되더라고요.

과정이 정말 쉬웠는데 모르는 모르는거지요.

그래서 제가 알아내고 성공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의외로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1.티스토리설정으로 들어가세요

2.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세요

3.오른쪽에 보면 홈화면글수가 저는 10개로 되어있었어요.

보통 여러개로 초기에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 그런줄 알았더니 설정이 가능한 거였답니다.

이걸 하나만 보이게 하려면 숫자를 1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원하는 홈화면 숫자만큼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4.저는 댓글도 접혀있어서 알아보기 쉽게 댓글펼치기를 설정했더니

한 눈에 알아보기편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하면 간단하게 홈화면에 내맘대로 글을 원하는 갯수만큼 보이게 할 수 있네요.

오늘의 초보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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