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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5.10 걸캅스 보고 온 리얼후기(스포주의) 4
  5. 2019.05.07 감동깊은 영화 행복을 찾아서 5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20. 02:14



2012년 11월 29일에 개봉되었던 영화

 

5.18  맞아 다시 넷플렉스로 보게 되면서
리뷰를 적어봅니다.



1980년 5월 대한민국 국군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다.

 


이 때의 사망자,부상자 수는 6,250전쟁이후 최대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상자만 총 4122명이다

.
당시 군의 최고 권력자는 이 만행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11대 대통렴이 되었다.

로 시작되는 영화 26년






http://naver.me/5X5mCXrz


 

 

 



출연진






http://naver.me/GG0pSs1Q
 
 


그로부터 26년

고통어린 세월의  등장인물들(진배,미선,정혁)은

전두환을 죽이기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모두 5.18 광주의 유족들이다.

누나를 잃어버린 정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분신자살로 고통스럽게 보낸 미선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직 트라우마로 정신적고통을

앓고 있는 진배.
 
 






그런 그들앞에 갑세가 나타난다

갑세는 그당시 게엄군인이었고

이들에게 사과를 한다.

갑세는 진배부를 죽인 그당시 군인이었고

긴세월 그날의 일을 후회하고

진정한 용서를 빈다.

그리고 이제는 성공한 사업가로

그들앞에 선다.그의 아들 주안과 함께.

그역시 목적은 하나!!

전두환 암살이다.

그리고 전두환을 죽이기 위한

그들의 계획이 실시된다.


한명은 현직 경찰이고 한명의 국가사격수,

한명은 광주건달!!

그들은 전두환을 죽이기위한 철저한

계획을 모의한다.

그 모의장소는 전두환의 자택과

똑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집으로

철저한 훈련에 들어간다.






극중 전두환의 말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그.. 하나의 "폭동"이야.
 그러니까 계엄군이기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분노가 들끓는다.


 
 
 
드뎌 전두환을 위한 암살작전이

실시된다.

미진이 총으로 전두환을 항해

발사하나 전두환은 상처도 입지않은 재

계획은 실패하고,

뉴스에서는 조직폭력배간의 타툼으로만

보고되고 일을 덮으려한다.


그리고

드뎌 2차 암살계획을 실시하게 된다.

주안은 전두환의  수하에게 즵근해

드디어 전두환의 집에 무사히 침입한다.


 
전두환과 마주하게된 갑세

다치셨네요.발가락을(전두환은 갑세랑 만나기전 발톱을 깎다 살짝 다친다)

그거 아프다고 밴드를 감으셨네요.


 
(갑세)
 

26년걸렸습니다.

수없이 좌절도 했고 고통의 시간들이었지만

덕분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나야했기에

대기업에 총수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아무나 당신을 만날수 없기에.

오늘 난 당신의 대답을 들으러 왔습니다.

1980년 5월을 기억하십니까?

당신의 목숨은 당신에 대답에

달렸습니다.

그러자 전두환의

그건 군인들의 자위권 발동이야.

난 몰랐다니까 라고 오리발을 내밉니다.



그러자 갑세는

내가 계엄군이었소.그건 당신명령이었소.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빌어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모든건 조용히 끝납니다.

당신은 권좌에 오르기 위해서

무고한 시민을 군화발로 짓밟았고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소.


그러자 전두환의 말

지루하구만 

전두환은 끝내 오리발을 내민다.

갑세는 선물한 동상에서 숨겨온

총을 꺼내 전두환을 향해 쏘지만 실패한다.

그러는 가운데 전두환의 암살을 위해 준비한 건물에서

미선은 그레인을 이용해 암살을

도모하는데.

아쉽게도 실패하고 만다.

그 상황

진배는 폭력배들을 이끌고 정문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미진은 실수로 죽이라는 전두환은 안죽이고 

갑세의 아들어게 총을

쏘게되고..

 죽이라는 전두환은  죽이고  않고

실수로 주안에게 총을 쏴

주안은 숨을 거두게 된다.

결국 죽어야할  전두환은

안죽고 주변인물은 다 죽는 영화


 

미진의 혼잣말


이렇게 끝나네
고작 이렇게~
너무 화가 나


하지만 소동이 다시 일어나고.

진배는 전두환을 찾아 속시원히

두들겨팬다.

그리고 미진이 총을 쏠수있게

전두환을 내주나 마지막순간

미진을 차가 박아버리면서

역시 암살은 실패하고 만다.

미진은 마지막 힘을 내어

 

전두환을 향해 총을 쏘려하나

진배도 같이 위험한 상화이라서

망설이게 되나,

진배는

불에 타죽은 니 아버지를 생각혀

라고 크게 외친다.

전두환을 향한 미진의 마지막

총성!!!

저녁노을이  붉게 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뭉클하고 눈물이 났던 영화입니다.

처음에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너무 처참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꼭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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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7. 00:30


미생에서 기억나는 말이다




2014년에 방영돼 핫하게
브라운관을 달궜던 미생

극중 주인공 장그레의 말이
기억에 울린다.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한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어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길은 거기서 끝났다.
나는 열심히 했지만 열심히 안할걸로
하겠다.그래서 덜 슬프니까


미생대박이네요.
세상에~


미생

정신없는 일터의 현장을
티비로 가져온거보니
재미있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데.
주인공의 앞으로의 일이
궁금해지는 합니다.





등장인물

시청률




스펙, 특기, 경력 전무의 요즘 보기 드문 청년 장그래.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버사이즈 양복을 입고 인턴으로 첫 출근하지만, 배치된 첫날부터 동기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등 미운 오리 새끼 신세가 되는데...


고졸출신에  스팩도 없는 장그레
외톨이 설움
톡톡히 호되게 당한 과정이
진짜 열받게 하네요.

그런데 장기례는
자신이 열심히 안해서 그래서
세상에 나온거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거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여기에 이러고
있는거다.




인상깊었던 장면





엄마가 모처럼 사준 비싼 양복을
받은 날에 새우젓현장 지원을 가게되고
또 거기서 핸드폰도 빠뜨리고.

질좋고  양 많은 노력을
제공한다는 본인의 말에서 양만
인정받게   된다.

장그레의 노력이 어떤 결실이
이룰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미생
전 이제 첨보게 되네요.



혼자하는 일이 아니라면서
결국 혼자이게 하잖아?





장그레는 회사건물 옥상에서 세상 밖을 향해
크게 외친다.




무엇을 얼마나 나눠야 가능란걸까?



생각하는 말들이 많이 나와 좋은 드라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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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2. 01:44

영화 목격자 리뷰

목격자 예고편
2018년 8월 개봉작

 http://naver.me/xHCyxMLw
 

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몇명인데
본 사람이 없어?


극중 형사는 아파트 주민한테 묻는
장면이 나온다.
카트를 밀고가는 여자는

무슨 야기에요?
우리 아파트 사람들이 준법정신이
얼마나 높은데?
그러자 형사는 카트를 보며
이 카트는 가져가면 안되는데.
그러자 주민은 당황한 듯
가까우니까 가져다놓으면
된다고 쉽게 얘기한다.


말에 모순이 있는 행동
아무리봐도 준법정신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게다가 아파트 부녀회장이라는
 여자는
아파트값 떨어진다며
경찰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협조문에 동의를 얻으러 다니는
장면에서
이기주의 팽배를 느낄수 밖에
없다.



이걸보니
예전에 모아파트서
택배배달사원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 아파트가
생각이 나네요.


이유인즉

엘레베이터의 고장과 전기비발생
그리고 층을 많이 눌러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였지요.
그런이유로 계단을 이용하라고
했답니다.

그럼 택배를  시키지말든지~ㅋ
기가 막힌 이 이야기죠.

게다가 범인한테 아내를 잃은
남자가 전단지를 뿌리자
동네사람들은
난리치며 집값 떨어진다 말한다

자기네와는 상관없단말투다.
그래도 같은 이웃주민인데,
살인보다 더 무서운 이기주의적 행동에
망연자실해지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어쩌다 인간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파렴치가 되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경까지
갔는가 싶었다.
현일성없는 엥화라하는데
사실 뉴스서 보도되는 일들보면
그것도 아닌듯하다.





주인공 한상훈은
밤늦게 술자리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다 거실베란다 창문으로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되나
휴대폰으로 신고를 하는중
일어난 아내가 거실불을 켜자
황급히 불을 끄고 숨죽입니다



범인은 이렇게 경고를 합니다
ㅋㅋㅋ
영화니까 가능한 이 장면

한상훈은 경찰의 질문에도
모른다며
범인 잡혔다면서요?
하며
가족을 보호하려 발버둥을 친다.
범인은 수시로 나타나 한상훈을 위협하고
강아지 삐삐까지
납치해버린다.


그러다 경찰한테 한상훈이
난 몰라요.모른다고요.범인 잡혔다면서요ㅡ?~라고
크게 외치자

강아지 삐삐를 돌러준다.
한 메세지다.





이 영화는 살인사건이라는
점보다는
인간의 이기주의에 대한
주제를 다룬듯 합니다.

주인공 한상훈은
결국 가족을  보호하려 입을 다물지만
목격자들이 차례로 변을 당하자
 힘들어하게 되고 경찰의
 끈질긴 설득과
고민끝에
용기를 내어 경찰과 협조해
범인을 잡으러가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인을 놓치게되고
가족들은 위험에 놓이게된다.
그렇게 상훈은 범인과 대치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경찰없이 우여곡절끝에
범인과 사투를 벌이고
왠지모를 산사태가 일어나서
범인은 나뭇가지에 찔려
죽게된다.

범인은 결국 죽게되고
상훈은 이사를 가게된다.
마지막 이사가는 상훈네 가족에게
부녀회장은
집을 얼마에 팔았냐며
4억이하론 안된다고 못을 박는다.


기억나는 장면


마지막에 상훈은  밤에 
고요한 아파트를 향해
소리높여 외칩니다


사람살려요.
사람 살려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내다보지 않는 아파트

공허한 메아리만이 떠돌고
영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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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0. 21:13

 

요즘 이슈 문제를 재밌게 다룬 영화 걸 캅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4065&mid=42050

 

걸캅스 동영상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집에서는 눈만 마...

movie.naver.com

 

 

오늘 걸 캅스를 보고 왔어요.

도착해보니 극장이 서로 다르게 예매를 했더라고요

울 옆지기는 메가박스로 , 저는 동백 cgv로

 

하하하, 이런 낭패군요.

그런데 직원이 "어떤 분은 예매 후 일주일 뒤에 온다고"

그래서 그곳이 메가박스에 온 거라

제껀 포기하고 다시 티켓을 한 장 끊었죠

시간을 딱 맞춰서 갔더니 환불도 안되네요.~ㅋ

안될 때는 쿨하게 포기.

급벙개로 누굴 주려다가 역시 시작 5분 전이라 것도 힘들 것 같아

안타깝게도 티켓이 그 자리에서 한 장 날아갔습니다. 이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할 수 없이 팝콘먹겠다는 옆지기 팝콘 세트 사서 들고 

잽싸게 걸 캅스를 보러 들어갔어요.

예고에서 왠지 재미있을 것 같고 배우들 역시 괜찮아서 보러 갔어요.

안 그래도 영화광이 일주일째 안 보고 있으려고 슬슬 

움직이게 되었답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4065&mid=42382

 

걸캅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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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aver.com

 

 

 

어제 개봉인데 오늘 오후쯤 어슬렁하고 갔어요.

오전에 피곤해서 약속도 못 가고 담주로 미뤘어요.

요즘 잠을 못 잤더니 사람이 인간 꼴이 아니네요.

심지어 살이 빠졌다고~~

ㅠ.ㅠ

초콜릿, 젤리, 과자도 소용이 없다더냐

암튼 도착해서 걸 캅스를 바로 보러 들어갔지요.

주인공 라미란 씨와 시누이인 젊은 정의로운 여형사 이성경 씨 지혜

둘은 으르렁거리면서도 알고 보면 잘 맞는 사이??

좀 거칠게 잘 맞는 사이네요.

윽.. 조용할 날이 없어요.

그렇게 같이 콤비가 되어 작전을 펼치게 되고 악을 물리치는 그런 연기예요

인터넷 평점처럼 아주 좋은 평점은 줄 수 없지만 그냥 편하게 보고 오면 좋을 영화예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요. 사실 모든 영화 가요.

여기선 윤상현 씨가 진짜 아~~ 진짜 바보로 나와요

그래도 어리숙한 바보인 윤상현 씨는 왠지 정이 가는 안쓰런 남자네요.

사실 인생에 도움이랄까 그런 부분에서는 좀 약하지만 순박하기도 하고 

어린아이 같기도 한 그런 아주 평범한 남자로 나와서 그것도 좀 독특하네요.

 

 

 

 

 

 

이 성경 씨는 낯이 익는데 정말 예쁘시네요.

정의파가 은근 잘 어울리고 막가는 성질 파도 어울려요.

반면에 몸은 야리야리한데 몸을 던져 나쁜 악당들을 잡아들이죠

문신을 새기는 장면이 있어요. FBI라고 큭큭 이거 웃겼어요.

범인 잡으로 간다면서 수갑 보이고 옷을 묶어서 클럽으로 갔는데 FBI 문신도 보이고요

그리고 자신의 직업이 공무원이라고 말하죠.

노노.. 옷차림과 전혀 안 어울리지만 이미 범인들은 정보를 듣고 알았기에

눈으로 수갑과 문신을 이미 캡처해버리죠.

정의로운 사회를 , 진정한 경찰관의 의미를 두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

관료주의에 물든 경찰 내부의 적페도 보여주는 그런 영화예요.

잊고 있던 것들로부터 우리가 진정 추구했던 것들

아픔을 같이 공감하는 공감력도 경찰로서 필요하다고 말하는  성경 씨

 마지막 부분의 대사에서 경찰들에게 일침을 가하네요.

크하하하

내내 자는 역할로만 나오는 성동일 씨

자는 사람이 누군지 처음에 얼굴을 보이지 않다가 진짜 마지막 컷에서 

잠에서 깨는데 아주 ㅋㅋㅋ

성동일 씨더라고요.

이것도 계획의 일분가? 그랬지요

아주 1점도 아깝다 하고 계시는 평들도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웃고 보고 나왔어요.

보고 나오면서 너무 재미없어서 화가 난 것도 아니고요.

그 시간이 그리 아깝지도 않았어요.

주말 할 일 없고 가볍고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도 되겠어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4065&mid=42215

 

걸캅스 동영상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집에서는 눈만 마...

movie.naver.com

 

 

 

요즘 성 이슈가 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코믹하게 그려냈고, 주제의식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끔

영화를 만든 거 같아요.

 

 

 

 

 

 

 

불금 재밌게 보내고 계신지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자주 뵈어요

댓글과 공감을 사랑합니다. 소통하며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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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7. 00:32

윌스미스 주연과 그의 아들(제이든스미스)이 등장해

같이 출현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행복을 찾아서'

 

 

오늘 우연치 않게 일하다가 졸리기도하고 심심하지 않게 하려고 영화채널을 검색했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보석같은 영화 행복을 찾아서 입니다.

 

 

 

 

 

이 영화는 볼만해요. 내용있고 감동있고요.무엇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그런지 감동 2배입니다.

 

 

보석인 이유는 실제로 보시면 더 감동있고 인간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는 값진 이야기가 진짜 실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기 때문입니다.

운도 억수로 나쁜 남자!! 윌 스미스

해도해도 안되는 남자,윌스미스

 

 

 

 

 

 

너무 안돼서 안타까웠던 남자 윌스미스는 아빠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경제난때문에 떠나간 아내도 울음을 터트릴 정도로 

아들에 대한 사랑은 정말 각별합니다.

그러나 적장 현실은 너무 무정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려고 최선을 

다하는 윌스미스에게 결국 노숙자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여기저기 교회에서 자기도하고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아이와 잠을 자기도하면서도

윌스미스(크리스가드너)는 결코 실제 윌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스미스(아이역)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정말 보면서 저런 남자가 있을까? 할 정도로 부성애가 보여서 

눈물이 찔끔났습니다.

그러던 그에게도 기회는 주어집니다.

금융쪽일에서 인턴일을 얻게되지만 너무 야박한 박봉에

여전히 시간나는대로 세일즈를 하면서 

근근히 아주 힘들게 살아갑니다.

 

 

 

인턴에서 정직원이 되는건 경쟁율이 어마해서 

단 한 명만이 정직원이 된다는 이 금융회사

화장실 불빛에서도 공부를 하고

윗상사는 왜 그리 커피심부름부터 잔일을 시키는지

정말 얄밉고 염치없는 사람같았습니다.

손이 없나 ?

커피 하나도 못 시켜먹는 그런 사람처럼 비춰서 약간은 인상을 찌푸리게 했던 

그 상사가 더 밉더라고요.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은 꼭 있나봅니다.

 

 

 

 

요즘은 흔하지만 처음에 소개됐던 큐브

이때에는 아무도 이 큐브색을 맞추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윌스미스가 한 달 공들어

세일즈할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와 동행하는 택시안에서

급하게 맞추게되고 

그와 이런 인연으로 금융사 면접을 보게 된거요.

페인트가 머리에 잔뜩 묻고

바지고 엉망인 채로 대기업 면접을 갔다면 어떠실것 같나요?

 

https://youtu.be/vrhHyEiCGMo

 

 

 

아마 우리나라의 경우 문에서 이미 막혔겠죠?

하지만 소개고 이미 면접 이름이 있기 때문인지 

실제 주인공 윌스미스는 면접을 보게 되고

당연 주목받게 됩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4354&mid=6700

 

행복을 찾아서 동영상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

movie.naver.com

 

하지만 그의 재치로 무사히 면접에 합격하고 되고

진짜 열심히 사는 윌스미스의 모습에 실화라는 이야기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각자 힘든 상황이 있다해도 아이를 데리고 이 정도로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부성애 때문일까요?

그는 힘들거나 기쁠 때는 아이를 꼭 안습니다.

본인도 어릴 때 아빠없이 자라서 아이한테는 아빠없는 환경에서

아이가 자라나지 않게 하겠다고 결심한 윌스미스

보호센터에서 아이를 봐주겠다고 해도 거절하고 끝까지 같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안되고 안되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윌스미스를 보면서

저또한 영화주인공처럼 힘든 환경은 아니더라도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고 되게끔 더 노력해야한다는 점과 

내가 덜 노력했다는 점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도 운도 없다는 사실도요.

여러면에서 감동도 받았지만 깨우침도 얻은 훌륭한 

이정표가 되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월스미스는 결국 단 한명의 정직원이 됐다고 하자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CEO됩니다.

진짜 인생역전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이럴때 하는 말이겠지요.

심심할 때 뭐하지?

이 영화 추천드립니다.

이웃님들 따뜻한 밤 되세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4354&mid=6718

 

행복을 찾아서 동영상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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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4354&mid=36906

 

행복을 찾아서 동영상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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