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3. 12:58
명쾌한 리섭씨 이야기는 항상 경종을
울리네요.
나태하지 않고 일찍 철든 리섭씨
통쾌하게 젊은 청년이 참 말 잘하네요.
이따 아들오면 꼼짝말고 듣게 하려구요.
오늘도 늦잠자고 지각했네요.
전 새벽작업이라 못 깨웠구요.
만날 늦게 자더니 드뎌 사단이 난거죠.
이 영상듣고 뭔가 느끼는 바가 정말 있었음 좋겠어요.
공부에 대한 정체성을 못 찾겠다면
한 번 들어보세요.
저희 아들도 음악한다고 난린데
천재급도 아니고 기냥 취미급이에요.
자신의 진로를 정확히 리섭씨처럼 똑부러진 형이라도 있음
정말 좋겠네요.
https://youtu.be/15-GS0ZI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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