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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6 아스달 연대기 5화,6화 2
  2. 2019.05.17 미생을 되새기며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16. 08:22

 

 

 

 

연맹이 세워진 200년 전 ! 재림이 예언된 아라문 헤슬라~

아스달 연대기 어제 5화를 잘 봤어요.

거기선 타곤이 살기위해 자기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결국 예언대로 실현된 것이지요~ㅎ

어릴적 예언이 무서워 타곤을 죽이려했던 연맹장은 결국 마음이 약해 

죽이지 못한 것을 끝내 후회하고 죽임을 당합니다.

 

 

 

어제 5화에서는 은섬이 씨족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씨족을 위험에 빠드린 얘기가 나옵니다.

은섬은 아라문 헤슬라의 화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이리 어리석은 짓과 어리숙해 보이는 이건 뭔가요?

전설속의 아라문헤슬라는 영특하고 대범한 사람으로 나옵니다.

왠지 은섬은 약하기만하고 어리숙해서 자기자신조차도 못 지킬 것 같은데..과연 씨족도 구하고 

자신도 살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아스달연대기 

 

 

그리고 타곤이 이그트라니 이건 또 무슨설정인가요?

 

 

타곤을 그걸 숨기기 위해 무척 노력한 모양입니다.

타곤도 이그트,은섬도 이그트

둘의 관계에 무언가 있을 것 같고 터곤이 숨긴 뇌안탈 아이가 있지요~

그 아이도 이제 성장했다고 하니 어느 순간 중요한 등장인물로 나올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직 얘기만하고 등장을 안했는데 그 부분도 궁금해지네요.~

혹시 극중에 마스크로 가린 그 사람일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좀 튀게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녀서 입이 퍼렇다든가? 뭔가 있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은섬과 싸우던 중 상처를 입어 은섬에게 들키게 된 타곤

하지만 은섬은 그 사실에 놀라기도 하지만 자기와 같은 이그트가 있다는 것에 싫은 눈치는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만나는군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내지요.

동족은 이런걸까요?

타곤은 아직 은섬이 이그트라는걸 모르죠~

타곤은 뇌안탈과 이그트를 사냥했던 시절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자기 동족을 자기 손으로 끝장을 냈었죠.

다만 한 명의 아기는 테알하에게 맡기고선 말입니다.

모두 죽이는 것에 대한 일말의 양심일까요?

정말 모를것 같은 타곤입니다.

오히려 은섬은 알겠는데 타곤이 오히려 비밀에 가려져 있어요.

타곤은 무슨 생각일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타곤이 이그트임을 알게 된 은섬

 

 

이 장면 도대체 헷갈려~

진짜 이거 뭔지?

저 파란 반딧물을 은섬이 꺼내는거 같은데 그게 왜 타곤에게 다 들러붙는것인지.

여기서 타곤은 이것 덕분에 거의 신이 되지요~

아사곤조차도 타곤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워했거든요.

백성들이 다 타곤을 아라문 헤슬라하고 하는데 ~

완전 이게 몬가했어요.

오늘은 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밤 9시에 tvn에서 6화를 하지요~

오늘 타곤의 올림행사에서 나왔던 파란 불이 정체가 밝혀질까요?

그로 인해 사람들은 타곤을 아라문 헤슬라라고 생각하며 찬양하게 되지요~

그 불은 왜 연출된건지 의도가 궁금합니다.

타곤자신도 연출한건 아니네요.

놀라는 장면이 나왔거든요.~

 6화예고입니다.

예고편을 보니 와한족이 살긴 하네요.

거의 다 죽었지만 일부는 은섬덕분에 사는 것 같아요.

탄야가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그게 누군지 궁금해집니다.

6화에서 탄야는 또 어떤 역할을 할까요?

 

 

 

https://tv.naver.com/v/8774923

 

[6화 예고] 와한족을 구하기 위한 송중기의 ′다음 방법′은?!

아스달 연대기 |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 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조성하, 박해준, 박병은 外

tv.naver.com

예고편 올렸으니 잠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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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17. 00:30


미생에서 기억나는 말이다




2014년에 방영돼 핫하게
브라운관을 달궜던 미생

극중 주인공 장그레의 말이
기억에 울린다.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한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어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길은 거기서 끝났다.
나는 열심히 했지만 열심히 안할걸로
하겠다.그래서 덜 슬프니까


미생대박이네요.
세상에~


미생

정신없는 일터의 현장을
티비로 가져온거보니
재미있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데.
주인공의 앞으로의 일이
궁금해지는 합니다.





등장인물

시청률




스펙, 특기, 경력 전무의 요즘 보기 드문 청년 장그래.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버사이즈 양복을 입고 인턴으로 첫 출근하지만, 배치된 첫날부터 동기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등 미운 오리 새끼 신세가 되는데...


고졸출신에  스팩도 없는 장그레
외톨이 설움
톡톡히 호되게 당한 과정이
진짜 열받게 하네요.

그런데 장기례는
자신이 열심히 안해서 그래서
세상에 나온거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거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여기에 이러고
있는거다.




인상깊었던 장면





엄마가 모처럼 사준 비싼 양복을
받은 날에 새우젓현장 지원을 가게되고
또 거기서 핸드폰도 빠뜨리고.

질좋고  양 많은 노력을
제공한다는 본인의 말에서 양만
인정받게   된다.

장그레의 노력이 어떤 결실이
이룰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미생
전 이제 첨보게 되네요.



혼자하는 일이 아니라면서
결국 혼자이게 하잖아?





장그레는 회사건물 옥상에서 세상 밖을 향해
크게 외친다.




무엇을 얼마나 나눠야 가능란걸까?



생각하는 말들이 많이 나와 좋은 드라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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