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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3 2020년 빙수 이디야 바닐라쿠기빙수 맛? 2
  2. 2019.09.14 명절은 명절대로,카페에 가야지 4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 7. 23. 11:43

이디야에서 빙수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바닐라쿠키빙수입니다.
비쥬얼도 좋아보이는데 딱 맛도 있을 것 같아 먹어봤어요.
저번에가서 먹고 두번째입니다.
저는 맛있더라구요.
2인분정도의 양이구 금액은 10800원 인가했습니다.

집앞에 이디야가 있고 이디야카드가 있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이디야카드로 50% 할인해서 먹었더니 아주 가성비좋게
맛난 빙수를 먹을 수 있어 느무 좋답니다^^

올여름 이걸로 세번 째 빙수를 맛봅니다.
역시 더운 여름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빙수 만한게 없다지요~ㅎ

퇴근후 저녁 거하게 먹었는대도 디저트는 들어가나 봅니다.
따님과 둘이 갔어요.
딸은 친구같이 편해서 딸없음 어찌나 싶을 정도입니다.^^



바닐라쿠키빙수
빙수

이디야 바닐라쿠키빙수

2020년 빙수 이디야 바닐라쿠기빙수

사각큐브치즈도 맛있고 바닐라아이스크림도 좋으궁합이에요.
생크림대신 초코아이스크림이나 바닐라아이스크림으로 대체했음 더 맛있을 것 같긴해요~~

빙수

커피쿠키 로투스를 잘게 부수져주기 때문에 식감이 좋아요.
커피쿠키를 이렇게 하니 식감이 좋아 집서도 아포가토에
뿌려먹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2020년 빙수 이디야 바닐라쿠기빙수
2020년 빙수 이디야 바닐라쿠기빙수


올여름 빙수는 이디야 바닐라쿠키빙수면 될 것 같아요.
설빙도 아마 신상품 많이 나왔을 것 같긴한데
가까우니 이디야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비쥬얼은 설빙을 못 따라가지만 이디야도 점점 좋아질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요즘 비가 자주와서 그나마 덜 더운데 습도가 높아서
시원한 빙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디야 바닐라쿠키빙수는 추천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면 치즈나 아이스크림 토핑을 추가 할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그럼 더 자주 먹을 것 같거든요^^
오늘 하루도 션하게 보내시고 이디야 바닐라쿠키빙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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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14. 20:04



핸드폰 임시저장은 pc에는 저장이 안되네요.
정말 티는 개선해야할 시급한 문제가 많네요.핸드폰이나 pc가 서로 자유롭게 
호환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거보면 네이버블로그는 정말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기술면에서 말이죠.


그래서 핸폰으로 이미지올린거니
핸폰으로 끝까지 써야겠네요.

오늘은 
명절이라 시댁다녀온후
저녁은 맘스터치로 갑니다.

음식들 같은거 먹기도 지겹고 딱히 또 저녁에 먹기도 그래서 맘스터치로 왔어요.

요리하는걸 그리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집앞에 맘스터치가

아주 맛있더라고요.역시 맘스터치가 좋네요.



특히 감자는 맘스터치가 예술!
하나 더 시켜먹고 싶지만 꾹참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감자칼로리가 장난아닐것 같아서 더 먹으면 안된답니다.






햄치즈휠렛버거인테 

요것도 맛있어요.

딸스랑 두 개 똑같이 시켜서 냠냠 먹습니다.






치킨상태도 좋아요.
맛있게 먹고 이디야로 가기로 했어요. 
옆에 위치한 이디야로 이동해서 후식타임.
이디야 할인카드가ㅏ 있어서 50%정도 할인되서 이왕이면 이디야로 가는 편이에요.

전 커피만 마시는데도 맘스터치서
이미  먹고간뒤라
꽉찬 상탠데도 음료배는 따로 있는지
또 마시게 되네요.
에효~




이디야 민트초코명절엔 달달구리가 최고지요.



명절엔 스트레스는 딱히 없는데도
단게 생각나네요.
정말 명절은 은근 피곤합니다.
친적들 만나는건 좋은데
먹고치우고 넌더리가 나네요.

왠만하면 티타임으로
풍습이 자리잡혔음 참 좋았을텐데~
쉽지않은 이동거리와 가사노동이
달달구리을 불러오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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