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맛과 일상이야기/맛집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3. 16:54

오늘은 머리하는 날 ,온가족이 명절 전 머리를 하러 간 날입니다.

 

 

헤어샵에 가기전 요기를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끝나서 먹기로 머리를 다 끝내고

자연별곡오리점에 갔어요.

음식점이 그리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가끔 머리하고 들리는 곳이랍니다.

아침도 쫄쫄굶고 한 3시쯤 갔더니 다들 시장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갔는데도 역시나 먹을 것이 없네요.

자연별곡,점점 먹을게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러다 집표가 나을 것 같아요.

짜고 너무 달고 정말 먹기 힘들정도에요. 잡채도 있는데 워낙 좋아하는데 너무 짜서 먹지도 못했어요.

잡채 먹고싶었는데 ~억울하당

 

이제는 점점 더 안 찾게되는 자연별곡입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어디가 맛있을까 다시 찾아봐야겠는데

그래도 생각해보니 수사나 동백점 쿠우쿠우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음식도 안짜고 종류도 맛고 먹을 것들이 있어요.

 

조만간 또 가야할일이 있는데 그쪽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요기를 하고 오늘도 약간 덥길래 아이스크림쪽으로 다가갔어요.

 

 

자연별곡오리점
인절미아이스크림
자연별곡 인절미아이스크림
자연별곡 인절미아이스크림

 

인절미아이스크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두스쿱 떠오고 조리퐁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요즘 조리퐁관련음료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역시 여기서도 조리퐁을 보네요.

 

어릴적 정말 우유에 많이 말아먹던 조리퐁입니다.

그러면 우유가 초코색으로 바뀌어서 더욱 맛있거든요.

지금도 그럴지는 해보지 않았어요.

근데 인절이아이스크림이 대박 !!

오늘 먹은 자연별곡중에서 제일 맛있는 거에요.

진심,리얼 너무 맛있더라고요.

행복한 맛이라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

색도 이리 고와요.^^

정말 맛있게 먹은 인절미아이스크림인데 이거 먹으로 가기도 그렇고~쩝

아쉬움이 남은 자연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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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31. 19:35

이상하게 어제부터 먹고 싶어지는 치킨 훌랄라입니다.

여기는 오븐구이로 해서 튀기지 않기 때문에 치킨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먹으니 되도록으면 훌랄라로 시키는데 다행히

오븐구이도 맛있어서 아주 만족해하는 치킨입니다.

훌랄라는 메뉴가 정말 다 맛있는것 같아요.

오늘 시킨건 저번에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다시 생각나서 주문한 폭설치즈바베큐입니다.

진짜 치즈를 엄청 많이 춥니다.

치즈를 따로 주는데 전자렌지에 넣고  닭위에 치즈를 올리고 6분정도 돌려줬어요.

그러면 알맞게 맛있게 되지요~

아직은 더우니 시원한 얼음물에 콜라넣어 한 잔해요.

 

훌랄라치킨

 

 

보기만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죠~

 

폭설바베큐치킨

 

 

감자튀김도 같이 오는데 아주 맛있어요.

요렇게 치즈랑 같이 먹는거죠.

치즈도 사랑입니다.

훌랄라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맛있습니다.

한마리에 2명은 기절할정도의 양이에요.

딸이랑 둘이 먹다 포만감에 힘들었어요.

이럴 때 아들이 있어야 싹쓸이되는데 둘이서 한마리는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훌랄라치킨
폭설바베큐치킨
훌랄라
폭설바베큐치킨

훌랄라 폭설바베큐치킨은 꼭 드셔보세요~치즈덕후라면 더더욱말입니다.

행복한 훌랄라 폭설바베큐치킨은 23000으로 치즈를 정말 많이 주는데도 저렴한 편입니다.

정말 폭설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양을 줍니다.

그래서 훌랄라폭설바베큐치킨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먹었으면 운동해야지!!그렇쥬

오늘은 이렇게 먹었으니 스피닝,런닝 둘다 모두 해야해요.

부지런히 뛰러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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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25. 13:45

홍익돈까스 가성비 좋은 곳이에요

너무 배부른곳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곳이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바로 홍익돈까스인데요.
모든 주문메뉴가 거인식단입니다.
하나갖고 2인 먹음 좋은 곳이지요.


홍익돈까스가성비 갑인 홍익돈까스입니다.



그런데도  저흰가서 3명인데 3인분시켰더니 역시나 남기고 왔어요.
매번 두 개만 시켜야지 하면서도
이 식탐을 어찌할까요?




홍익돈까스는 체인점이라 여러  곳에서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좋고 배고플 때
기절할 때까지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저흰 해물볶음우동,왕돈까스, 로스세트
이렇게 시켰는데 금액이 304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요즘 이정도에 이 금액이면 좋지 않나싶네요.



그리고 이곳은 갈 때마다 테이블이
꽉찹니다.
그런거보니 맛도 괜찮은 편이에요.
특히 저는 해물우동을 잘 시키는데요.
불맛이나면서 야채가 많아 좋아요.
해물은 딱히 거의 안보이는게 단점이지만
맛이 괜찮아서 시킵니다.



저번에 집에서 해물운동하려고 이것저것 사고 했더니 재료비만 2만원이 넘더라고요.
여기선 해물우동이 9500원이니
그냥 여기와서 먹기로 합니다.
빠방하게 배채우고나니
커피가 당깁니다.
여기도 자판기커피는 있어서 드실수
있어요.
전 그래도 집표가 맛있어서
집에와서
아이스커피 한 잔합니다.


오늘 휴일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보통 휴일에 무얼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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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11. 10:00

 

 

영통물회


어제 점심어 물회 생각나서 간집
물회를 아직 안드셨다는 분이 계셔서
우리는 그곳으로 고고씽

사실 나는 스테이크 자르려다
언제든 먹을수 있는 스테이크는
개별로가고
물회를 맛보이기로 했다.
근데 영통도 여러집있지만
딱 내취향인 곳은 없다.

어제 간 어사또? 이름이 어사로 시작한다.
이곳은 왕파리가 특히
많이 날려서 우리는 앉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쥔장이 파리를
잡아주어서
겨우 앉았다.

에효~파리는 미리 잡아야지
음식점에 파리라니.





세트가 있어 낚지랑 회 시키고
물회는 모듬물회시켰다.
아쉬운대로  먹을만했는데
뭔가 부족한 듯한 곳.

물회는 해삼이랑 전복이
더 올라가야한다.
개중 젤루 비싼걸 시켰다.
물회가 여러가진데 모듬 물회시켰다.

역시 아주 전문은 아니다.
그래도 살얼음 물회는 더워를
식히기에는 충분하다.

이렇게 배불리먹고  나서는데
이날은  종일 갈증이 나서
물만 마셨다.
덥기도하고 뭔가 짰나보다.


덥다고 어제 찬것만 먹어서 두통이
살짝나고  배도 살짝 아팠다.
그래서 저녁엔
포도만 먹었더니 속이 편해졌다.

이번년도 물회는 고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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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13. 21:37

어제 훌랄라에서 치킨시키고 진짜
너무 많이 먹었네요.
너무 맛있어서 진짜 많이 먹은 듯해요.
제가 훌랄라 치킨은 다 좋아해요.
담백하니 맛있어요.
치즈가 들어간 치킨과 갈릭바베큐도
맛있고요.
양도 많네요.

치킨을 사랑해서 자주 먹는데
훌랄라가 최고인 듯 합니다.
비비큐는 맛있는데 기름이 너무 많고
교촌은 요즘 너무 뻑뻑하고 고기가
질기고요.
저번에 교촌시켰다가 고기 질겨서
거의 못먹었네요.
물론 지점마다 다를수도 있어요.
어떤 치킨 을 선호하시나요?
ㅎㅎㅎ

떡이 거의 들어가 더 맛있는 훌랄라치킨


오늘도 역시 훌랄라.
실패하지 않는 치킨집.
치킨집은 진짜 치킨이 맛있어야 합니다.

사이드메뉴 먹으러가는 건 아니니까요.
옆지기가 항상 먼저 가자하는데
어제는 날 더워서 칭색
생각나 제가 먼저
가자했네요.

"그러면 정말?"
하고 신나하는 청년같은
옆지기..
초복 맛있게 먹은 치킨이라
올려봅니다.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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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9. 22:01


오늘은 점심에 친구랑 삼선짬뽕 먹은 날입니다.
맛은 있는데 국물은 짠듯해서 떠먹질
못했네요.
보통 그래서 저는 뜨거운 쟈스민차를
두 겁 부어 먹음 딱 좋은데 
이 집은 쟈스민차가 없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국물은 정말짜서 못먹겠었어요.
보통 싱겁게 먹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바깥음식은 사실 너무 짜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도 해산물은 쫀득하니 맛나네요.
 


해물짬뽕
해물짬뽕



근데 친구는 오징어를 잘 못 먹네요.
왜 그런가했더니 치아가 않좋다네요.
전 정말 놀랐어요.
우리 나이가 몇인데
벌써 오징어를 못 씹나 해서지요.




그래서 치아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1년에 두어번 치석제거와
치실 사용만 했는데도
괜찮거든요.
저의 애들도 내내 얘기하는것이
옆지기가 관리소호로
치아때문에 치과를 밥먹듯이 가고 있는데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서 애들도 꼭 정기검진를
하고 치석제거를  해주고 있어요.
둘째는 아직 미성년자라
치석제거가 금액이 조금
나가지만,
꾸준히 하는 관리하는 것이
치통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는 길인듯 합니다.
그리고 잇몸에 효과적인
비트발효차 마시기!!

비트차는 혈액순환뿐아니라 잇몸에 효과가 좋답니다.
잇몸이 약한 옆지기때문에 덖기 시작했는데 마시기는
제가 더 잘 마신답니다.
우려서 꿀넣어 시원하게 드셔도 여름에 좋아요.
보통 계절구분없이 4계절 마시는 비트차입니다.



비트는 정말 발효하는 과정이 무척
힘듭니다.
거의 3주걸려 차를 만드는데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꽤 오래 마시기 때문에  고나마 위안이 됩니다.
요즘 비트싸서
오늘 차를 덖을려고 사왔습니다.

요즘은 고나마 선선해서 차덖기 좋네요.
보통 1월에 덖는데
이번에 늦어졌어요.

대신 자연적으로 햇빛에 말리기는
참 좋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댓글,공감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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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31. 22:00

평범한 주부의 불금일상

안녕하세요?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불금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술마시자고 난립니다.

하지만 술은 자제하고 있으므로 노노입니다.

오늘 저는 하고 일도 하고 힐링도 한 하루였어요.

하지만

용인맛집 cgv 코델리아 맛 괜찮아요.


어제 진짜 웃긴 일상을 보냈어요.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려니 가방이 없네요.그걸 아침에서야 알게됐다는.

카드를 쓰는 편이라 돈은 별로 없었는데 안경이랑

지갑이랑 가방이 쪼매 몸값 나가는 애들이라

조금 아깝단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습니다.

찾다가 포기하고 어제 일상을 되짚어보니 일정식 집에서 보관하고 있네요.

그래서 가방도 찾을겸 영화도 보고 점심겸 저녁을 조금 빨리 먹었습니다.

cgv 용인점인데요.~저번에 봐야지 했던 기생충을 보았어요.

볼만한 가치는 있어요.이런 쟝르의 영화가 없었기에 더욱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

마르게리따 피자와 크랩로제리조또를 시켰어요.

처음엔 파스타를 시키려다가 집서 자주 해먹는고로 다른 게 궁금해지더군요.

피자가 정말 맛있게 보이지요~

이날은 유독 맛있게 됐는지,아님 제가 배가 고팠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진짜 대박 더 맛있네요.

왠지는 몰라도 맛있더라고요.

금액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거의 다 먹었던 것 같아요.

 

 

크랩로제 리조또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 매운맛이 아니어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도 많이 나와서 배가 너무 불렀어요.

그래도 클리어 했다는거!!

 

 

 

화면이 왜이리 큰건지 모르겠어요.

무지 크네요.

피클이에요.

전 피클을 워낙 잘 먹어서 이것도 클리어~~

 

 

     

 

보통 이런 음식점은 음식은 잘해도 커피는 맛이 없던데 의외로 구수하니

아주 맛난 커피를 마셔서 방가웠기도 했어요.

요기 커피 맛있네요.

 

 

 

사실 여긴 뷰가 좋다고 하는데 유리창이 조금 복잡하고 닦여져 있지 않아서 뷰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닦을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위험해보이는 외부 구조상 불가능할것 같네요.

그점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영화 기생충도 보고 음식도 맛나게 클리어하고 집에 돌아오니 벌써 10시네요.

하루가 정말 빨리가는데 그래도 알차게 일도 하고 여가생활도 즐긴고로 

몸은 고단해서 기분은 상쾌하다는 말씀~~~

불금 즐겁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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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22. 14:49

수플레는 프랑스 요리입니다

.머랭을 섞어서 부풀려서 만드는 요리법입니다.

정말 맛있는 멘타이고 오믈렛이 정식 명칭입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멘타이고

오믈렛은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되는 맛있는 요리에요.

 

저는 여기서 파스타도 먹고 다른 것도 먹어봤는데

멘타이고 오믈렛이 최고로 맛있는 요리같아요.

먹을 때마다 행복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또 멘타이고 오믈렛을 시켰어요.

살짝 런치타임을 놓쳐서 할인세트를 못 먹었는데

좀 비싼이유는 음료의 차이같아요.

 

 

 

 

런치 이후에 오믈렛세트는 음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런치메뉴는 탄산음료와 주스밖에 선택할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아이스 말차라떼를 선택했는데 아주 진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믈렛은 3가지 타입이 있는데 명란젓을 올린 멘타이고 오믈렛이랑

또 다른 하나는 새우랑 치즈가 들어간 리조또 오믈렛이고

나머지 하나는 까르보나라에 오믈렛을 올린 면요리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리조또가 같이 나와서 더욱 포만감도 있는 요리입니다.

부드럽기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제가 처음 먹었을 때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머랭이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부풀고 부드러운 요리가 된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한 요리에요.

고에몬은 스파게티도 팔고 멘치까스도 있는데

멘치는 다진 고기에 작게 다진 양파 등을 넣고 빵가루를 묻혀서 튀긴 요리입니다.

이것도 별민데 꼭 드셔보세요.

두 개가 나와요.

깨끗이 클리어하고 나면 디저트를 가져다 줍니다.

 

 

 

 

 

디저트는 말차푸딩과 크렘브륄레를 선택했어요.

다른 것도 선택할 수 있어요.

기억이 나는건 딸기쨈을 올리는 종류로

기억이 나는데 더이상 기억은 안나네요.

 

 

 

말차푸딩 진짜 맛있어요.

말차의 향기도 좋고 푸딩의 딱 적당한 느낌도 아주 좋아요.

여긴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음식도 맛있고해서 갈 때마다 실패한 적이 없는 곳이라 진짜 추천드려도 되겠어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바로 조금 내려가면 왼쪽 골목으로 빠지세요

그럼 고에몬이 바로 보여요.^^

보통 고양이카페 알바하시는 분이 항상 계시던데

만약 계시면 그 쪽으로 바로 들어가시면 되세요.^^

 

강남 맛집 고에몬 수플레 오믈렛 드셔보셨나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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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22. 00:22

안녕하세요? 오늘 어떠셨나요?

제법 더운 날씨에 땀을 좀 흘리고 다녔네요.

오늘 일이 있어서 강남에 나갔다가 미리 가기로 한 정돈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정돈은 수요미식회 8회에 나왔는데 진짜

그 때 침을 흘리며가보리라 생각했던지라 오늘 기어이 가고 맙니다.

정돈 강남점에 갔어요.쉑쉑버거 있는 골목으로

쭉 직진으로 들어가 닭발인지,닭갈비집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오르막길이 보입니다.

바로 이렇게요.저기 정돈이라고 보이시죠?

 

정돈에 도착했어요.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땅 값 비싼 강남이니^^

 

 

누군지 모르는 분이 찍혀서 글씨로 가렸어요.

이모티콘이나 가리는게 없네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았는데

대기는 없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대기는 식탁에 앉아서 했네요.

음식이 진짜 오래 기다려야 나와요.

맛을 보려면 참아야해요.

그래도 기다리니 음식을 나옵니다.

 

 

 

 

 

지금 보니 여러번 방송에 나왔네요.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왔군요.

그 때 못봤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을 듯해요.

사실 기대를 많이하고 왔어요.

육즙이 마구 흘리는 것과 바삭한 식감이 방송에서 볼 때

군침이 날 정도였거든요.

 

 

 

 

돈가스에 레몬소금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색이 노란색이라 예쁜 소금이에요.

돈가스를 이 레몬소금에 찍어먹으니 전 깔끔하고 느끼함이 덜했어요.

어디가나 돈가스는 느끼한 건 마찬가지에요.

TV 에서 볼 때보다 육즙은 덜하지만 속의 고기는 부드럽고 좋았어요.

대신 겉의 바삭함은 별로였어요.

딱히 또 가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한 번 먹어볼만하다 정도였지요.

 

 

 

 

사람이 많아 내부는 찍기가 힘들었어요.찍었음 큰일났겠어요.

티스토리에서모자이크 처리하는것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저희는 등심+안심 돈가스를 시켰어요.

양이 적을 것 같은 느낌과 골고루 먹겠다는 생각에 시켰는데 사실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배가 불러서 다 못먹었어요.

아 ,밥을 다 먹은게 후회되네요.

밥을 다 먹고 돈가스까지 먹을라니 배가 당연 부르더라고요.

 

 

 

 

 

특이한게 겨자를 돈가스 소스에 섞어요.

근데 딱히 모르겠어요. 맛은 

ㅎㅎㅎ

아주 특이하거나 맛있음 집에서도 따라할려고 했는데~ㅋ

 

 

 

정돈 돈까스 등심과 안심세트

 

 

 

아.된장국인가?

이거 진짜 맛있어요.너무 맛있어서 리필하려다가 참았어요.

더이상 먹음 괴물될 것 같거든요.

샐러드는 가볍게 먹기 좋아요.

전 레몬을 샐러드위에 뿌려서 더 상큼하게 샐러드를 먹었지요.

신거 워낙 좋아해서요^^

 

 

 

 

전체평가

 

 

입맛은 호불호가 갈리니까 참고만 하세요.

새로운 느낌의 돈가스 모양과 맛이 그래도

일반 돈까스집보단 낫지만 딱히 일부러 찾아갈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수요미식회라고 다 제입맛에는 맞지는 않은

듯해요.

예전에 평양냉면 진짜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진짜 맛없고 비싸기만 해서 다시는 안갔는데

일단 TV 왜 이리 맛있어 보이는 걸까요?

 

그래도 아마 나오면 또 가지 않을까해요.

ㅎㅎㅎ

좀 특이한 집이 소개되니까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좀 특이한 집맞고 먹을만 했어요.

 

 

 

오늘도 제 티스토리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STORY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모든 건 제 개인의견이라 여러분과 다를수 있어요.

참고만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회원가입이 없어도 공감은 클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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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7. 07:31



어제는 어린인날겸 어버이날겸 싹 몰아서
기냥 지나치기엔 또 서운하고해서 뷔페를 갔지요.

근처에 쿠우쿠우가 생겼는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다만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되니
자주 안갔더랬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긴 연휴 때문인지 왠걸
바로 입장

우히힛
너무 좋더라구요.
참치회랑 멍게랑 신나게 먹었어요.

다만 뷔페 갔다오면 하루종일 갈증이 나서  물만 먹는 하마가 된답니다.
계속 들이키고 또 들이키고,배불러도
자꾸 물달라고  하는 내몸.

평소에 간이 없는 음식을 위주로 먹다가
간 센 음식을 먹으니 몸이 힘든가봅니다.

여긴 초밥과 회 먹으러가는 곳입니다.
디저트는 손도 못댔습니다.
먹을수가 없게 음식이 많아서요.
더 먹음 몸이 불편해서 딱 아쉬운 정도로만 먹는게 활동하기 편합니다.

처음부터 사진을 찍을 요량은 아니어서 이거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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