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8. 01:42
올만에 예쁜 데이지꽃을 떠서 블랭킷을 만들면 어떨까했다.
작은 꽃이 예쁜 블랭킷이 될것 같아
실바스켓을 뒤적이니
다행히 색실들이 하나,둘 씩 있더라.
그래
기억을 더듬어 떠보았는데
왜 우글거리고 난린지.
결국 다시 풀고
낼 다시 떠야겠다.
뜨개를하니 집중은 잘되네
아무생각없다
근데 잡념이 중간에 들었는지
바로 풀어야했다.
역시 뜨개만큼
안정에 좋은 건 없나보다.
마음만 앞서니 결과물도 없다
작은 꽃이 예쁜 블랭킷이 될것 같아
실바스켓을 뒤적이니
다행히 색실들이 하나,둘 씩 있더라.
그래
기억을 더듬어 떠보았는데
왜 우글거리고 난린지.
결국 다시 풀고
낼 다시 떠야겠다.
뜨개를하니 집중은 잘되네
아무생각없다
근데 잡념이 중간에 들었는지
바로 풀어야했다.
역시 뜨개만큼
안정에 좋은 건 없나보다.
이미지출처 핀터레스트
마음만 앞서니 결과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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