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사야' 태그의 글 목록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6. 22:57

 

아스달 연대기 11화 줄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스달 연대기 11화 시작하는 주말입니다.

ㅎㅎㅎ

무조건 본방 사수입니다.

이번주 주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0화는 

닉쿤씨가 뇌안탈로 조금 더 등장을 하고 간만 쪼매 보여줬네요.~

그리고 위기에 처한 태알하가 오늘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어요.

소문을 퍼뜨린 죄로 아사론에게 끌려갔지요.

예고편에서 타곤이 분노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리고 은섬은 그 노예처럼 일하는 곳에서 탈출을 한다는 예고가 있었고요,

또 사야는 탄야와 함께 의식에 참여하고 탄야가 아사신의 직계라는 사실도 알게되지요~

오늘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하답니다.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4403

 

[11화 예고] 타곤, 태알하를 인질로 만든 아사론에 분노 ′제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저도 궁금′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11화 예고] 타곤, 태알하를 인질로 만든 아사론에 분노 ′제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저도 궁금′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

tvn.tving.com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4402

 

[11화 예고] 깃바닥 노예, 은섬의 반격 시작!?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11화 예고] 깃바닥 노예, 은섬의 반격 시작!?-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tvN 방송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tvn.tving.com

아스달연대기 11화 줄거리

 

아스달 연대기 11화 줄거리

처음부터 강렬하게 등장하는 뇌안탈인

무백과의 대화

 

뇌안탈은 먼저 공격한건 너희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누굴 찾으러 왔다고 한다.

뇌안탈을 구해준 

숲속에 버려진 뇌안탈 아이를 발견하고 도와준다.

그렇게 그들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그들의 딸은 뇌안탈의 어린아이를 보며 

"누속에 별이 있어요,내 동생 할래요."

그렇게 딸로 키우게되고 뇌안탈을 죽이려는 무백에게 사정을 한다

무백은 결국 칼을 거두고 살려준다.

 

 

사야의 등장

 

제가 죽였어요"

이제 아사씨의 곧족이 돌아왔어요.

 

탄야는 채은과의 대화를 통해

탄야가 은섬이가 죽은 줄 안다는 것을 알고 은섬이 죽지 않았다고 말한다.

"은섬이 어딨어요?"

몰라,하지만 죽지 않은 건 확실해!

라고 채은이 말한다.

통곡하는 탄야

채은에게 매달리며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라고 오열한다.

다시 사야의 대화

아사신의 곧족이 돌아왔다고

물론 핍박을 받겠죠.하지만 연맹인들에게는 믿을 곳이 생겼으니까요.

아스달에게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인 힘

연맹장 타곤을 끌여들일겁니다.

 

갇혀있는 태알하앞에 미홀이 등장한다

"아버지였어? 아버지가 나를?"

 

 

니르하께선 한가지만 인정하면 된다 하셨다

불경한 소문을 낸것은 타곤이다

흰산의 심장은 타곤이라고 !

타곤만 쳐내면 된다

너 소중한 나의 딸이지 않느냐?

태알하왈,

아니요.난 타곤도 쳐내지 않고 당신의 소중한 딸도 아니에요.

 

타곤과 아사론의 만남

 

전 연맹장니르하께서 무릎을 꿇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태알하님은 신성모독의 죄를 지었습니다.그 편을 들었다가는 신성모독의 죄를 짓게 됩니다.

 

타곤왈,

니르하 ,원래대로 돌려놓겠습니다.

아사론왈,

태알하를 원칙대로 처벌하게 하겠습니다.

 

태알하의 발목이 잘리면 제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저도 궁금합니다.

 

아사론알,

미홀이 그러더군.태알하는 누구를 위해서 죽을 애가 아니라고,

장면바꿔 미홀왈,

타곤은 너를 결국 배신할거라며 태알하를 설득한다.

타곤은 산웅의 인정을 받으려고 애를 쓴 자다.이제 타곤을 누구에게 인정을 받으려 애를 쓴단 말이냐?

그게 너일까?그건 바로 연맹인이야~이 맹추야,

그런 타곤이 너를 위해 연맹인을 등질거 같아?

 

태알하왈,

왜 그토록 딸이 바라는 사람은 믿어주고 밀어주지 않는 거예요?

왜?

아스달연대기12화 줄거리

 

 

타곤왈,

속으로 

태알하는 나를 버릴수 있다.

 

태알하왈,

타곤은 나를 버릴수 있어.

어릴적 추억속의 타곤과 태알하는 둘이 맹세했던 추억을 생각한다.

"우리 너무 불쌍하다 .자기 권력을 위해서 아들을 죽이려는 아버지,

권력을 위해서 딸을 여마리로 만들려는 아버지,

맹세해줘~

어떤 경우에도 나를 위해 죽지 않겠다고."

둘은 서로 어릴적 이렇게 맹세한 적이 있는 걸 기억해낸다.

 

고민하는 타곤

 

그래 결정을 해야한다.결정을 

 

 

 

장면바껴.은섬이 노예로 일하는 곳

아무도 못구하고 탄야도 못구한 내가 은섬!

그래 난 모래지~모래

그러던 중 이그트 은섬을 찾으로 무백이 보낸 사람이 온다.

"무백님 알지?

무백님이 다시 사오래!!

돈을 보더니 "장난해'라고 말한다.

 


갑자기 쓰러지는 샤트닉

피를 토하며 정신을 잃는다.

괴병이야~

돌림병은 아니야~

재밌네`

탄야야,난 진짜 무슨 병있나봐.

 

타곤의 부하들이 어딘가에 들이닥친다.

흰산의 심장이라며 뒤지기 시작한다..

"누굽니까 저를 모함한 사람이"

타곤의 부하가 갑자기 벽을 두드린다,

그리고 부순다.

그러자 벽안에서 비밀 장소가 드러나고 흰산의 심장인 증표가 발견되고 만다,

장면바꿔 타곤

흰산의 심장의 장로를 잡았다고 보고받고 타곤은 바로 온다.

프로로 붙잡힌 장로를 만나러 온 타곤왈,

"나에 대해 말하라"

"전 연맹장 산웅 니르하의 아들이시고 ,지금의 연맹장이고"

그거말고 나에 대해 누구랑 말한적이 있느냐?

그러자 장로는 

"1년전쯤 한 청년이 모임에 왔습니다.

이그트였습니다.

그놈이 제관을 죽였습니다.

드디어 흰산의 심장이 세상밖으로 나갈 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짜 후계가 나타났다고 

그리고 연맹장 니르하도 알고 계시다고.

결국 그 사나이가 사야라는 걸 알게되는 타곤

 

 

사야와 타곤의 만남

 

너 지금 여기서 죽을수 있다는거 알아?

아니까 진정이 안되네요.

지금이니까.망설이면 후회되니까.저도 목숨걸고 왔어요.

타곤이 칼을 빼들자~

탄야!!

타곤왈,

탄야를 숨겼구나.탄야 어딨어?

아사신의 후예는 영원히 못봐요.

 화가 난 타곤은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내뱉지만 침착한 타야는 

자신과 손을 잡으라고 한다.

아시신의 후예가 드디어 왔다,진정한 아사신의 후예에게 돌려주자라고 말하시는 거죠~

 

타곤왈,

넌 미쳤어~

사야왈,

그럼 왜 전 살렸어요?

난 그런 당신때문에 왜 숨어살아야하는지,주는대로 먹고 입고 살았어.

그 깜깜한 굴속에서 내가 나인 이유를 찾아야했어요.

 

타곤왈,

넌 너무 편하게 자랐어.이그트인 주제에

난 7살에 내 아버지가 목을 졸랐어.

그게 이그트인거다.

 

사야왈,

그럼 먼저 죽이면 되잖아요?

연맹인들이 이그트가 왕이 되길 바라는줄 알아?

사야왈,

연맹인들에게 물어봤어요?

바라는지 안바라는지.

저와 함께 할건지 ,아버지가 그리도 아끼는 연맹인과 함께 할건지

타곤왈,

널 그대로 보내줄것 같으냐?

 

사야왈,

비취산으로 타곤을 협박하게 나간다

 

꽃꾸밈을 한 사야등장 

흰산의 제단에 절을 한다.

사야왈,

장로님이 잡혀가신 것을 모두 들었을 겁니다.

그걸 바라보는 타곤,

사야왈,

장로님이 여길 말할리 없는데하며 무엇인가 생각난듯이 사야를 본다.

그러자 타곤왈,

맞아 함께하기로 햇으니 얘기해준것이니

단 이그트를 밝히는 건 나중이다.

미안했다,

사야왈,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걸 몰래 지켜보니 타곤의 심복

"아버지라고?

무광 놀란다.


 

탄야가 있는 장소

탄야는 무슨소린가를 듣고 놀란다.

타오르는 불꽃

타곤의 부하(무광)이 지켜본다.

사야는 사라진 탄야를 찾고

타곤은 대신전을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아스달연대기12화 줄거리

 

 

그리고 씨족의 곧족을 찾는 타곤왈,

"찿는데 방해된다면 그 누구라도 죽여"

 

아스달 연대기12화 줄거리

 

탄야를 찾아헤매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사야

그러다가 탄야를 발견한다.

"좋은 소식이 있어,아버지가 함께 하기로 했어.

이제 아사신의 후예가 대제관니르하가 될거야"

탄야왈,

흰늑대할머니가 진짜 아사신의 후계인걸 어떻게 알아?

탄야왈,

내가 대제관이 되면 힘을 가질수 있어?와한족도 구할수 있고.

멀리 끌려간 노예도 데려올수 있고?

사야왈,

"응,니말 한마디면 돼~"

 

한편 은섬이 있는 곳

질병에 걸린 동무를 죽이라고 협박하는 사람들

은섬 칼을 들고 아픈 동무앞에 서있다.

하지만 말성이는 은섬

그러자 아픈 동무는 

"형 잘못이 아니야.지금 나를 죽이는 건 ,형한테 있었던 건 죄가 아니야.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일들이 죄가 아니면 뭐가 죄가 아니야.

뭐든 무슨일이 있었든

죄는 하나밖에 없어.

그러자 사람들 그게 뭔데,

은섬의귀에 대고 속삭인다.

은섬 놀라는 눈빛

칼을 부러뜨린다.

나는 못해.이런 짐승못한 일들

나는 짐승만도 못한 이그트다,그래서 짐승처럼 지냈어.

니들처럼.

그러자 사람들 은섬이를 친다.

이 짐승새끼가~

그러고 사람답게 사는게 이새끼처럼 죽는거야~~

은섬왈,

여길 나가자 너흰 사람처럼 ,나는 짐승처럼,

제가 나가는 법을 알고있어

그러자 사람들 마구 웃는다

저새끼 말을 믿었어?

으하하하

은섬왈

그럼 내방법대로 해보자.

나 거짓말아냐.

다들 며칠이나 굶을수 있어?

사람들왈

정말 방법이 있어?

 

타곤의부하들

초상화를 들고 다니며 탄야를 찾는다.

 

와한족 노예라는데 대칸족들이 모두 찾고 있습니다.

도망친 노예 애비가 그 와한족 열섬입니다.

미홀 생각한다.

'아마도 오래전 이곳에서 넘어간 후손이지 않겠습니까?'

미홀 열섬에게 가서 협박한다.

"타곤이 무얼 물었느냐?

열섬은 타곤이 물은걸 말하고

미홀은 탄야가 곧족이걸 알고

'타곤 니놈이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해투악에게 약을 먹이는 미홀

탄야의 행방을 묻는다.

해투악 애를 쓰지만 결국 실토하고 만다

 

탄야를 찾은 미홀은 타곤의 부하를 죽이고 ...탄야를 데려가는데~

열섬은 무백이 무슨일이 있으면 연락하라는 말을 기억하고 무백을 찾아간다.

채은은 동생이랑 떠나려고 준비하지만,열섬은 채은을 찾아와 탄야의 위험을 알린다.

그리고 무백에게 도와달라고 연락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탄야는 미홀의 심복 해여비에게 먼저 잡히게 되는데~

그 사실을 안 무광은 탄야를 잡아가는 미홀의 일행을 막아선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죽이라고 명령받았습니다.

그년을 내놓으시지요~"

무관과 미홀의 부하의 대결중 

탄야는 도망친다.

갈대속으로 도망치는 탄야

그 와중에 채은 일행을 만나서 같이 도망치기 시작하고.

미홀의 심복 해여비는 탄야일행을 쫓고,그 뒤를 쫓는 무광.탄야 앞을 막아서고!

무광은 탄야에게

보름달이 몇 번지나도 아무일없네"

그러자 탄야

"늦었어,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듣게 되는 말이야'라고 말한다.

아스달연대기11화 줄거리

 

 

결국 무광은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뇌안탈에게 심장을 파이고,

사야는 탄야를 찾던중 죽은 타곤의 부하를 발견한다.

그리곤

"타곤"이라고 외치며 11화는 끝이 난다.

 

12화 예고

탄야가 사제의 흰옷을 입고 의식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속으로 

'찾을수 있을까?'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5508

 

[12화 예고]탄야가 반드시 찾아야 하는 것!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12화 예고]탄야가 반드시 찾아야 하는 것!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tvN 방송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

tvn.tving.com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5507

 

[12화 예고] 탈출을 준비하던 은섬, 깃바닥에 돌림병!? T^T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12화 예고] 탈출을 준비하던 은섬, 깃바닥에 돌림병!? T^T -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tvN 방송출연: 장동...

tvn.tving.com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29. 22:40

 

아스달 연대기 하는 주말 

저는 요즘 은근 요거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전편 8화때 탄약가 사야 너를 택했어하고 끝났잖아요?

이번주 9화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송중기씨 이혼조정설후 보게되니 조금 느낌이 그렇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44

 

[7-8화 비하인드] 맞고 맞고 또 맞고! 탄야의 투혼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7-8화 비하인드] 맞고 맞고 또 맞고! 탄야의 투혼

tvn.tving.com

아스달연대기 9화예고편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13

 

[9화 예고] 위기의 은섬,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타곤!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 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조성하, 박해준, 박병은 外

tvn.tving.com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14

 

[9화 예고]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가장 강력한 신이 움직일거야'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 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조성하, 박해준, 박병은 外

tvn.tving.com

 

 

9화 줄거리

 

탄야는 사야의 종이라며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면서 태알하가 감시하라고 했는데 사야가 원하는대로 보고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사야는 태알하를 얕보지 말라고 하자

탄야는 자신은 죽은 새나리가 아니라며 강하게 말한다.

사야도 자신도 죽은 동무가 아니라고 말하자 탄야가 쳐다본다

 

 

 

탄야의 그런시선에 사야는 당황해하면 뛰쳐나오는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한 편 

 

포로로 팔린 은섬은 조롱를 당하며 몰매를 맞는다.

나는 두줌생이다 날지도 못하는 짐승이라며 조롱을 하며 괴롭힌다.

울분을 억지로 참는 와한족들~

그런 와한족에게 다함께 "나는 두줌생이다"라고 외치라고 한다.

외치지 않으면 물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한편 몰매를 맞은 은섬을 보라색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는다.

 

장면 바뀜

 

탄야와 사야는 새소리를 듣는다

은섬의 꿈속에서 사야가 새를 싫어한다는 기억한 탄야

자유롭지 못한 사야의 마음을 알아챈 탄야

"새를 잡아드릴까요?"

 

돌팔이질로 새를 잡은 탄야

그걸 신기해하는 사야

결국 새를 잡아 구워먹는 두 사람

 

"생각보다 맛있네"라고 말하는 사야

 

 

한 편 

계속 물을 안주며 

"나는 두줌샘이다라고 계속 강요하는 포로잡이들"

결국 한명씩 외치며 굴복하게 된다.

정말 비참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그걸보며 "그래서 너희가 짐승이라는 거야"라며 비웃는다.

무백은 은섬이의 행방을 찾아 헤맨다.

 

 

 

무광은 무백에게아사론에게 붙는거냐고 말하며 타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데라고 말하자

무백은 그런거 아니라고만 말한다.

 

 

무백이 흰산다녀온후 조금 이상하다고 타곤에게 고해바치는 부하

하지만 배신할리는 없다고 한다.

 

은섬에게 저들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말하는 와한족동료(이름을 잘 모르겠음)

그러자 은섬은 이름을 못버리겠다고하자 잘났다고 우리의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냐며 은섬을 죽이러 왔다가

자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편 타곤은 자신들만이 무기를 소지할수 있으며 신변보호를 맡아준다고 한다.

아사론은 타곤을 무너뜨리기위해 전략을 짜고~

 

사야는 돌팔매에 재미를 붙이고 결국 새 한마리를 잡게 되는데

꼬리가 파랗다

그걸보면서 사야는 이곳에 재앙이 닥친다고 한다.

마을이 소란하다 

갑자기 마을사람 몇이 칼을 들고 미쳐날뛴다.(아사론의 술수같네요)

왠지 마을에 재앙이 닥친 듯하다.

 

아스달연대기9화 줄거리
아스달연대기
아스달연대기 무백

 

타곤은 무백에게 직위를 제안하고 무백을 생각해본다고 한다.

그리고 마을의 재앙에 대해서 보고받은 타곤은 

아사론의 움직임을 파악하라고 한다.

아사론은 연맹인들이 신전에 모이자 신탁을 받는다며 기다리라고 한다.

연맹인들은 마을에 재앙이 닥쳤다며 아사론을 외친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멸한 뇌안탈과 이그트의 혼이 재앙을 불러일으켰다며

토우를 만들며 위로한다고 한다.

타곤은 고살 (원귀)이 호랑이를 죽이고 사람들은 해친건 누군가의 음모라고 말하는 태알하

한 편 아사론은 타곤에게 원인제공을 했으니 혼을 달래하고 한다.(이건 곧 타곤을 곤란하게 하려는 아사론의 음모같네요}

결국 타곤은 아사론의 요구대로 의식을 행하게 됩니다.

팽팽한 둘의 기싸움이 장난아니네요.~

다른 장면 

 

사야는 드디어 기회라며 치장을 하는데

탄야는 꽃화관을 쓴 사야를 보며 놀란다.

한편 사야는 기다리라며 어디론가 사라진다.

타곤은 여전히 의식중이다~

다시돌아온 사야

"어딜갔다온거지?"

탄야는 계속 생각한다.


아라문의 두 개의 목소리와 특성상

아라문이 이그트였다는 소리를 연맹이들이 하면서 수근거린다.

서로 아니라며 의견이 분분하다.

 

아스달연대기 9화 아사론의 타곤을 무너뜨리기 위한 음모

 

역시 아사론은 음모를 꾸며 사람들은 현혹시킨것이다.

하지만 호랑이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서로 놀라는 아사론의 신도들~

아사론도 호랑이얘기를 듣고 놀라는데~

 

두 명의 뇌안탈의 등장

두 명의 뇌안탈이 숲에서 등장한다.

아스달연대기 9화에 잠깐 모습을 보이는 뇌안탈(닉쿤)

 

산웅 (김의성) 이그트를 몰살하던 당시 살아남은 닉쿤,송종화가 첫 등장을 한 9화이네요.

오늘은 외안탈의 정체를 수기기 위해 입술에 꽃물을 들이는 장면이 잠깐 등장했네요.

내일은 좀 더 많은 장면이 보였음 좋겠어요.^^

 


 

의식후 침울해하는 타곤을 달래는 태알하

그리고

무백이 아사사칸을 만났다며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말하는 타곤

 

 

무백은 씨족어머니가 누구냐며 캐묻는다

그러면서 너희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려한다라며 씨족어머니가 죽었으면 그다음 후계자가 누구냐고 한다.

결국 탄야의 존재를 안 무백

만약 와한족이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의 후손이라면이라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데 

타곤의 마스크맨이 무백을 공격한다.

하지만 무백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게 되자 타곤이 나선다.

타곤에게 포박을 당한 무백

"타곤은 왜 날 속이는거지?"라고 무백에게 답을 요한다.

무백을 솔직히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산웅 니르하는 죽였습니까?" 라고 묻는다

그러자 타곤은 

"사고였다,두줌생은 너무 빨랐다.그 와중에 대칸이 그리 되신게 맞다.

내가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으니 내가 죽인 것과 같다."

그리고 타곤은 

"왜 아사사칸을 만났어?"라고 말한다

무백왈

아사론을 쓰러뜨릴수 있는 무기를 확인하고 있었다고 한다.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을 믿는 자는 반기를 드는데 아사씨께서 이르시길 

그 핏줄(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이 이어진것이 와한족인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자 타곤은 놀란다.

그러면서 와사신의 직계가 탄야라고 말한다.

 

 

모여있는 사람들 

와한족의 축제처럼 치장을 했다

흰 늑대할머니의 표식을 보며 씨족어머니와의 대화를 생각하는 탄야

 

 

 

결국 사야에게 들키는 사야

하지만 호기심이라며 태알하가 시킨것은 아니라고 말하자 사야는 언젠가 데리고 올려고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라문해슬라가 이그트로 온다는 사실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9화는 이렇게 대략 마무리가 되네요.~

아직 이렇다할 사건은 딱히 없어요.

ㅎㅎㅎ

좀더 흥미진진했음 하는 바람이 조금 드네요~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댓글 ,공감 감사드립니다.

 

tvn 참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6. 23. 22:44

안녕하세요?

오늘은 7화에 이어 8화 아스달연대기 줄거리를 얘기해 드릴게요.

전편 7화에서는 사야가 등장하면서 뒷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헷갈리더군요.

오늘 8화에서 다친 은섬은 회복을 할지,그리고 사야랑 마주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2969

 

복수에 성공한 사야의 섬뜩한 미소!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여장까지 하며 복수에 성공한 사야의 섬뜩한 미소-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

tvn.tving.com

 

 

전편 7화에서 태알하가 사야의 복수로 자신의 계획이 실패되었음을 알게되면서 놀라게되고

 20년간 불의 성채 필경관 탑 안의 작은 방에서 숨어 지냈던 타곤(장동건 분)의

이그트 양자 사야(송중기 분)타곤은 사야가 대칸앞에서

"아버지"

라고 부르는 바람에 대칸을 단칼에 베게 되지요.

그러면서 타곤은 사야에게 "너 때문에 내가 내 형제 몇을 죽여야 하는 거냐?"하며 화를 내지요.

여기까지가 전 편 7화 이야기입니다. 

 

 

이미지 tvn 

8화 예고

 

 

http://tvn.tving.com/tvn/VOD/View/CLIP/EA_253009

 

[8화 예고] 복수와 욕망으로 물들어가는 아스달!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tvN 토일드라마 편성: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출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조성하, 박해준, 박병은 外

tvn.tving.com

https://youtu.be/t1gaS4m9J20

 

 

아스달연대기 8화 줄거리

 

tvn제공

 

사야와 태알하의 대화로 시작되는 8화

" 사야는 이제 태알하에 대한 마음이 없어졌다고 ,후련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 제가 필요하실거에요."

우리 잘해봐요하고 말하자,태알하는 어이없는 눈물을 흘린다.

그러면서 태알하는 이제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한다.

그러자 사야는 그런다고 대답하고.

태알하는 자신과 얼마 차이나지 않은 너를 키웠으니 자격있잖아? 한다.

사야는 테알하의 그동안 사정을 다 알고 

여마리를 시킨 자신의 아버지에게 복수하라는 사야의 말에

"그래 ,이제 내 차례지~라는 말을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아스달연대기 8화 줄거리

 

한편 타곤은 동생 담벽의 죽어가는 시체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하나 가망없어 보인다.

그러면서 미홀을 풀어주라고 한다.

그리고 담벽을 책임지지 못한 위병단의 책임자를 교체한다.

한 편 풀려난 미홀은, 태알하와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태알하는 웃으며 미홀을 맞이한다.

그리고 새어라하에 미홀을 밀어내고 등극한다.

태알하는 그러면서 ,

"아버지는 이제 푹 쉬세요"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을 나한테 만들어주라고.

그날부터 전 너무 설레서 한순간 한순간이 좋았어요.

그걸 입히는 사람도 벗기는 사람도 산웅인줄은 모르고 ...

나와 타곤은 제일 높은 꼭대기의 하나가 될거에요~

미홀왈,

넌 타곤에게 버림받게 될거야~

 

태알하왈~(큰소리로 외치듯이)

내가 버릴사람을 내가 정해요

타곤도 왕도,다 내가 만들거야!!

 

타곤은 동굴안의 등이 많이 켜져있는 곳에 혼자 묵상하고 있다.

그리고 부하들이 "나가셔야 합니다."

재단앞에 선 타곤

아사론이 타곤을 의식하듯 그에게 칼을 주고 타곤을 칼을 높이 쳐든다.

그리고 의식을 하는 듯 

용기,의지를 말한다.

타곤은 아사론집안과 혼인관계로 연맹장에 오른다.

그러자 사람들은 일제히 타곤을 외친다

 

 

아스달연대기 8화 연맹회의

 

 

그 와중에 갑자기 

은섬으로 변장한 다른 이가 묶여져나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들어가는 형벌을 받자

사람들은 더 열광한다.

그 광경은 은섬의 쌍둥이형제 사야가 지켜보게 된다.

최초로 연맹장회의를 주관하는 타곤

각 연맹은 적극적으로 모두 타곤을 지지하게 된다.

모두의 웃음소리!!

 

타곤과 사야의 만남

 

사야와 타곤의 대화

 

사야는 타곤에게 결국 왕이 될려고 한게 아니냐고 묻는다

그러며서 사야는 왕은 공포가 있어야한다고한다.

타곤은 어릴적 경험을 들려준다

그래서 이그트의 존재는 공포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혐오의 존재로

오히려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아스달 연대기 8화 줄거리 생생리뷰

 

아스달연대기 TVN

 

 

그러자 사야는 

아버지는 이그트인게..이그트인게..라며 끝말을 흐린다.

나가며 타곤은 

이그트인가 부끄럽냐고?

혼잣말을 한다.

태알하는 탄야에게 사야를 잘 감사하라하고

안그럼 아빠를 죽인다고 한다.

탄야는 아버지하며 울먹인다.

한 편 아버지 열썸은 어디로 끌려가게되는데 이상하게

그곳에선 열섬에게 너희들의 모든걸 기록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히 말하라고 한다.

그곳에서 열섬은 글자를 처음 보게된다.

 

한편 탄야는 사야님을 지키라는 명을 받는데 

갑자기 사라진 사야

그러던 중 사야와 비슷한 사람을 목격하게 되고

탄야은 사야를 쫓아가게 된다.

사야는 자기를 쫓지말고 도망가라고 말하지만

탄야가 아버지 때문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던 중 사야와 은섬이 꿈으로 이어져 서로를 보게됨을 알게된다.

그리고

사야는 탄야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런데 딱 태알하의 시녀 해투악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사야는 탄야의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고싶다고 말하며

내가 원하는대로 시켜주지 않으며 소리를 지르거나 타곤이 아버지라고 말한다고 협박을 한다.

그리고 시녀 해투악에게 니가 새나리를 죽였지?라고 하자

해투악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사야는 해투악을 협박해 결국 탄야의 아버지 열섬을 만나게 해준다.

 

 

 

그리고 은섬은 꿈속에서 탄야를 보게되면서 가까스로 눈을 뜨게 된다.

은섬은 채은의 도움으로 한족이 살고 자기도 도움을 받았다는걸 알게된다.

그리곤

탄야는?

아니 ,탄야는 무사할거야.방금 꿈에서 만났어!

그리곤 다른 곳으로 붙잡혀가는 동료를 구하러 나선다.

한편 탄야는 사야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하지만 탄야는 은섬이 죽었다는 말은 아버지 열섬에게 듣고 

헛웃음만 계속 웃는다.

그런 탄야를 보며 해투악을 탄야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와한족을 구출하러 간 은섬

동료들은 은섬이 구출하러 온것을 알고 어떻게든 시간을 끌려고 한다.

순어서 기회만를 노리고 있는 은섬

하지만 결국 들키고 잡히고 만다.

그러자 대칸족은 

궁금하지?

우리가 어떻게 알고 매복했는지..

자신을 구하러 온 은섬을 배신한 와한족

어차피 안되는거야하고 말한다.

그러면서 난" 안 미안해" 하며 중얼거린다.

결국 자신은 노예로 안판다고 태칸족이 한 약속을 지키지않자

항의하고.

같이 끌러가는 은섬

은섬은 예전에 자신이 어떻게 사슬을 끊었는지 속으로 궁금해한다,.

"내가 어떻게 했던거지?"

그러던 중 은섬이 이그트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은섬의 말이 멀리서 나타나서

"약한 사내다"라며 유유히 사라진다.

 

탄야의 이상한 행동에 사야는 왜그러냐고?

누굴 기다리는거냐고 물으며

은섬은 혀를 뽑힌 채

펄펄끓는 가마솥에 삶아져 죽는걸 자기 눈으로 봤고 

온 연맹인들이 모두 박수를 치며 

원수를 갚았다고 소리치자

사야에게 달려든다.

결국 해투악에 의해 탄야는 갇히게 된다.

탄야는 은섬이를 부르며 눈물을 흘린다.

자신의 주문에 참혹하게 은섬이 죽은거라고 생각하는 탄야

어릴적 추억들이 스쳐간다.

아스달연대기 어릴적 탄야와 은섬
같이 놀이를 하는 탄야와 은섬

 

사야는 탄야의 음식을 가져다주고

탄야는 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하냐고?

왜 여기사람들은 그렇게 많은게 필요하냐고 하자

사야는 힘을 가져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한다.

탄야는 어릴적 사냥을 할 적 기억을 떠올린다.

사냥감에 따라서 돌이 다르게 하라는 충고를 생각한다.

그리곤

"은섬아,미안해!

나 저 높은 자리로 가서 알아야겠어.

그래서 알아서 너에게 알려줄게.

한편 사야는 

"왜 내가 저런 두줌생을 신경쓰지?라고 짜증을 부린다

그리고 탄야에게 다시 가지만 갑작스레 바뀐 탄야의 태도에 놀란다

탄야는

"주인님,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사야를 첫돌로 결정한다.

그리고 주문을 건다

사야의 주문 

나의 주인이 되는 사람은 나의 주문을 받아라.

여기서 끝이 나요.~

다음화는 좀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화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