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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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7화 어제 했지요~

하도 오래되서 까막을 만한니까 하네요~ㅎ

은섬은 무백과 대결후 벼랑아래로 뛰어내려 부상을 당하지만

무백일행에게 발견되고 

타곤은 무백에게 은섬과의 일을 보고받게되는데~

"그 놈 아무말 없었나?"

타곤은 이렇고 묻는다.그리고

은섬이 이그트였다는 사실에 놀란다.

아사씨의 피가 아스달에 떨어지면 재앙이 닥친다는 옛말이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마을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한다.

전편에 아사론과 미홀은 타곤에게 패해서 갇히게 된다

타곤은 아사론과의 대화에서 

"아버지는 제가 죽였어요'

라고 말하면서 아사론에게 연맹을 다시 제안한다.

연맹을 거절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타곤.

결국 테알하가 아사씨와 혼인한다는 조건으로 

일을 마무리짓는데..

이걸 안 테알하는 타곤에게 칼을 들이대고~

하지만 결국 각자의 길로 가야하는 연맹장들이므로..

한편 탄야는 쌍둥이 은섬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은섬의 쌍둥이 사야를 만나게되고 은섬의 꿈속이 사야의 방이라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은섬의 꿈속에서 만난 이야기로 가까스로 자신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하지만 테알하는 아사론을 암살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죄를 다른이에게 뒤집어 씌우고 타곤과의 결혼을 계획한다.

그리고 아사론의 독살은 타곤의 부하에게 시킨다.

하지만 아사론은 독주를 마셨는데도 멀쩡하고 

타곤의 동생 담벽이 오히려 위독하게 된다.

"더 이상한 건 아사론이 살아 있다는 겁니다.분명 먹는걸 봤는데~"

라고 타곤의 부하는 말한다.

비취산 

색도 향도 없는 독

증상 

피를 토하며 몸을 바들떠는 증상

결국 테알하는 사야의 복수라는 걸 알게된다.

사야가 좋아했던 새나리를 죽였던 것에 대한 사야의 복수였던 것이다.

사야는 이제 비긴거라고 말한다.

사야의 말에 테알하는 놀란다.

7화는 이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