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자는 허니에 찍어먹어야 맛있다

고르곤졸라 올만에 시키고 짬뽕파스타라는게 있어서 시켜봤다.
간만에 얼큰한거 먹으니 개운한게
역시 매운거 좋다.

짬뽕파스타라고해서 궁금한 맛
의외로 맛있는 짬뽕파스타.
집서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요즘
하나,둘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
재미도 괜찮은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일상이다.

식전빵은 영아니다.
마늘 바게트로 나옴 좋은데
요건 맛없었다.

가끔 먹고싶을 때는
무조건 외식.
주변에 맛집거리가 있어서
언제든 쉽게 근접할수 있어서
장점이다.

기냥 삼시세끼를 맛난거
사먹고 살았음 좋것다.
요리는 내가 하고 싶을 때만하고.


중국은 외식문화가 대중적이어서
가격도싸고 활성화가
잘되었다고 한다.

일하는 엄마는 가끔 가사가 벅차다.
집에옴 아무것도 못할 지경에 녹초라
가사를 하기는 정말 쉽지 않다.

내가 행복하려면
적정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