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사과입니다.
사과를 껍질째로 사서 먹었는데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
쥬스가 있어 사서 마셔보았지요.
박스로도 팔고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당 세일해서 1350원했어요.자몽이랑 사과랑 두가지
박스로 샀습니다.
큰기대는 안했는데 맛있네요.휴롬으로 내린 사과쥬스맛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마시기편해서 제가 회사갈 때 1팩씩
들고 다니면서 마시고 있어요.
NFC 주스라해서 과즙을 농축하지않고원재료 그대로 짜낸 후 살균과정을 거쳐 제조한 주스입니다.
총145ml이며 칼로리는 80kal입니다.
일반 음료수보다 낮고 과일인데다가 이정도면 괜찮을 듯 싶어요.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과일이라죠?~사과가
그만큼 하루 한 개의 사과는 건강에 아주 좋다네요.
저는 배변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하루 원두커피 한 잔과
사과는 꼭 먹어주고 있어요.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의 상태가 많이 다른 저입니다.
사과함량 99.9% 라네요~
1350원 *30 일은 40500원입니다.
세일안하면 1500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면 45000원이여서 약 4000원가량을 절약할 수 있죠.
그렇다고 유통기한이 짧은건 아닙니다.
적힌걸보니 2021년 3월15일이네요.
초록마을은 직영제로 운영하는 곳과 대리점이 있는데
지역화폐가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이 있어요.
저는 지역화페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7/30일까지는 10%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요.
월 한도가 인당 50만원이라 4개의 와이페이카드를
돌려가며 잘 활용하다보니 월 2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네요^^
이금액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더라구요.
지역화페가 더욱 활성화되서 어느곳이나 다 쓸수 있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사과는 맛있게 잘 마실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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