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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 8. 6. 15:25



까놀레 디저트카페 스크렘
까놀레 디저트카페 스크렘
까놀레디저트까페



까놀레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프랑스어로 canelé 라고 하는데 조그만 패스트리다.
속은 촉촉하나 겉은 카레멜화되어 바삭한 느낌이다.
까놀레는 럼과 바닐라로 맛을 내었으며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형태이다.

까놀레종류

까놀레 디저트카페 스크렘


갠적으론 말차와 얼그레이가 맛있다.
간단히 식후 디저트로 먹기 배부르지않고 적당하다.

까놀레
까놀레 디저트카페

세트로 맛볼수 있어 다양한 까놀레가 궁금한 우리는
8000원차리 미니까놀레세트를 시켰다.

까놀레 디저트카페
까놀레 디저트카페 스크렘

 아인슈패너와 같이 먹으니 살짝 단 느낌이다.
입가심하며 맛을 음미하라고 물이 같이 나온다.

아인슈패너


여긴 다 좋은데 앉는 곳이 편하지 않다
오래 얘기하면서 디저트를 음미하기엔 의자간의 간격이
좁고 너무 개방적이다
그래도 한번쯤 궁금하다면 맛보길 추천한다.
포장도 판매되므로 포장해서 집서 먹는걸로 결론이 났다.
집서 식후 가족들과 디저트를 나누면서 얘기하면 즐거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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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 8. 2. 13:43

까치화방



대체로 휴가 때는 브런치카페나 맛집을 탐방한다.
유유자적하니 여유를 즐기면 맘이 편안한 상태로 접어든다.
여러방법의 휴식을 내가 맘 가는대로 즐기는 것도
휴식의 한 부분이다.
그 중 카페나 맛집 탐방은 소소한 즐거움중의 하나이다.

한동안 강남역쪽을 못나가서 이번 휴가 때는
갈 곳을 미리 계획하고 나섰다.

식사 후 여유로움을 만끽하게 해줄 플라워카페.
들어서자 꽃내음이 확 풍겨와 좋다.

일단 꽃구경을 한다.

플라워카페
까치화방



시선을 끄는 앞전경이나 요즘 더워서 엄두가 안난다

까치화방


베이커리도 조금은 있다.
케이스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플라워카페
신논현역카페
강남카페
강남카페
까치화방

배가 부른 상태여서 한조각만 시켰다.
근데 직원들표정이 다 무뚝뚝하다.
카페안에 꽃도 파는데 꽃을 사는 고객한테도 무뚝뚝
말없이 꽃을 건네는게 의아하다.
아름다운 꽃을 파는데 왜 그럴까?~


신논현역카페


기냥 먹을만싸다.
달달하다.


후르츠와 허브티시킴
잔은 고급스럽고 인테리어는 좋다.
하지만 두 번은 노~~우
한번 갔으면 되는 곳
특별한 메리트는 없다.
카페가 다 비슷하겠지만 말이다.
어차피 다양한 카페탐방이 목적이고 솔직한 리뷰를 할
예정이다.

까치화방
강남까페

언젠가 특별하고 편안한 곳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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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 7. 29. 12:51

분당 나우병원에 갈일 있어 들렀다가 검색해서 알아낸
브런치집 올덴그레이
배도 고프고 비도오니 분위기 좋은 곳가서 브런치 즐기고
싶어진다.
나우병원에서 1.4키로 정도로 가까워서 가기로 결정했다.
여기 티랑 브런치장소가 따로 있어 들어갈 때 좀 헷갈렸다.
차도 따로 시켜야해서 고것도 불편하다.


서현맛집
서현 올덴그레이


나름 빈티지 느낌이 좋다.
안에 들어가니 올 블랙이라 왠지 어둡다.
날이 어둑해서 그런지 빈티지스런분위기보다는 딱딱한
블랙의 느낌이 강한 인테리어가 아쉽다.
차라리 빈티지하게 고급스럽게 꾸몄으면 더 좋을 듯하다.
11시 오픈이라 문은 열려있어서 들어갔더니 딱 10분 뒤 11시에 직원이 와서 세팅하고 메뉴판 준다.

우린 바질파스타와 샌드위치를 시켰다.
스테이크도 있고 샐러드도 판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고 훌륭하다
특히 토마토절임이 아주 맛있다.
샌드위치,바질파스타의 풍미도 훌륭했다.

서현 올덴그레이
서현맛집
서현맛집
서현맛집


서현맛집으로 추천해도 좋을 곳이다.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든다.
당분간 동생때문에 병원을 가야해서 가끔가서 맛볼 수 있겠다 싶다.
난 특히 절임 토마토를 좋아하는데 여기 절임 토마토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방울토마토 껍질을 벗긴 절임토마토로 새콤달콤한데
자꾸 맛보고 싶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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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 6. 10. 22:38


스타벅스 아이스커피?아이스아메리카노?
어떤걸 마실까
?


스벅기프트콘이 있어서 자전거마스크도 살겸 죽전이마트점에 갔어요.
거기세 두 군데 자전거샵이 있는데
옆지기가 거기 여름마스크가 있다고해서 가서 구매를 했지요.
그런다음 오늘 너무 더운고로 스벅이 마침있어 기프트콘으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려고 했어요.



저는 스타벅스에 그리가면서 아이스커피와 아메리카노가
다르다는걸 몰랐네요.
아이스커피는 드립커피라고 하네요.

그래서

당연히 콜레스테롤이 낮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어요.
커피의 자체기름엔 콜레스테롤이 있어서 커피를 제대로
건강하게 마시려면 드립커피가 좋다고 하네요.^^

그뒤로 웬만하면 드립커피를 마시려고 노력중입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는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옆지기 당떨어진다해서 촉촉초콜릿케이크도 같이
주문했어요.
갠적으로는 치즈케이크가 제일 맛있긴한데
옆지기가 치즈를 안먹네요.^^

오늘 왠지 혼잣말하는 일기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일상 이모저모 기록이 되니 저의 추억이
여기 고스란히 남게 될거에요.
먼훗날 ,유치한 다소 웃음이 나는 그런 글들도
삶의 일부분이니 여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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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28. 20:24


가을날,여자 넷이 뭉쳤다.
넷만 뭉쳐도 정말 정신이 읍따.
간식거리도 넘치고 분위기도 좋은
카페서 밤늦게가지 수다를
떨다보니 저녁때가 다되어간다.




빈티지가 근사한 카페
보기만해도 좋아서 미소가 방긋
빈티지느낌을 다 좋아하는 여자넷은
그중 둘이 빈티지마켓을 열었다.

하나는 한국서.
하나는 미국서.

서로 다시 왕래할날을 기다려본다.
언제가 될까?



정신 수다가 너무 길어
정신이 읍따
그만큼 설렘이 가득한 만남이었을까?


유독 카페불빛이 예쁘고
살랑부는 바람도 기분좋은 밤이다.



못내 아쉬움에  내일 다시 뭉치기로 했다



페퍼민트의 향기로움도
이보다 못하진 않을터
향진한 페퍼민트도 더 향긋함을
간직한다.



우리도 이제보니
나이가 들었다.
젊은날도 회상해보고
앞으로의 일도 계획해보고.



이렇게 낼을 기약하고
또 오늘밤을 추억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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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20. 17:44
오늘은 AK서  식사후 디저트카페 뚜썸으로 고고씽

AK서 먹은 떡만둣국
백만년만에 먹은 것 같네.

오장동흥남집이란 곳

반찬은 김치하나.
이거 너무하다.
반찬이 너무 없음에 놀람
그래도 다행인것은 만두랑 떡국맛은
괜찮다는 것.
국물을 살짝 짠듯하여 물부어 먹으니 딱 좋음.




모듬까스정식

새우가 무지컸음.
요거 맛도 괜찮네
남의 떡이 맛나보이나!?
흑흑
 돈까스에 계속 눈이  가다
결국 주어개 뺏어먹음.
역시 맛좋다.


비쥬얼도 좋고
담엔 이걸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듦
맛도 좋고 비쥬얼도 좋았음




식후 디저트타임
보기에도 배부름.
치즈케이크는  심지어 포장했음
갈 때준다고 냉장보관중이라
사진은 못찍음.




쇼콜라쿠키 파블랑
맛있다고 함.
시리얼이 깔려있고 바닐라아이스크림과 초코렛 녹인것이 있었음.
먹을만함.
이건 추천!!
시원하고 맛있음.




아이스로얄밀크티
생각보다 진하지않고 너무 달달함





밀크티쉬폰
엄청 맛있다
부드러우면서 과하게 달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밀크티맛이라
더 맛있는 듯하다.




클래식가토
맛은 있지만 엄청 달다.
초코렛매니아라며 굿.
초코맛이 진하단말이지.




냉장고에  있는 까망베르치즈케이크피
이렇게 오늘 디저트 마무리.
갈 때 근처에 마들렌 전문점있어
마들렌사감
다양한 마들렌이 있어서
내취향저격

집가서 커피랑 마셔야지.
당분간 간식은 먹을만큼 먹은 듯함.
마들렌은 종류별로 12개정도 샀음.
하루에 두 개만 먹도록 노력해야겠다.
과연 유혹을 견딜수 있을카?
힘든 유혹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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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19. 14:45

롯데몰 플라워카페 SUSU



오늘은 휴무라 롯데수지점 플라워카페왔어요.
가까이 있어도 오픈이 16일날 했는데
자세히 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딸 휴대폰케이스도 사줄겸
왔네요.
식다가랑 카페가 많아요
오늘은 피자랑 스파게티 먹었는데
맛도 괜찮았어요.

식후 플라워카페가 있어 잠시
디저트타임을 갖고 있어요.
주변이 정글처럼 식물들이 많으니
기분도 좋아지는데
테이블도 요렇게 신선하네요.
녹음이 우거진 곳에서 차 한잔하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식물을 이렇게 2,3단으로 위로 쌓아올린게 특이해요.
집서도 활용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철제 빈티지의자도 마음에 들고말입니다.
식물때문에 마구 힐링이 되네요.
이렇게 큼지막한 나무는 이름이 뭘까요?
이런건 또 커야 멋져보이네요.



말차케이크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깜짝 놀랐네요.
커피도 맛있어요.
커피는 구수한맛과 산뜻한 맛을
고를수 있어요.



수지롯데몰 4층이에요.
5층부터는 영화관이랍니다.음식들도
4층에 몰려있어요.2층도 있지만
4층이 주에요.
동네엄마들이 다 나온것 같은 롯데몰이지만
커서 그런지 복잡하진 않아요.^^
심심할 때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는 입력하셔도 되고 영수증보여줘도
된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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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14. 20:04



핸드폰 임시저장은 pc에는 저장이 안되네요.
정말 티는 개선해야할 시급한 문제가 많네요.핸드폰이나 pc가 서로 자유롭게 
호환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거보면 네이버블로그는 정말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기술면에서 말이죠.


그래서 핸폰으로 이미지올린거니
핸폰으로 끝까지 써야겠네요.

오늘은 
명절이라 시댁다녀온후
저녁은 맘스터치로 갑니다.

음식들 같은거 먹기도 지겹고 딱히 또 저녁에 먹기도 그래서 맘스터치로 왔어요.

요리하는걸 그리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집앞에 맘스터치가

아주 맛있더라고요.역시 맘스터치가 좋네요.



특히 감자는 맘스터치가 예술!
하나 더 시켜먹고 싶지만 꾹참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감자칼로리가 장난아닐것 같아서 더 먹으면 안된답니다.






햄치즈휠렛버거인테 

요것도 맛있어요.

딸스랑 두 개 똑같이 시켜서 냠냠 먹습니다.






치킨상태도 좋아요.
맛있게 먹고 이디야로 가기로 했어요. 
옆에 위치한 이디야로 이동해서 후식타임.
이디야 할인카드가ㅏ 있어서 50%정도 할인되서 이왕이면 이디야로 가는 편이에요.

전 커피만 마시는데도 맘스터치서
이미  먹고간뒤라
꽉찬 상탠데도 음료배는 따로 있는지
또 마시게 되네요.
에효~




이디야 민트초코명절엔 달달구리가 최고지요.



명절엔 스트레스는 딱히 없는데도
단게 생각나네요.
정말 명절은 은근 피곤합니다.
친적들 만나는건 좋은데
먹고치우고 넌더리가 나네요.

왠만하면 티타임으로
풍습이 자리잡혔음 참 좋았을텐데~
쉽지않은 이동거리와 가사노동이
달달구리을 불러오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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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9. 6. 23:07

a  loaf slice piece 는 안지 8개월정도 같아요.
처음 세워질때 간것 같은데 벌써 많이 지나갔네요.
정원카페라고 생각하심 좋을것 같아요.
정원과 빈티지가 어우러진 카페로 빵도,디저트도 커피도 같이 파는 곳이랍니다.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본관도 계단으로 2층까지
연결되어 있고 별관도 있는데, 거기선  에전엔 빵을 만드는 체험을 한곳으로
기억해요.
하나,하나 신경쓴 곳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 화장실도 빈티지로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특히  수전이 아주 엔틱하고 예쁘더라고요.




커피를 들고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모르는 꽃인데  특이해서 찍어봤어요.



카페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바닥의 돌하나도 디자인이
되어있는 에쁜 돌이에요.




내부에요.
실내조경이 너무 예쁘고
다 살아있는데 싱싱해요.
공기가 얼마나 맑은지 막힌 코가
뻥뚫렸네요.




이런 빈티지테이블
정말 예쁘지요?
오리지널엔틱느낌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문과 유리도 평범하지 않아요.




맛난 빵과 음료주문
말차라떼,아메리카노,얼그레이
빵은 누룽지빵과 식빵요.




저는 몇 번 온곳이라 일행은
처음와서 엉덩이 못붙이고 구경하기
바쁘더라고요
ㅎㅎㅎ
요즘은 평일인데도 살짝 사람들이 많아요.
휴일엔 가시지 마세요.~
사람 너무 많아요.

평일엔 편안하게 힐링되는 곳이라
추천해봅니다.
자주가는 카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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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8. 30. 20:05

식후 빌리엔젤로 갔어요.
한우 모듬별로 열심히 차돌박이랑 차돌박이라면까지 클리어하고 디저트 먹으러갔는데요.

진짜 요즘 잘드시는 우리들입니다.
빌리엔젤은 오랜만에 갔습니다.
케이크는 아무래도 여기만큼
많은 곳은 없네요.

다만,이제는 에어컨이 너무 춥다는
것입니다.
잠깐 있는데도 너무 추웠어요.
그래서 오래 못있었네요.

여태 빌리엔젤 가본 곳 중에
제일 좋았던 지점은
강남지점입니다.
강남이 시설도 크고
케이크 품절된것 없이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빌리엔젤역북점,역북점빌리엔젤,빌리엔젤,용인디저트카페,처인구디저트카페,명지대디저트,명지대빌리엔젤


생일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어요.
마침 옆지기생일이라 미리봐놓고
왔습니다.
이제 예전에 판매하던 홍차쉬폰케이크는
여기에서 판매 안하신다고해요.
참 많이 먹던건데말입니다.
아쉽지만 생일케이크는 쇼콜라봉봉을
선택했습니다.
초코렛이 완전 진하다고 보시면 되세오ㅡ.
맛있지만 답니다.



맥시엄 초콜릿케이크
요것도 시켜봤어요.


제가 오늘 시켜본 우주케이크에요.
색이 정말 신비로워요.
맛도 먹을만하구요.
식후라 인원별로 시키긴 힘들고
살짝 케이크맛만 보기로 했어요.




케이크단가는 조각당 7500~8500선이에요.



음료도 둘이서 나눠먹기로 했어요.
다먹고나니 배꼽 빵빵.^^



우주케이크는 속도  예쁘네요.
이거보니 예전에 TV에서 봤던 외국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여러분도 보셨을런지 모르겠어요.
디저트로만 승부하는 요리로그램인데요.

마지막  우승자가 천체망원경모양으로
케이크 윗부분을 자믹했어요.
그리고 겉어른 다양한 행성들이
붙어있는데 너무 아름답더군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건
케이크를 자르자 단면이
보였는데 각 행성들의 둥그런모양이
보이는것이었어요.
정말 처음보는 아름답고 창의적인
케이크였지요.
어쩜 저런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죠.


잠시 디저트요리경연이  떠오르던
우주케이크라 저도 함 맛보았습니다.
이거 오늘 운동 많이 해야겠죠^^
그래도 디저트는 꼭 들러야하는
코스랍니다^^
이웃님들은 어떤 디저트를 좋아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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