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용인맛집 cgv 12층 코델리아 맛 괜찮아요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5. 31. 22:00

평범한 주부의 불금일상

안녕하세요?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불금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술마시자고 난립니다.

하지만 술은 자제하고 있으므로 노노입니다.

오늘 저는 하고 일도 하고 힐링도 한 하루였어요.

하지만

용인맛집 cgv 코델리아 맛 괜찮아요.


어제 진짜 웃긴 일상을 보냈어요.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려니 가방이 없네요.그걸 아침에서야 알게됐다는.

카드를 쓰는 편이라 돈은 별로 없었는데 안경이랑

지갑이랑 가방이 쪼매 몸값 나가는 애들이라

조금 아깝단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습니다.

찾다가 포기하고 어제 일상을 되짚어보니 일정식 집에서 보관하고 있네요.

그래서 가방도 찾을겸 영화도 보고 점심겸 저녁을 조금 빨리 먹었습니다.

cgv 용인점인데요.~저번에 봐야지 했던 기생충을 보았어요.

볼만한 가치는 있어요.이런 쟝르의 영화가 없었기에 더욱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

마르게리따 피자와 크랩로제리조또를 시켰어요.

처음엔 파스타를 시키려다가 집서 자주 해먹는고로 다른 게 궁금해지더군요.

피자가 정말 맛있게 보이지요~

이날은 유독 맛있게 됐는지,아님 제가 배가 고팠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진짜 대박 더 맛있네요.

왠지는 몰라도 맛있더라고요.

금액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거의 다 먹었던 것 같아요.

 

 

크랩로제 리조또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 매운맛이 아니어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도 많이 나와서 배가 너무 불렀어요.

그래도 클리어 했다는거!!

 

 

 

화면이 왜이리 큰건지 모르겠어요.

무지 크네요.

피클이에요.

전 피클을 워낙 잘 먹어서 이것도 클리어~~

 

 

     

 

보통 이런 음식점은 음식은 잘해도 커피는 맛이 없던데 의외로 구수하니

아주 맛난 커피를 마셔서 방가웠기도 했어요.

요기 커피 맛있네요.

 

 

 

사실 여긴 뷰가 좋다고 하는데 유리창이 조금 복잡하고 닦여져 있지 않아서 뷰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닦을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위험해보이는 외부 구조상 불가능할것 같네요.

그점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영화 기생충도 보고 음식도 맛나게 클리어하고 집에 돌아오니 벌써 10시네요.

하루가 정말 빨리가는데 그래도 알차게 일도 하고 여가생활도 즐긴고로 

몸은 고단해서 기분은 상쾌하다는 말씀~~~

불금 즐겁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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