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 더위전쟁 시작

posted by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 7. 3. 20:31

저희집 유독 더위타는 막내녀석 고2

벌써 선풍기는 몇달전부터 밤새틀고 에어컨타령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은 안된다하는게 거실에 틀어놓으면 너무 추워서 감기걸릴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이런 미니 선풍기만으로도 충분해요.

서로 체질이 너무 달라서 막내는 일단 냉풍기 풀가동했어요.

여유팩도 2팩 더 사서 돌아가며 얼려주고 넣고 얼음도 다 냉풍기물에 부어주고

그러면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근데도 덥다고 난리니~흐미 

그러면 장어를 좀 먹여볼까 싶기도하고,마를 넣어 쥬스는 갈아주거나 

수박화채 얼음 띄워 동동 넣고요.

샤워도 수시로 하는 아들이네요.

그렇다고 살이 찐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다이어트 후 정상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사실 살이 빠지면 더위를 덜 탈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봐요.

와르르~무너진 희망

 

 

작은방에 에어컨을 따로 달아줘야하나 하고 있어요.

딸도 추위를 더 많이 타서 

저도 그렇고요.

틀면 덜덜 떨고,방법을 강구하고 있어요.

더위를 조금 덜수 있는 나만의 방법 있을까요?

 

 

 

얼음은 항상 준비 만땅입니다.

안에 가득 채워넣거든요.

그리고 여유분으로 이렇게 더~

샤베트도 이미 얼리기시작

 

 

 

 

저의 전용 선풍기

전 너무 센 바람도 안좋아해서 조용히 1단계 틀어놓으면 은근 시원하더라고요.

그나저나 또 더위전쟁이 시작됐어요.

이번 여름은 또 어찌 견딜지 모르겠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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